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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이빈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5-19
    방문 :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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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이빈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02:04:00 14 삭제
    그냥 넘어가면 일이 해결될까 싶습니다.
    작년 우리아이 7살때 놀이터와 동네에서 우리아이보다 한살만은 녀석이 우리애한테는 낮은점수 카드주면서 좋은카드만 쏙 빼서 가져가거나 우리애 용돈있는거 알고 문구점가서 카드사라고 하고 좋은카드는 자기한테 선물달라하며 현금갈취도 아닌 약간
    지능적으로 카드?현금?갈취 어느날부턴가 놀이터
    안나가길래
    그애 지나갈때 불러서 따끔하게 혼내줬네요.
    딱 아이수준의 언어로 이해를 빠르게 하기위해서
    "나 너네집 몇동인지 알고 너 학교 어딘지 아는데
    형된사람이 동생들꺼 탐내면 돼?안돼?"
    "아니~쟤가~"
    "어디서 어른 말씀하시는데 블라블라~너네엄마 전번 찍어 지금 니네엄마한테 얘기해서 물어볼까?"
    "아니~쟤가~블라블라~"
    "너 안되겠네! 니네아빠 전번 찍어 안찍어? 니네집 찾아갈까 지금?아줌마랑 같이 갈까? 아님 아줌마 너 학교 **초 1학년인거 다 알거든? 너 동네다니면서 너보다 어린 동생들꺼 좋는거 가져가고 애 돈 쓰게하고 이거 범죄야! 경찰불러야겠네!"
    하니까 주머니에서 돈이고 카드고 다 꺼내보이면서 잘못했어요 하길래 가져간 카드 회수+그녀석이 꼬셔서 산 카드값 일부 받아내고 집에왔어요.
    우리애는 엄마최고 뿜뿜하며 불안감 해소되었는지 놀이터도 잘가고 그러더군요.

    그뒤로 한번 또 그녀석이 놀이터에서 아는집 아이 괴롭히길래 "야! 너 왜 쟤 괴롭혀?" 했더니 실금실금 눈치보고 가더라구요.
    그애는 동네 다니다가 마주치면 제가 계속 째려봐주고 있습니다.
    요샌 우리 단지에서 잘 안보여요. 옆단지 사는 애거든요.


    초1이면 지금 우리아이와 같은나이 인데
    그 학원 원장한테 장사 그만하고싶냐?
    일 크게 키우고 싶지 않으면 해당학생 부모 사과받아야겠다.

    그학원에 그런사건던거 소문나면 애들 보내겠어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14:08:24 26 삭제
    식올리면 바뀌겠지...출산하면 바뀌겠지....둘째 낳으면 바뀌겠지.....
    제가 바뀌더라구요~~~그사람은 안변해요~
    그정도로 오래하면 총각때 우리 신랑보다 더하네요~
    컴퓨터 없애니 폰만 붙잡고 사네요~
    17 아들자랑은 없나요?.? (엄마는자식덕후) [새창] 2017-09-12 01:08:38 0 삭제
    아들만 둘이예요~
    초딩 유딩 되었는데 가끔 두녀석이 서로
    내가 엄마 지켜줄꺼야~
    아니야 내가 지켜줄꺼야~
    아니야 내가 악당들 다 잡아서 지켜줄꺼야~
    이러면서 둘이 파워레인저놀이 할때 뿌듯해요 ㅋ
    16 와이프 출산 전에 먹은 음식들 [새창] 2017-09-11 23:25:08 1 삭제
    포실포실 뽀얀아가 순산하셔요!!!
    15 개에게 물려 넘어지신 후 반신마비 된 아버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창] 2017-09-07 16:08:39 0 삭제
    시간이 지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형사사건(폭행의 경우) 건강보험적용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자동차보험처럼요)
    하여 피해자는 건강보험에서 일단 보험을 적용하여 치료를 받고 건보에서 공단부담금은 가해자에게 청구한다고 하네요.
    하여 저희는 백방으로 알아보았는데 가해자 돈이없고 가족도 외면하는 상태라 병원 원무과에 상담하였더니 원무과에서 어떤 서류를(기억안남) 작성하여 건보공단 지역사업단에 접수하고 지역담당자에게 제가 전화하여 형사사건이고 재판진행중이며 가해자와 합의가 없는상황이다. 라고 말씀드리며 건보적용 하여주시라고 확인하고 치료하였습니다.
    이후 만일 합의 및 손해배상 받을시 서류에
    "건강보험 공단부담금은 가해자 ***이 부담함다" 라는 문구가 있어야 추후 건보료폭탄을 피하실수 있더랍니다.

