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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나를몰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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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나를몰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 클럽은 성목적인가요? 연애? [새창] 2018-01-01 03:04:34 1 삭제
    순수하게 가려 하지만, 목적을 가지고 다가오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한참 클럽에 빠졌을 때, 일부러 미친 사람처럼ㅋ 구석에서 혼자 춤과 음악을 즐겼어요ㅎㅎ(아니, 구석에서 혼자 있으면 걍 춤추러 왔구나 하고 알아야지 술쳐먹고 구석까지 굳이 와서는 진상짓하려는 놈들도 있더라구요)
    저는 혼자는 무서워서 못갔구ㅠ 친구들이랑 같이 갔다가 솔플하다가 갈 때는 같이 가구 그랬어요
    근데, 클럽가는 목적이 꼭 그런 쪽이나 연애하려고 가지는 않아요. 좋아하는 음악 있어서 클럽가서 듣기도 하고~ 재밌었죠... 즐길 때 즐기세효...
    467 프러포즈 고민이 있어요~유부님들~ [새창] 2018-01-01 02:52:54 0 삭제
    음.. 저희는 장거리라 시간도 안맞기도 하고, 프로포즈보다 결혼준비가 먼저였던지라(20대 가기 전에 결혼하고 싶어서^^) 상견례 마치고, 식장예약 다 하고서 결혼하기 2주 전인가.. 그 때 프로포즈 받았었어요ㅎ 사람마다 다르구, 상황마다 다른 것 같아요
    464 정말 착하고 좋은 남자친구 [새창] 2017-12-30 15:25:12 9 삭제
    ㅎㅎ좋은 남친 두셨네요~ 제 남친도 다정다감하고 책임감있고 든든한 남친이었답니다~ㅎㅎ 그 남친이 남편이 되고... 귀여운 아이가 되었네요ㅎㅎ 제 말 잘 듣고 장난끼 많고ㅎㅎ 그런 남자 진짜 극소수라고 봐요~ 남자의 사랑을 당연시 생각하시기보다, 더욱 더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표현 많~이 해 주세요ㅎㅎ 예쁜 사랑 하세요~^^*
    461 남자친구가 의심이 너무 심해요.. [새창] 2017-12-29 05:30:29 11 삭제
    "데이트 폭력이 시작된다면 정신차리고"란 말이 제일 위험한 말이에요. 폭력적인 성향이 다분한 사람이에요. 자기 딴에는 여친 앞에서 여친을 사랑하니까 다른
    남자들에게 질투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니에요. 지금 님 남친이란 분은 낮은 자존감에 본인도 뭔가 켕기는게 있으며, 이 켕기는걸 여친이 할 까봐 불안한거구요. 아마 과거 본인의 경험이 있을 수도 있어요. 헌데, 역으로 저러한 모습들이 님에게 돌아간다면...? 고스란히 님이 겪어야 할 상황이에요. 데이트 폭력에 노출된 후배가 있었는데, 제 후배를 때릴 땐 실컷 때리고(거의 패는 수준) 지 기분 풀릴 땐 세상 슬픈 눈으로 천사 천사 이런 천사가 없을 정도로 로맨틱하더이다. 제 후배는 그게 본 모습으로 착각하고 또
    맞고 풀고 맞고 풀고... 근데 제가 보기엔 님 아직 헤어질 생각 없어보여요. 안타깝지만, 계속 만나시고 직접 경험해보시고 느끼시는게 더 와닿을것 같네요.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9 05:13:54 7 삭제
    저거의 피해자인 1인...
    저렇게 해주는 것도 한 두번이었죠..(친구여서 그나마 100번ㅠ)
    (남친의 성향(허세,허언,친구에 대한 태도)를 알기에..그걸 또 자랑이라고 얘기하거나, 무슨 얘기를 해도 자기 남친얘기를 해서 흐름이 뚝...(다른친구들과의 단톡방에서..))
    나중에 참다참다 직설적으로 말했었어요.
    "난 너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한거지,
    니 남친에 대한 이야기는 궁금하지 않다.
    솔직히 너가 이렇게 니 남친 얘기할 때마다 무슨 얘기를 해줘야 할 지 모르겠고, 들어주기도 힘들다."
