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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상깜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5-18
    방문 : 19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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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깜빡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자꾸 딸이라고 하면서 며느리 노릇 원하는 시아버지!!!!!!!! [새창] 2017-11-27 12:52:16 1 삭제
    울 신랑은 3남 1녀 중 차남입니다만 결혼이 다른 형제보다 늦다보니 늦게까지 부모님과 살다가 결혼해서 같이 살게 된 케이스 입니다. 차남인데도 불구하고 같이 살면서 아버님은 어머님에 비해 많이 배려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하시는데 유독 같이 사는 며느리가 큰 며느리라고 큰 며느리 노릇 다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면 김장을 해서 윗동서 아랫동서 퍼준다거나..생신날.. 명절날 어머님이 몸이 많이 편찮으셔서 외출이 안되니 모두 우리집에 모여서 식사를 하는데 모두 제가 음식 준비합니다. 이런 모든 것들은 니가 맡며느리라 생각한다고 말씀하시면서 형님에 대해선 또 깍듯하게 잘 모시고 챙겨주라고 하네요..왜 맡며느리도 아닌데 맡며느리에 대한 의무만 주고 권리는 안주시냐고 말씀드리면 그래도 형님이 있는데 어떻게 그러냐 이런 이치에 맞지 않는 말씀만 하세요..그 문제로 몇번 다투기도 해봤지만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220 실화)어렸을때 겪은 미스테리한 경험 [새창] 2017-11-25 14:23:10 18 삭제
    와~ 팔에 소름이~쫘악~~~~ . 그런데 저도 가끔 꿈속에서 여긴 전에도 와봤던 익숙한 학교라고 하면서 어디에 뭐가 있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 다 알고 뛰어다니는 학교가 있습니다. 그런데 깨고나서 생각하면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구조의 학교에요.. 지금도 가끔 꿈에서 그 학교에 가서 돌아다닐때가 있어요~
    219 투표 - 당신을 괴롭히겠다. 최고의 '이니' 사진을 찾아라! [새창] 2017-11-25 14:18:05 7 삭제
    ㅎ 전 다 눌렀어요~
    218 엔터스입니다...2세가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7-11-25 14:07:14 4 삭제
    축하드려요~ 아가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씩씩하게 늘 행복하게 자라렴~ 아빠의 현명하고 지혜로움을 닮아 세상에 빛이 되어라~^^
    217 다음주에 조카가 대통령님과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새창] 2017-11-25 14:03:32 8 삭제
    아~ 좋은 말이에요~ 여기 댓글 적힌 말 모두 손편지로 적어서 보내드리고 싶어요~
    216 다음주에 조카가 대통령님과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새창] 2017-11-25 14:02:54 8 삭제
    저도 그래서 손편지 쓴다고 했더니..신랑이 그런건 더 전달하기 어려울거라고 해서 ㅠㅠ
    215 다음주에 조카가 대통령님과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새창] 2017-11-25 14:02:23 17 삭제
    ㅎ 저도 이 말은 해봤습니다. 보호자가 필요하지 않냐구요 ㅋ
    214 다음주에 조카가 대통령님과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새창] 2017-11-25 13:12:01 57 삭제
    고용노동부에서 기특한 기자단에 뽑혀서 가는거래요. 국가대표 선수단하고도 같이 밥먹는다고 하네요 ㅎ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4:50:59 81 삭제
    친정에 큰 오빠가 사고로 밤 11시에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을때 우리아들 운전하면 힘들다고 혼자가라고 한거..같이 산지 17년이 넘어 다른건 무던무던해지는데..이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부들부들하네요..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나에겐 아버지같은 오빠를...ㅠㅠ
    212 김밥을 싸봅니다 [새창] 2017-11-18 14:06:43 6 삭제

    ㅎ 저희집도 깁밥 좋아해서 이렇게 쌓아놓고 먹는거 좋아해요~ 이건 1차 먹고 남은 양이에요 ㅋ
    211 목욕시킨 김에 우리새끼들 처음 올려봐요 [새창] 2017-11-17 12:35:01 0 삭제
    ㅎ 넘 귀엽~ 근데 보고있자니 내 코가 간질간질해지는 느낌 ㅋ
    210 어제 아이들 집 겨울 단장했어요~ [새창] 2017-11-12 18:32:52 51 삭제
    아~ 통 뒤에 숨어서 자고 있어요 ㅎ
    209 어제 아이들 집 겨울 단장했어요~ [새창] 2017-11-12 16:54:07 30 삭제


    208 어제 아이들 집 겨울 단장했어요~ [새창] 2017-11-12 16:53:47 36 삭제


    207 어제 아이들 집 겨울 단장했어요~ [새창] 2017-11-12 16:53:34 2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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