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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최고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31
    방문 : 22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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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3 현재난리 났다는 마포구 모 아파트 [새창] 2022-10-19 13:43:52 0 삭제
    저 헛소리를 해대는 작자들만 싹 죽거나 참정권을 박탈하면 대한민국은 도약한다.
    1092 고기값보다 더 화나는 가격 [새창] 2022-10-18 21:47:41 4 삭제
    맛이라도 좋으면 난 상관하진 않겠는데...

    이왕 비싸다고 욕먹을거면 하이퀄리티 담보하에 판매가 끌어올려라...
    저기 사는 사람들이 돈이 없것냐...
    1091 서울고속터미널에서 급습당하는 약쟁이 [새창] 2022-10-17 19:03:15 0 삭제
    그렇게 쓰기도 하겠죠.
    저는 저거 맞아봤습니다. 물론 병원에서요.

    제가 동물은 아니고 마취용도도 아니긴 했으니 동물용 마취제라고 단정하시는건 십중팔구 잘못 알고 계신게 되네요.
    1090 키스캠에서 키스안하고 우승한 커플 [새창] 2022-10-15 14:32:48 0 삭제
    ..... ....ㅊㅋ.......;;
    1089 난리난 영국 상황 요약 [새창] 2022-10-15 14:27:17 119 삭제
    ..남 일이 아니네요..
    1088 펌) 인터넷으로 교통법규 배운 ㅈ중딩 참교육됨 [새창] 2022-10-13 20:14:14 0 삭제
    범죄성립요건에 대해서는 앞서 잘 말씀 주셨고..

    피의자에게 불리한 증거가.. '심지어 피의자 본인의 자백'이라고 하더라도, 그 진술'만'으로는 증거능력을 기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증이나 증인등이 없으니 쟁송으로 옮겨봐야 결과는 뻔합니다.
    1087 10년 전 대한민국에서 마약범죄가 폭발적으로 늘거라 예견한 오유인입니다. [새창] 2022-10-13 19:33:01 8 삭제
    시원한 통찰에 개안 하였습니다.
    1086 캣맘과 크게 싸웠습니다. [새창] 2022-10-13 19:28:12 2 삭제
    예, 정확히 그 포인트가 염려됩니다.

    헌데.. 밀리고 밀려서 여기 왔으니 제발 허락해달라는 말도 했었고보면 다른데로 또 밀려가기나 했겠거니 합니다.

    자기 밀어낸 사람 죄다 훼방놓고 다닐 활력은 없어보이는 연세십니다.

    물론 윗 내용은 본문에 없고, 지금 기재 합니다.
    감사합니다.
    1085 시기와 질투가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글 [새창] 2022-10-13 02:17:17 6 삭제
    학습능력도 가족력이 있습니다. 유전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매우 큰 비중이 있을 것임은 넉넉히 추정 할 수 있겠죠..

    ...
    제 향렬 바로 윗 향렬 죄다 서울대입니다.

    딱 저 빼고...

    ...
    1084 플레어 난사하면서 회피기동하는 F22 [새창] 2022-10-12 20:48:34 11 삭제
    쇳덩어리가 저렇게 부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대공학의 경이로움을 새삼 실감 합니다.
    1083 캣맘과 크게 싸웠습니다. [새창] 2022-10-12 20:40:38 2 삭제
    본성 자체가 아예 사악한 사람들은 길고양이 밥준다는 희생적 발상(?)을 하지도 못하긴 할겁니다. 다른 훼방은 없으리라 생각 중입니다.

    물론 전혀 염려가 안되는건 아닙니다만, 흑백을 꼭 나누라면 안심하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1082 캣맘과 크게 싸웠습니다. [새창] 2022-10-12 19:12:50 35 삭제
    제가 글에 기재하지 않은 내용에 기반하여 판단을 하신 부분에 그 자체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습니다.
    단, 감히 말씀드리는 바.. 제 책임범위 내에서는 동의 하겠다는 의사표현을 하였음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공식적인 고양이 급식소(지자체 운영?) 설치 추진시 동의 서명이라도 하겠다는 언급도 있었습니다. 계속 못본체 할테니 막무가내로 놓던가 하라고 얘기도 했고, 이건 본문에 있죠?)

