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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막돼먹은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26
    방문 : 1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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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돼먹은줌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대전에서 운전하기 좋은점 [새창] 2017-08-30 11:37:52 2 삭제
    화암네거리도 있습니당
    46 아이키우면서 한 일 중 후회되는거.. 우리 하나씩 말해봐요.. [새창] 2017-08-30 11:29:59 0 삭제
    워킹맘한거,, 신랑이랑 많이 싸운거, 아이한테 짜증낸거..
    사실 요즘 힘들어서 병원다녀오니 우울증 증세가 있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더 상심하고 있는데
    어제 퇴근하고 아이가 찡찡대길래 엄마 오늘 마음이 아파서 병원에 다녀왔어. 그러니까 OO이가 말 좀 잘듣고 도와줘 했더니
    있는 애교를 다 부리면서 엄마 마음이 괜찮아?? 하는데.. 너무 미안해서 펑펑 울었네요.
    근데 또 육아라는게 화내지말아야지 맘먹었다가도 상황이 닥치면 그게안되니.. 평생 미안한 일들만 할거같아요
    45 집에서 옷차림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7-08-30 11:26:04 0 삭제
    화장을 맨날하고 있으면 너무너무 힘들어요ㅠㅠ 아님 대체품으로 요즘에 미백크림이라 해야되나.. 에이프릴스킨 스노우크림이나 비욘드인가.. 거기에 나오는 미백크림같은거 있는데 그거는 기초라서 살짝 톤업도 되면서 메이크업처럼 지우지않고 자도되고해서.. 그런거 정도 바르면 어떨까 싶고요
    옷은 원피스에 레깅스가 제일 좋은거 같아용~
    제 현실은 노브라에 티에 와이드팬츠 ㅋㅋㅋ 아니면 롱원피스네요..
    아 다른건 모르겠는데 머리는 꼭 감았으면 좋겠다고는 신랑이 그랬어요 ㅋㅋ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0:59:48 2 삭제
    엇 저 상주가 고향인데.. 어떤거 좋아하시나요
    1. 부흥식당 : 고추장석쇠고기(맛있음. 가게는 좀 허름하고 지저분한 느낌이 날 수 있음)
    2. 단골식당 : 오징어불고기, 순대국밥이 맛있는듯(여기는 예천이 본점인데,, 본점만큼은 아니지만 먹을만함)
    3. 통나무집 : 홍합밥(여름에는 홍합자체가 맛이 좀 그래서,, 맛이 겨울보단 덜 할 수 있음)
    4. 지천식당, 새지천식당 : 지천은 칼국수, 석쇠구이고 새지천은 칼국수, 수육인데 칼국수 맛이 두군데가 다름. 고기맛 육수를 원하시면 새지천으로~
    5. 저렴한 분식종류 원하시면 : 황가네분식(김치볶음밥, 돈까스 가성비 갑), 고려분식(군만두, 쫄면)
    6. 명실상감한우 : 갈비탕(선착순이고 1일 한정 몇그릇으로 팔아서.. 먹기가 좀 빡쎌 수 있음)
    7. 남산가든 : 석쇠구이

    어떤 종류가 먹고싶다 하시는거 있으심 더 알려드릴 수 있어용ㅋㅋ
    43 저희부부 이혼밖에 답 없나요? [새창] 2017-08-29 21:26:08 0 삭제
    부부상담을 받으세요
    여기 아무리 올려도 자세한 상황을 다 모르니..
    이런저런 의견들로 더 머리만 복잡해집니다
    전문가 통해서 상담받으세요 두분다
    뭔가 응어리진게 있거나 할 수 있어요
    42 집에서 쌀이나 축내는 식충이라니.. [새창] 2017-08-29 10:56:00 20 삭제
    이 말이 맞는거 같아요.. 제가 이렇거든요.
    4살짜리 애기키우는 워킹맘인데.. 이제 애기도 좀 크고 저한테 분리할 수 있고 회사도 바빴던게 지금 좀 잠잠해지니까
    미칠듯한 우울감때문에 부부관계며 다 피하게되네요
    오죽하면 제가 신랑한테 나같은 여자 안만났음 오빤 괜찮은 남편이었을텐데.. 그런말 자주해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서.. 대화로는 해결도 잘 안나구..
    저는 병원가보려고요.. 제 마음 어디 깊숙한데 병이 있어서 그런걸 수도 있으니..
    41 26살의 너는 뭐가 그리 좋은거니? [새창] 2017-08-28 13:46:54 5 삭제
    앗 저도 26에 결혼했고 신부가 저렇게 활짝 웃냐 그랬었는데..
    29의 저는 웃음이 없어졌네요..
    크게 어려운 형편도 아니고 그런데 그냥 이쁘디 이쁜 20대의 절반이 결혼 출산 육아 직장으로 날려버리고 30을 앞두니
    하루하루가 우울하네요ㅠ
    40 휴대폰... 남편 이름... [새창] 2017-08-24 10:52:38 3 삭제
    저는 세대주라고 해놨는데... 그래도 나름 하트도 있습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10:07:59 0 삭제
    전 거진 20년지기 친구였는데 별거아닌걸로 싸워서 멀어졌네요ㅠ 그동안 쌓인게 이건으로 터진건지..
    전에는 더 심한걸로 싸워도 바로 화해했는데.. 서로가 살기바빠 지쳐서 그런지 별거아닌걸로 멀어지더라구요.
    좀 허무했네요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17:51:33 0 삭제
    일단은 매주가시는 걸 접으시고 친정가는거 처럼 1~2달에 한번가서 1박으로 바꾸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저는 아내분의 생각도 좀 이해가 되는게.. 조금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하다보면 좀 미리 걱정하게되는?? 그런게 있어요..
    작성된 내용을 보면 양가에서 가끔 서운한 소리 듣는건 똑같다고 하셨는데, 그게 1~2달 한번가게된다면 처갓댁 가기전 몇일 전부터 이번에도 서운한 소리 하시려나~~ 이런식으로 살짝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받고 하는게 생길 수 있어요.
    근데 매주 시댁을 가게되면 이미 수~목요일부터 매주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게되는거지요ㅠㅠ
    그러다 대망의 주말이 되면 그게 쌓이고 쌓여서 별거 아닌데도 더 서운하고 스트레스가 되는거구요..
    제가 그랬었거든요. 시댁이 아무래도 행사가 더 많으니 무슨 행사있다고하면 이미 1주일전부터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걱정되고 하더라고요.
    그러다보면 별거아닌데 막상 당일되면 최고조로 예민해지고 저는 시댁가면 아프기까지했어요. 열나고 붓고..

