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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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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1	수채화로 그려낸 맑은 물 표현 [새창]	2019-11-04 16:21:43	0	삭제
		첫번째는 정말 눈이 부시네요
	1110	중국에 퍼져나간 신천지 근황.gisa [새창]	2019-11-01 15:14:02	22	삭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특정집단을 탄압하면 어떡하나요... 왜 이렇게 말씀 하시는지는 알겠지만 탄압이 아니라 범죄가 있으면 처벌이 응당 와야 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1109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6대 커뮤니티.jpg [새창]	2019-10-30 12:27:48	0	삭제
		휴... 오유 없어서 다행
	1108	이집트의 위엄 [새창]	2019-10-29 15:26:03	110	삭제

	1107	이집트의 위엄 [새창]	2019-10-29 15:25:53	35	삭제

	1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27 18:23:55	0	삭제
		역시 알파고님 충성충성^^7
	1105	미래지향적 마녀 [새창]	2019-10-17 12:01:09	0	삭제
		근데 간지가 안난다... 역시 클래식은 영원하지.
	1104	엄마가 나 영재발굴단 보낸대 [새창]	2019-10-16 17:41:10	3	삭제
		영 재능이 없네...
	1103	ㄳ) 새벽의 코인노래방.jpg [새창]	2019-10-16 17:09:26	10	삭제
		그나마 콘돔 쓴다니 다행이네요ㅋ
	1102	길빵에 대한 일침.jpg [새창]	2019-10-16 14:57:48	5	삭제
		그러게요. 어디서 피워야 할까요? 근데 비흡연자인 제가 무슨 상관인가요? 저희 사무실건물 입구에서 다들 담배를 피웁니다. 옥상이 있어요. 방송도 거기서 피우라고 해요. 근데 말 드럽게 안들어요. 옥상은 제가 선택적으로 안가면 됩니다. 그런데 건물입구는 선택적으로 안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잖아요. 그 와중에 비오는 날은 바람이 건물 안으로 불면서 계단과 복도에 담배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옥상가서 우산쓰고 피우면 되잖아요? 그게 싫어서 입구 처마에서 피웁니다. 인식이 이래요. 그렇지 않은 흡연자가 있다고 하더라도요. 밥에서 돌이 나올 순 있죠. 그런데 한 숟갈 한 숟갈 뜰때마다 나와요 돌이. 그래서 이해하고 싶지 않고 동정하고 싶지 않아요. 내 앞에서 내가 다니는 길에서 안 피웠으면 해요. 어디서 피울지는 내 알바 아니고요.
	1101	길빵에 대한 일침.jpg [새창]	2019-10-16 14:51:03	8	삭제
		회사 강변역인데 1년전 까지만 해도 터미널 앞에 흡연부스 있었음. 근데 다들 나와서 핌ㅋ 추운데, 겨울인데 나와서 핌ㅋ 얼마 안 있다가 흡연부스 사라지고 금연구역 됨. 터미널 옆에 주차장 쪽으로 통로가 있음. 거기 금연구역임. 크게 써 있음 금연구역이라고. 근데 핌ㅋ 존나 핌ㅋㅋ 강변역 밑에 굴다리 하나 있음. 거기에서 담배 핌ㅋ. 존나 핌ㅋㅋ 몇달 전부터 금연구역 됨. 크게 써 있음 금연구역이라고. 거기서 담배 핌ㅋ 흡연자들은 자정이 안 됨. 이래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감히?
	1100	소주 못마시는 사람 공감 [새창]	2019-10-15 15:16:50	28	삭제

	1099	이보시오 으사양반 [새창]	2019-10-15 15:11:01	1	삭제
		크흡... 귀엽긴 하지만... 마취 때문에 의식이 있는 냥이가 아니에여... 크기를 보니까 땅콩뗀거 같진 않고... 잘 안고 있어주지 왜 케이지에...ㅠㅠ
	1098	장례식에 울려퍼진 고인의 목소리 [새창]	2019-10-15 15:05:41	2	삭제
		"생전"에 지어놓은 당신의 묘비명. 이라고 하니까 오해가 생깁니다:)
	1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14 10:56:51	0	삭제
		감사합니다. 메모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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