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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나를몰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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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나를몰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8 물어볼사람이없어서.. 웨딩촬영준비요 [새창] 2017-12-17 11:14:36 0 삭제
    그리고 옷은 한복도 좋은데, 저희는 결혼식날 대여를해서 한복말고 캐쥬얼 옷으로 입고 찍었어요. 대신 목이 늘어나는 신랑옷, 저는 똑딱이단추로 쉽게 입을 원피스 입고 찍었어요ㅎㅎ
    437 물어볼사람이없어서.. 웨딩촬영준비요 [새창] 2017-12-17 11:12:46 0 삭제
    촬영 후반부에는 입, 볼에 경련 옵니다.
    준비하실 건, 스마일 연습과 인내심을 가지고 가세요.
    헬퍼비 외에 따로 팁 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간식은 신랑신부가 정말 간단히 드실 것만.(남편은 배고파해서 사온 간식 거의 다 먹였어요. 저는 간식 잘 안넘어가서 몇 입 베어 문 정도만 먹었구요.)
    주위 간식.. 저희는 손에 쥐고 드실 빵 인원수대로만 샀었어요. 남는 것 없이 나중에 드시더라구요ㅎ 그리고 남은 건.. 하도 웃어서 아픈 볼...ㅋ 다음 날 출근이었는데 생애 처음으로 쌩얼로 출근했었네요ㅋ 저는 재미있게 촬영에 임했었네요ㅎㅎ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11:03:47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대출을 쉽게 보는 사람 별로에요. 과거 전남친이 대출로 힘들어하면서도 대출로 돈 갚을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헤어지고 시간지나니 그리 행하고 있었더라구요. 헤어지길 참 잘했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고민하시는 것 자체가 이미 나온 결과인 것 같아요. 제 신랑이 하는 말이 있어요. 결혼 전에 했던 무언가가(본인이 느끼고 고치려하지 않는 이상,)결혼 후에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을거라고..음..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435 경상도 남자친구와의 교제 반대.pann [새창] 2017-12-17 10:50:55 1 삭제
    제 신랑도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집안이 경상도입니다. 보수적이다 이런건 못느껴봤어요.(하지만 자상한 말투나 오글거리는 멘트는 들어본적이 없...ㅠ 페북보면 꽁냥꽁냥 연애하는 어린 커플들 보면 가끔 부럽기도..ㅠ) 집안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제 남편보다 시댁이 좋아서 결혼했어요ㅋ
    434 독일 입국심사할 때...ㅠ 넘나 불친절한 것..ㅠ [새창] 2017-12-15 13:49:23 0 삭제
    힝ㅠ 나름 신혼여행이었는데 첫 날 그래서 기분이 안좋았었어요ㅠ.. 그래두 우리 오유분들.. 좋은 분들께서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ㅠ 마음의 위안이 되네요. 괜히 남편한테도 예민해지고 그래서 미안했거든요..ㅠ여행 막바지인 지금은 서로 잘 풀고 귀국하러 갑니다~* 아아 한국이 그리워요♡
    433 촌지선생 [새창] 2017-12-13 07:13:24 0 삭제
    저도 몰랐었는데, 엄마께 말씀 들어보면 국민학교 저학년 때.. 선생이 엄마들 모임같은거 만들어서 가보면 그런 쪽(촌지)으로 말했다고 하셨어요.
    더욱이 제가 싫어했던 여자 선생..(고작해야 8살인 애들 멱살잡고 소리지르던게 아직도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음) .. 그래서 "엄마! 그 년(선생이라 부르기도 싫음) 애들 얼마나 팼는데!! 웬일이야.. 그랬어? 와.. 어쩐지, 애들 막 패는데, 몇몇 애들은 안패더만, 그렇구나.."하고 말했네요..
    432 [대략15?] 제가 ㅅㅅ를 책으로 배워보겠습니다 [새창] 2017-12-04 23:58:30 1 삭제
    하.. 닉네임들...ㅋㅋ
    431 연애게시판 귀엽지않나요 [새창] 2017-12-04 20:04:56 1 삭제
    맞아요~ 소개팅 고민이나 고백, 짝사랑 등등~ 가끔씩 어떤 글들은, 읽고도 제가 더 설레더라구요ㅎㅎ
    430 라멘 위에 그거!!! 맛계란(味玉) 만들기!!! [새창] 2017-12-04 20:02:31 0 삭제
    보석상이 100만원 손해봤어요(귀띔)
    429 김정민이 커피스미스 대표에게 받은 문자 [새창] 2017-12-04 20:00:07 7 삭제
    지극히 객관적인 제 3자로써..
    앞뒤 정황 다 자르고, 이 말이 떠오르네요.
    "끼리끼리"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19:22:36 17 삭제
    말이 5시간이죠.. 하... 준비하는 시간에, 퇴근하면 녹초된 몸으로 씻기도 힘든데... 남편분 진짜 이기적이네요...
    427 과거에 실제로 사용되었던 의료 기구.jpg [새창] 2017-12-02 12:45:25 0 삭제
    저는 사랑니가 옆으로 누운 사랑니었어요ㅋ
    그래서 작은 병원 갔다가 큰 병원 가라그래서 큰병원 갔었는데, 뭔가 묵직한 기구들로 사랑니를 쪼갠다고 하나요..?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뭔가 무서웠어요ㅋ 아마 미래에는 작은 기구로 분쇄할 뭔가가 나오기를..ㅎㅎ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23:50:30 0 삭제
    역으로 생각해보시면... 답 나오지 않아요?^^
    425 여자분들께 질문! 33세 남자가 귀여우면 좀 별루인가요? [새창] 2017-11-29 23:47:33 0 삭제
    음.. 사람이 동심을 가지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자로서의 책임감, 성실함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본인이 귀엽다고 귀여운 척 하면.. 솔직히 상대방 입장에서는.. 화가 나거나 혹은, 어떻게 반응을 해줘야 하나.. 생각하게 됩니다. 진짜 귀여운 사람은.. 지가 귀여운 지 몰라요.
    424 첫키스 했을 때 느낌 어땠어요? [새창] 2017-11-29 23:43:46 0 삭제
    저희 부부는..
    치킨을 먹었던지라...
    치킨 맛이 났었어요..(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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