    지금은 해결됬는데 결론은 그냥 양가 다 좀 멀리지내요. 가는 횟수는 시댁 한번가면 그 담엔 친정 한번. 그래도 시댁을 더 많이 가는게 함정이지만요ㅋ
    37 워킹맘선배들께 여쭤보고싶어요 [새창] 2017-08-23 17:30:52 0 삭제
    남일같지 않아서 댓글남겨요. 8개월부터 애기 어린이집 적응시키고 10개월에 복직했는데요..
    솔직히 휴직전에 정말 남들이 인정할 정도로 일 잘하는 직원이었는데 복직하니 기억은 나는데..
    그 사이에 없어진 업무도 있고 새로 생긴 업무도 있으니 자신감이 엄청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제 후임은 휴직전만해도 다들 어쩌냐~~걱정했었는데 복직하니 일도 곧잘하는 직원이 되어있었고요..
    그러다보니 애는 애대로 걱정이되니 일은 손에 안잡히고 회사에서 밀리는거 같으니 자신감은 떨어지고..
    사람들이 놀고왔나~ 생각할까봐 눈치도 보이고 한 2~3달을 우울해서 퇴근하고 애기재우고 울었던거 같아요.
    돌쯤이라 자주 아프니 애기는 한달에 20일 이상을 약을 먹고 저도 체력이 바닥나고 시댁 친정 1도 도움 못받고ㅠ
    저는 어린이집 원장선생님이 친정엄마보다 더 감사하달까 그랬네요.
    좀만 더 버텨보세요. 그동안 쉬었던게 있으니 바로 적응은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손에 익은게 있으니 2~3달 지나면
    슬슬 몸에 익고 손에도 익어서 금방금방 하더라고요~
    저도 퇴사고민 엄청했었는데 6개월 생각했어요! 6개월만 다니면 육아휴직때 떼간 돈 받을 수 있으니
    6개월 지나서도 내가 회사에 적응을 못하면 그만둬야겠다. 했는데 2~3달 지나고는 날라댕기고 지금은 복직한지 2년 다되가네요.
    육아랑 병행하기 너무 힘든데 회사 안그만두길 잘한거 같아요~

    결혼하면 제 이름 불리는 일이 잘 없자나요. 누구엄마~ 이렇게 불리지..
    회사에서는 제 이름 석자 불리고 일 잘하면 보상받고 성취감도 있고요..
    부모님께서 도와주시면 일 더 다녀보세요~ 그래도 진짜 정 안되겠다 할때 그만두는거 추천드려요!
    36 충격적이었던 미생 결말 [새창] 2017-08-23 14:23:09 14 삭제
    앞부분까지는 드라마가 나은거같은데 뒤로갈수록 만화가 나은거같아요..
    근데 몰입감은 장그래역 맡은 임시완이 연기를 잘해서인지 ㅋㅋ 드라마가 있는거 같아요
    35 일가족 무단횡단 후기 [새창] 2017-08-23 14:19:48 1 삭제
    적어도 애 안고는 무단횡단을 하질말지 ㅡㅡ....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는 개념없는 부모때문에 뭔 죄래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09:53:46 0 삭제
    전혀 비정상 아니에요. 자녀계획은 부부 둘만의 생각이라 다른 사람들이 정상이다 비정상이다 뭐라할 수 없는거라고 생각해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17:28:03 0 삭제
    저희애긴 그맘때쯤 2번잤던거 같아요 오전에 잠깐자고 오후에 2~3시간? 점점 한번 낮잠을 줄여가야한다 하더라고용 ㅎㅎ 한번으로 줄면 점심먹고 한 3시간 잤던거 같아요. 그 시간이 정말 젤 행복한 시간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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