    저희는 합의금도 피해보상도 아무것도 안해주고(사실상 가해자가 빈털터리라 아무것도 못함) 법의심판을 제대로 주었어요.

    과실치사상도 건강보험적용후 부담금 청구부분에 대해서 원무과에 상담해보시고 지역건보공단에 문의해보세요.
    14 어느 학원의 와이파이 비밀번호 [새창] 2017-08-19 20:19:22 31 삭제
    이 학원 작년 인서울 몇명인가요?
    -지나가던 학부모-
    13 5세 남자아이 발달이 많이 느립니다.. [새창] 2017-08-19 02:54:16 0 삭제
    큰병원 재활의학과 부터 가보세요.
    발달이 느리다 하시고 재활의학과는 전부 실비 된답니다.
    지금부터 만7세전까지 부지런히 재활하시고 감각 인지 언어 등등 올리세요.
    센터 말고 병원으로 가세요.
    늦되는데 크면 다 똑같지 생각했다가 학교들어가고 후회하시는분 습니다.
    이미 8세되면 너무 늦습니다.
    단순 지연이면 남들보다 몇배 노력해서 평범한 수준으로 올라갈수있어요.
    8세 이후는 소아정신과 가야해요. 지금이라도 생각해보시고 큰병원 가보세요.
    언어는 모든 감각의 최후산물이랍니다. 7세까지 완성되는 감각이라니 시기 놓치지 마셔요~
    12 본삭금:급히질문드려요 갓난아기와장례식장.. [새창] 2017-08-19 02:41:56 4 삭제
    저는 약국에 혹시 유축기 여쭤보니 펌프식으로 손으로 짜내는게 있어서 불행중 다행으로 썻어요^^;
    11 아진짜 군대를 왜갔다 왔는지 ... [새창] 2017-08-06 23:31:31 2 삭제
    필승!
    아들 둘 둔 엄마이자 여자입니다.
    모든 여자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답니다^^
    제 친조부께서는 한국전쟁때 해병대에서는 조금 유명하다는(아버지말씀으로) 도솔산전투의 생존자이십니다. 전투중 입으신 부상으로 제대하시고 결국 평생 몸을 불편하게 사십니다만 늘 나라를 지키셨다는 자부심과 투철한 애국심으로 늘 솔선수범하셨고 법과 도덕을 지키는것을 철칙으로 여기십니다.
    저는 여느가정보단 조금 특별한 교육(해병대식 정신교육이라 하십니다만 늘 전쟁때 포로잡던 이야기나 군입대 하시던날 이야기,차렷 열중쉬엇 이런거 ㅋㅋ) 그리고 존재로서 역사를 가르쳐 주시는 조부님 뵐때마다 애국심 뿜뿜되더니 아들만 둘 낳았습니다^^
    잘키워 해병대, 특전사 보내고싶습니다.
    이런 여자, 엄마도 있답니다!
    으아님 나라를 지켜주신덕에 제가 아들도 둘 낳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0 홍대 한복판에 k9 한대가 있다면 [새창] 2017-08-03 17:47:18 22 삭제
    지나가는 아둘엄마예요!
    댓글보니 진짜 우리나라 남자분들 너무 멋져요!
    우리 아가들 군대보낼 생각하면 속상하고 공관병기사보며 부들부들했는데 지금 우리아이들 에어컨바람쐬며 집에서 로보카폴리 보는것도 어느집 장성한 아들들이 나라지키느라 땀 뻘뻘 흘리고 있다는거 생각나며 괜히 코가 찡해지네요(아짐되고 감성폭발)
    댓글들 다 무슨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엄청 든든하고 정말 방송에서 이런거 나오면 되게 재밌을거 같아요 ㅋㅋㅋ 무*도전 이런데서~
    9 비글스러운 아들을 공공장소에서 규칙을 지키게 하는 법 [새창] 2017-07-23 01:46:29 1 삭제
    여기 저도 8살 5살 아둘엄마예요 ^^
    글쓴님 정말 잘하시네요~
    저도 민폐 끼치는거 정말 싫어해서 애들 둘 초기엔 밥먹다가 그대로 나온적도 여러번 있었답니다 ㅎ

