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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osmoagon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03
    방문 : 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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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smoagon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나누는 게 적절할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새창] 2017-09-06 14:32:18 0 삭제
    정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축적보다는, 감명이 공부에서든 삶에서든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 너무 시끄러운 고독 줄친 문장들 [새창] 2017-09-06 00:26:34 0 삭제
    추천드렸습니다. 번역서라 약간 읽기가 뻑뻑하긴 했어도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다시 읽어볼 작정인데, 저도 밑줄 그어서 공유해볼게요 ㅎㅎ 고맙습니다
    19 [독중감 : 책 읽는 중의 느낌] 시적공간-이종건(P.63) [새창] 2017-09-02 22:49:21 0 삭제
    그래서 저도 반년 째 읽는 중입니다 ㅠㅠ 이런 책은 날 잡고 파묻혀서 읽어버려야 되는데.. 일하다 보니 쉽지 않네용. 사실 지나치게 어렵게 쓴 감도 있어요
    18 [독중감 : 책 읽는 중의 느낌] 시적공간-이종건(P.63) [새창] 2017-09-02 22:05:27 0 삭제
    위 내용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7 [독중감 : 책 읽는 중의 느낌] 시적공간-이종건(P.63) [새창] 2017-09-02 22:03:57 0 삭제
    맥용 사파리에서 작성했는데 발췌 부분의 폰트 사이즈가 달라지네요. 사이즈가 다른 것은 제가 더 감정을 느끼거나 중요하게 생각해서가 아니고, 그냥 그렇게 올라간 것입니다. 혹시나 싶어 댓글로 주를 답니다. 감사합니다.
    16 사과의 글 [새창] 2017-08-28 15:37:48 0 삭제
    논리보다 필요한 것은 수양이네요.
    이런 저런 핑계로 몸이 굳어가는 것을 느꼈는데
    몸이 마음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시 부드러움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15 어제 허은실 작가 <나는 잠깐 설웁다> 강정 시인 해설에 대한 의견입니다 [새창] 2017-08-28 15:13:28 1 삭제
    안녕하세요, 레콜이님. 긴 글 찬찬히 읽어보며 낯부끄러운 점도 많고, 이해되는 부분도 많아 댓글을 남깁니다.

    그렇네요.
    우선

    1. 이 작품을 읽으신 분들이 있을 거라고 단순히 생각해버린 점,
    2. 해석한 사람의 의도를 그리 깊이 있게 간파해내지 않은 점,
    3. 진지하지 못한 자세

    이 세 가지에 대해서 우선 반성을 합니다.

    다만 텍스트가 공유되지 않았더라도 던져보고 싶은 질문은 그거였어요.

    왜 히스테리를 여성에서만 발견되는 현상으로 생각하고 있는가 하는 것,
    그리고 사회적 시선의 부재.
    이 두 가지였고, 저도 사실 부끄럽습니다만 해석을 다시 읽다보니
    아주 잘못된 문장들로 가득한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제가 제 감정에 휘둘린 부분이 없지 않네요.

    댓글 감사드리고, 나중에는 함께 읽기에 대해 고민도 좀 해봐야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
    14 하얗게 불태웠어...했던 책 알려주세요 :-D [새창] 2017-08-26 22:58:02 2 삭제
    사사키 아타루-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종교철학책인데, 아 한 번 읽어보세요 덜덜합니다
    13 농어루어 초보입니다!! [새창] 2017-08-08 23:11:29 0 삭제

    스텔라 3000 hgm / eclipse Rxt 107MM / 아이마 좋아합니다 여긴 그것 밖에 안 팔아서.. ㅋㅋ 잘 부탁드여요!
    12 [푸념]서른입니다. 탈조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새창] 2017-05-18 18:53:24 3 삭제
    막줄이 참 감사하네요.
    만약 떠난다면 우리 나이는 아주 어리고, 그러나 경험과 생각이 있고,
    그래서 뭐든 하더라도 거름이 될 수 있는 멋진 나이..

    그래서 이대로 살기가 더 힘든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마워요, 친구야.
    11 [푸념]서른입니다. 탈조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새창] 2017-05-18 18:50:07 0 삭제
    이직을 알아볼 시간조차 잘 나지 않지만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푸념]서른입니다. 탈조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새창] 2017-05-18 18:49:43 1 삭제
    그렇죠. 신중함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참고 가 보려고 합니다. 정말 갑갑하네요...
    9 [푸념]서른입니다. 탈조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새창] 2017-05-18 18:49:16 0 삭제
    제일 마음이 움직인 댓글이었어요. 인접 부서의 10년 상사는 저보고 취미 같은 거 하지 말고 집에 가면 그냥 자고 일어나면 나와서 일이나 하라고 하고, 5년 정도 상사 몇은 자기네끼리 별 것 아닌 것으로 서로 날을 세우더군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이상하게 회사에서 욕 덜 먹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에요.
    8 [푸념]서른입니다. 탈조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새창] 2017-05-18 18:47:53 3 삭제
    워홀은 2013-2014에 다녀왔습니다. 그 때의 경험이 한국 사회에 적응 못 하는 뭔가를 자꾸 주는 것도 같아요.
    7 [푸념]서른입니다. 탈조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새창] 2017-05-18 18:47:20 0 삭제
    네, 우선 뉴질랜드 워홀은 보류해뒀습니다. 학자금이며 뭐며 갚을 게 왜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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