    했더니.. 돌아오는 말은... 친구라면 들어주고 공감해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는 둥.. 서운하다는 둥... 등등..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결국은 직설적으로 말 한 제가 나쁜년이 되었고, 저는 절교를 했습니다. 1년 후, 당시 저를 신랄하게 뒷담하던 그 친구가 제 결혼소식을 어떨게 알고서는 다른 친구의 입을 빌려서, 나는 걔(저)에 대한 감정이 없는데(ㅡㅡ내가 당시 풀려고 전화했더만 말하는 도중에 왜 끊었니) 걔(저)가 왜 연락도 안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걔(저)가 연락하면 연락 받아 줄 수 있다는 둥..ㅡㅡ 내가 뭐가 아쉬워서 친구라는 이유로 감정노동자가 되어야 하는지.. 뭐,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한 편으로는 안타깝더라구요. 나이 먹어서 자기 인생이 주체가 아닌, 남자에게 휘둘리니...(뭣도 아닌 놈(친구의 남친)이 그 친구에게 "후려치기"를 얼마나 많이 하던지.. 열받아서 친구 남친에게 사실만 말했더니 또 그 친구에게 저만 나쁜년 됐어요ㅋㅋ) 진짜... 본인은 몰라요...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08:04:15 2 삭제
    제 남편도, 차에 벗어놓은 제 목도리를 언제 둘렀는지ㅋㅋ 자기 목에 두르고서 자연스럽게 말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요ㅋㅋㅋ
    458 얼마전 결혼질문드렸는데 크리스마스날 차였네요 [새창] 2017-12-27 07:56:33 4 삭제
    10살 연상, 부모님 탓(너 기 쌔보인대 등등), 술 먹고 연락 두절......
    님 전의 글을 보니까.. 많은 분들께서 진심으로 써주신 댓글들을 보고도 좋아하는 마음이 크시다고...
    저 위의 댓글처럼.. 미리 결혼 축하드립니다~에 추천을 눌러봅니다..
    457 인생선배님들 조언을 구합니다 (결혼에 대해서) [새창] 2017-12-27 07:49:51 2 삭제
    주위에 9년 연애하고 결혼한 분이 있어요.
    그분 말씀이, "9년 연애해서 이 사람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어. 살다보니 내가 모르는 부분도 있고, 지금도 서로 맞춰가면서 살고 있어"하고 말하시더라구요. 연애의 연수도 중요하겠지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현실이에요. 현실이 다가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는 말도 있잖아요. 결혼은 서로의 가치관이 비슷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이런말 나올껄요? "내가 분명히 말했잖아. 결혼 전에 ~~~한다고. 그거 알고도 결혼한거 아니야?" 등등...
    잘 생각해보시길 바랄게요ㅠ
    456 여자로서 행복했던 썰 자랑 좀... [새창] 2017-12-27 07:43:37 2 삭제
    교통사고나서 쌩얼+No제모+No샴푸+No샤워..+환자복+슬리퍼(발톱도 자라서 완전 쌩발ㅋㅋ)인 상태였음에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던 남편의 얼굴이 생각나네요ㅎㅎ 제가 감기 한 번 걸리면 심하게 걸려요. 미친듯이 기침하고 코 막히고 코흘리고ㅠ 끙끙 앓고... 그 모습 보고, 저를보고 괜찮냐고 안쓰러워하면서 고기사서 고기 구워주고 쌈싸주고 먹여주고..ㅎㅎ 평소에도 잘해주(는 편이)지만, 아플 때 더 잘해주는 남편이 고맙더라구요ㅎㅎ
    455 예비신랑이 마마보이 [새창] 2017-12-27 07:29:37 7 삭제
    친구 이야기라면, 고민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헤어질 마음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겁니다. 그냥 들어만 주세요. 님이 헤어져라 마라해도 만날 사람들은 만나더라구요. 고로, 님 입만 아픔.
    만약 본인의 이야기를 친구 이야기로 에둘러 말씀하신거라면, 일단 결혼 전이니 축하드립니다. 기회의 길이 열려있습니다. 이혼보다 파혼이라고, 기회의 꽃길로 향해 걸어가시길..
    뭐, 다수의 사람들이 아니라해도 본인이 이거 하나만
    빼면 좋은사람이다 하면 어쩔 수 없는거구요.
    454 결혼기념일..아내가.. 미워요....속상합니다 [새창] 2017-12-27 07:17:36 14 삭제
    학교다니면서 알바했을 때,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미혼언니가 있었어요. 어떤 연예인 그룹의 팬임을 자랑처럼 말하더라구요. 당시 저는 20대 초중반의 나이었고, 초등학교 다닐 때 HOT팬이어서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지는 못했어요. 그 그룹 스케줄 꿰뚫고 이야기하고(안궁금한데..), 이번에 그룹중에 누가 어디서 뭘한다더라 일 끝나고 빨리 가야된다.(사생..팬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팬)끼리 인터넷에서 약속잡고 모여서 어디를 간다. 실제 남친마냥 누가 어떻게 뭘입고 어디가서 뭘 먹었으며, 콘서트 끝나고 택시 잡고 따라갔는데 택시비가 몇만원 나왔다는 둥 등등... 이 분이야 미혼이시니까 상관은 없겠지만.. 아내분은 결혼하셨음에도 그러시는건 좀...
    뭐 맞불작전이 유치하긴 하지만, 님도 어리고 예쁜 여자 연예인 팬인것처럼 행동해보세요. 본인이 느껴야 뭘 좀 아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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