    아이들은 약속 안지키면 단호하게!!
    단 엄마도 약속 칼로 지켜야해요!

    작년하고 올해 또 다르게 아들들 키우는 재미가 넘쳐요~
    요샌 둘째도 엄마도와준다고 장본거 셋이 나눠들고 온답니다~
    8 혹시 옆집 아이 파출소 데려다준 얘기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7-06-29 09:33:38 10 삭제
    할머니가 애들때리고 막말하면서 아이 괴물로 키우고 이제 늙고 감당 안되니 피해자인척 하는거네요.
    마치 개들이 공격당할까봐 무서워서 먼저 무는거라거 하는것처럼 궁지에 몰렸던 아이가 찾은방법이 폭력엔 폭력으로 대처한거겠죠.
    저아이 주변에 단 한사람이라도 믿음과 사랑주는 어른이 있었다면 저렇게 까지는 안되었을거예요.
    참 딱하네요..
    7 시댁에서 산후조리해주겠다는 시어머니 기분상하지않게 거절하는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6-27 03:27:37 2 삭제
    말 나왔을때 단칼에 거절을 하셔야 맘편히 태교하고 시어머니도 조리를 해주신다며 이걱정 저걱정 할텐데 일단 시골집 경험상 우풍으로 아이 목욕한번 시키면 바로 감기올듯하구요 그 한달 내에 아이 예방접종이나 병원갈일 있으면 참 난감하겠어요.
    그리고 친구가 목동근처 병원에 있는 산후조리원에서 조리해서 가봤는데(역시 200만원대) 저렴한편이고 맘편하게 조리 잘하더라구요.
    남편분 조금 더 신경쓰셔서 산후조리 말 나올때 딱 잘라서 교통정리하시는게 나을듯해요. 혼자 나쁭*되시더라도 ㅎㅎ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03:14:33 0 삭제
    그냥 이해해드리는것이 최선이겠죠<-이런 마인드로 결혼생활 시작했다가~~~~~~ㅎㅎㅎㅎㅎ
    문제가 있는데 해결을 안하고 덮으면 더 커지거나 더 깊어지겠죵~^^
    분명 투머치토커가 되신 이유가 있을거예요.
    5 가족 패놓고 내가 언제? 라고 하는 아빠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7-06-27 01:52:49 1 삭제
    많이 힘들고 외롭지....
    먼저 아직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자립을 위한 준비를 단단히 하고 섬세한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여 흔한 독립이 아닌 스스로 삶을 책임지고 결정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자립이 필요해.
    본인이 처한 상황과 스스로 실행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천할수 있는 대책이 있어야해..
    생각없이 대책없이 집나갔다가 인생 더 않좋은 상황으로 빠질수 있는 경우가 더 많고 세상에 아빠보다 더 나쁜놈들이 많아.
    그러니까 지금 만일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열심히 공부하고 취직하면 명품가방같은데 미련갖지말고 보증금모으고 스스로 성공적으로 자립할수있는 방법을 찾아. 누가 대신해줄수 없단다...그리고 지금의 고통과 시련을 극복하고 더 나은 존재로 살수있게 늘 꾸준히 마음를 달랠 너의 돌파구를 찾아. 술과 담배는 정말 위험한거니까 조금 거리를두고 좋은 책과 사람들을 가까이하고...어려울것 같지만 그게 가장 쉬울거야..그리고 당장 주변 복지관이나 센터같은곳에 무료이거나 저렴한(오천원에서 삼만원) 심리상담센터를 찾는것도 너 자신을 위해 좋을거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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