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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사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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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	연합뉴스 트윗 그리고 3분뒤.jpg [새창]	2017-11-19 20:54:35	10	삭제
		년말에 연합뉴스와 계약하지 말아야 합니다. 도 장관님이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말입니다.
	273	방미 일정 마치고 돌아온 추댚 페북 [새창]	2017-11-19 20:49:42	4	삭제
		추 대표님 고생하셨어요.
	272	발정당 국해의원 처바르는 이재정 의원 [새창]	2017-11-19 20:47:27	26	삭제
		생각 같아선 언년이 지역구에서 한 번 쎄게 붙어 완전히 아작을 내버렸으면 좋겠는데..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271	열차에서...갑자기 '고구마는 든든해요'가 떠오른 양향자 최고위원 ㅎ [새창]	2017-11-19 20:45:21	19	삭제
		우리 향자씨 너무 좋아요. 총선때 광주에서 모두 문대표를 경원시 할 때, 경로당에 오신 문대표를 향해 뛰어가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270	박주민 의원의 수험생 응원 [새창]	2017-11-19 20:42:03	11	삭제
		우리 동네에도 현수막 걸렸던데. 좌우간 민주당 정말 맘에 든다.
	269	호남권 '평화개혁연대' vs 격앙된 安측…국민의당 일촉즉발 [새창]	2017-11-19 17:38:46	46	삭제
		절대 한 명도 받아주면 안됨. 분란유발 DNA를 가진 자들임.
	268	장제원 인성클라스~!! [새창]	2017-11-19 07:30:19	4	삭제
		년주년과 저 발정난 철새 지역구에 자객공천을 해서라도 반드시 다음 국회에서 안 보았으면 한다.
	267	어제자_김세의.jpeg [새창]	2017-11-18 18:21:30	2	삭제
		2초후에 사진에서 칼들고 있는 사람 기사의 장창에 찔리고 칼에 목이 달아나고 머리없는 시체가 땅바닥에 뒹굴게 되고 그 핏덩어리를 군마들이 짖밟고 지나간 다음에 형체도 없이 뼈와 살이 뭉그러질 때 쯤 들개들이 다가와 그 고기를 먹기위해 뼈를 가르고 피를 빨아먹기위해 살갖을 찢어댈 것이며 들개들이 떠난 자리에 독수리들이 날라와 마지막 단백질을 섭취하게 될 때쯤, 그 영혼은 지옥의 가장 낮은 곳에서 2000도 넘는 뜨거운 용광로 속에서 악마의 울부짖음을 짖고 있으리라.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8:16:34	0	삭제
		저거는 종교가 아니라 그냥 개독교일뿐 입니다. 예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생계형 종교기술자들의 현란한 그러나 아무런 의미도 없는 그저 그러한 공허한 메아리 일뿐입니다.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23:34:16	0	삭제
		인도네시아에 해일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을때 하나님을 믿지 않는 나라에 경고를 보낸 것이라고 입을 턴 어느 개독교 목사넘이 생각나네. 도데체 저 여자가 말하는 하늘은 어떤 하늘일까? 어떤 하늘이 자신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사람에게 재앙을 보낸다냐? 혹시 저 여자 구약의 야훼를 잘못믿는 사람아닐까?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23:30:12	8	삭제
		그러니까 전두환 박정희때 그리고 맹박이와 503때는 찍소리도 못하고 용비어천가만 불러댔던 자칭 기자라는 것들이 이제 세상 좋아졌다고 다시 기자입네 언론인입네 하며 대통령을 까대기 시작하는데.. 돌맞아 죽을 각오 없으면 이딴 개쓰레기짓 하지마라.
	263	지진 피해복구 방해할라..현장 방문 늦추는 文 대통령 [새창]	2017-11-17 23:26:42	15	삭제
		또 지역차별한다고 지롤을 떠는 기사가 나올까 싶다.
	262	류여해 “포항지진 ‘천벌’이라고 한 적 없다… 왜곡에 단호 대응“ [새창]	2017-11-17 22:18:02	4	삭제
		그러니까 그 경고를 왜 애꿎은 포항시민들에게 하냐고?? 포항시민들은 문통 경고용에 불과하다는 것인가?
	261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페이스북 [새창]	2017-11-17 15:08:24	1	삭제
		왠지 지방선거에 나올 것 같아 불안하다. 그냥 그대로 청와대에서 우리 문통 잘 좀 보좌해 주면 좋겠는데.
	260	한국당 "文대통령 친위대가 포털 여론조작…대응 방침" [새창]	2017-11-17 15:06:58	2	삭제
		이 시대의 정신인 것을 어떻게 통제한다냐? 바람을 감옥에 가둘 자신있으면 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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