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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22:07:52	3	삭제
		내일은 월요일이예요. 일하러 가셔야죠. ㅠㅠ
	9	이제 이 곳은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5-28 22:06:33	2	삭제
		유부남으로써 한말씀드리면..... 저렇게 걷는 길이 지옥길이 아니기를 기원합니다.ㅎㅎㅎ 결혼 축하드립니다.
	8	[경축] 일베 망했네요. [새창]	2017-05-28 20:34:14	29	삭제
		언론도 문제예요. 왜 일베가 보수입니까. 언론에서 보수보수 해주니까 지들이 애국애족 보수인줄 알고 씨부려대죠. 여기저기 게시판가서 댓글 전쟁 벌이고 게시글 전쟁 벌이는 일베 새끼들 보면 지들이 구국의 애국보수인줄 알고 덤빈다니까요... 벌레새끼는 벌레일뿐입니다. 보수라고 하지 맙시다 기레기들아.
	7	여러분의 최악의 이별경험or베스트오브 쓰레기는 어떤경험인가요? [새창]	2017-05-28 15:14:32	18	삭제
		첫 여친. 잘 지냈음. 회사에서 구조조정 당해서 그날 밤 회사 동료들이 위로해준다나... 그래서 술마시고 집에 들어간다 함. 맴찢이겠다 싶어서 잘다녀와 했음. 담날 아침까지 연락없음. (그땐 폰이 아니고 삐삐시대.) 걱정되서 아침에 연락했으나 연락두절. 저녁때 술많이 먹고 필름 끊겨서 잤다고 전화옴. 안쓰러워서 술병 잘 다스리라고 했음. ㅋㅋㅋㅋ 알고봤더니 술먹고 나이트 고고씽. 딴남자랑 눈맞아서 원나잇. 그남자랑 사귀겠다네.ㅋㅋㅋ 병신같이 그여자 집앞까지가서 매달림.( 나 살던 곳은 서울 동쪽 언저리, 걔는 서울 서쪽 언저리. 지하철로 1시간 ㅅㅂ...) 매달리면 뭐해. 이미떠난 맘. ㅅㅂ 쿨한척 잘살아라 악수하고 집에와서 소주 병나발... 두번째 여자. 결혼까지 생각. 어찌하다 졸업하고 군대가게 되어서 구두로만 제대하고 결혼하자고 이야기하고 입대. 일부러 휴가 많이 나오는 공군감. ㅋㅋㅋ 군바리들의 연애 한계령인 일말상초때 낌새가 이상함을 눈치 챔. (남자도 육감이란게...ㅋ) 간부한테 이야기해서 청원휴가 나감. (사랑하는 우리 간부님...) 만났는데... 어라??? 연인처럼 잘 대해주네? 부대 안에서 절절한 마음으로 쓴 글자크기10 줄간격 160짜리 A4 4장짜리 편지도 주고 밥도 같이 먹고 같이 뜨거운 밤도 보내고, 담날 오전에 회사 면접본다길래 강남까지 운전기사 노릇해줌(차가 걔차라서...ㅠㅠ) 면접보고 났는데 이 사람이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안절부절 못함. 느낌 쌔하길래 "그놈만나냐?" 했더니 ㅋㅋㅋㅋ 그렇대... 헐.. .난 뭐여... 그자리에서 내리고 "잘살아라 ㅅㅂ"하고 또 쿨내 진동해가면서 이별. 집에 와서 소맥 피쳐나발.... 마지막 여인네.... 아... ㅅㅂ 쓰기 싫다. 얘도 바람. 회사 사람이 힘들때 겁나 잘해줬다나.... 그렇다고 자냐? ㅋㅋㅋㅋㅋ 집 앞에 와서 무릎까지 꿇었는데... 진짜 아니다 싶어서 굿바이.... 쓰고 나니 나님의 연애인생도 참..... 성적으로 무능력한건 아닌데 매력이 없었나...ㅠㅠ 참! 이 여인네들이 죄다 다시 연락오고 사귀자 그러고 결혼하자고 그런건 반전....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 싶어 나름 소심한 통쾌.ㅋ
	6	군자의 복수 [새창]	2017-05-24 16:22:32	16	삭제
		아.. .진짜 남얘기 하고 다니는 놈들... 있는 얘기면 그러려니 하는데 없는얘기 지어가면서 두런파는 새X들... 저도 그런 놈 하나 있는데 복수를 못하고 있어요....ㅠㅠ 쓴님 글 읽으면서 대리만족하고 있네요... 사이다 한사발 들이키고 갑니다.ㅎ
	5	드디어 저도 연애를 시작해요! (고백후기) [새창]	2017-05-23 16:18:49	1	삭제
		아.... 결혼10년차.... 글을 보고 있으니 달달함이 느껴져서 그냥 짜증나.... 평생 그 여자하고만 살아라!!!!
	4	페스티벌에는 역시 [새창]	2017-05-21 19:31:29	3	삭제
		불편러라 죄송. 제봉틀이 아니라 재봉틀...입니다.... 죄송해요...ㅠㅠ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15:18:17	5	삭제
		아... 딩크시면 상당히 괴로우시겠네요. 근데 아이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더라도 꼭 낳아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딩크족이 이해가 안가요... 즉,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는 얘기예요. 두분중에 한 분이 포기를 하셔야하는데 둘다 쉽지는 않을거고, 특히나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신랑분 의 입장에서는 님이 정말 야박하게 느껴지고 모성애가 없는 여자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감정의 골은 더 깊어지구요... 지금은 이해해보려고 해도 결국에는 서로의 마음에 생채기만 내고 불편한 사이가 될 수 밖에 없어요. 두 분중에 한분이 양보를 하시던지 저도 윗분들 말씀대로 더 늦기 전에 이혼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일 듯 합니다.
	2	태국 고등학생 교복 착샷 [새창]	2017-05-21 10:29:06	1	삭제
		와... 87이 31이구나... 내가 개 늙은거였네...ㅠㅠ
	1	라면 순위입니다. 농심 신화가 깨지고 있네요 [새창]	2017-05-19 17:23:32	4	삭제
		오홍... 이런 꿀정보가.. 오늘 짜파게리 산거 후회되네요... 오늘산것 까지만 먹고 담부턴 갓뚜기 북경짜장으로 옮겨타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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