    ..또한 덧붙이는 바...유아적인 발상을 벗어 나셔야 합니다.

    민주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써의 한 인격체의 권리, 혹은 그 인격체의 행동은 스스로의 책임의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제가 이 구역 독재자도 아니고.. 제가 제 주차장에 밥을 놓으라 마라 동의할 권리 자체가 없음을 가장 우선에 놓습니다.

    저야 고양이 키우는 판이고, 가끔 창가에서 냥이들끼리 대화하는 모습 보면 좀 난감하긴 해도 귀여워 합니다.
    헌데 다른 주민들은요? 제가 무슨 권리로 그분들에게 야옹소리를 안겨 드릴 수 있습니까? 제가 동의라도 했다가는 '저 집 총각은 그래도 된다던데 니들은 왜 고양이 소리하나 못들어줘서 난리냐?' 라고 저를 엮어 들어갈게 뻔합니다. 제가 그런것 까지 책임 져 줄수는 없습니다. 제가 최대한 '허락?'할 수 있는 부분은 맑은 물 한그릇, 그 외에는 묵인까지가 한계 입니다.

    설령 밥을 놓는것에 대해 동의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정말 내 집 내 주차장 한구역에 한하여'여야 하겠습니다.2개 구를 오가면서 수십마리 밥 챙겨준다는 사람에게 엮어서 곤경을 치르는건 제발 사양 하고 싶군요.
    제가 책임질 수 있는 것은 제 고양이 둘 천수를 누릴 때 까지 부족함 없이 챙겨주는 것 까지이고, 언제든 찾아와서 목을 축일만한 맑은 물 리필입니다. 물 때문에 이웃과의 분쟁이 난다면 기꺼이 항의 합니다.

    제가 무슨 길고양이 다 죽으라고 저주라도 하고 다니는, 즉 괭이들을 전혀 측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 하셨다면 큰 오해라는점 강조 올립니다. 위에 늙은아기님 말씀처럼 뭐 적당히(?) 책임범위(?)하에서(?) 진행하는거 따라다니면서 훼방놓고 밥통 엎는놈 아닙니다. 심지어 본문의 '열성'캣맘에 대해서도 못본척 열심히 해 왔습니다. ...헌데..'못 본 척'도 정도가 있지.. 그냥 막무가내로 계속 놓던가 하면 되지.. 뭐하러 괴상한 궤변으로 저를 억누르려 하는지.. 가여운 생명체 돌보는 착한 나의 모습에 도취된 정신병자와 무슨 대화를 하겠습니까? 얼척이 없어서 제발 헛소리좀 그만하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그게 겁난다면서 경찰 부릅디다. 고성도 폭력이랍니다. 뭔 미친.... 그래놓곤 경찰한테 역으로 털러셔 도망이나 쳤죠.

    길고양이 수십마리가 가여워서 기백만원 사료값을 지출할 정성으로, 고양이들 다 모아다가 집에 놓고 밥 주면 됩니다.
    돌아다니면서 주민들하고 마찰 겪을 일 도 없고,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민폐꾼이 되지 않아도 됩니다.
    고양이들도 훨씬 편하고 안락한 삶 보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데 일손이 부족하다면 제가 자원봉사로 사료 모래 지원하고 똥 퍼드리러 가끔 가 드릴 용의도 있고요.
    애니멀 호더 소리는 안들을 정도로 케어하도록 지원 합니다.

    '나만의 정의' 범위 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타인의 권리와 책임관계를 이해할 수 있을 때, 이를 성숙한 인격체라 할 것입니다.
    1081 한국 유엔서 수모..인권이사회 이사국선거 충격적 낙선 [새창] 2022-10-12 12:27:4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0 [익명]잘 할 수 있을거라고 힘 주세요. [새창] 2022-10-11 23:31:36 3 삭제
    이 또한 지나갑니다.
    될 대로 되라 하면 어떻게든 됩니다.
    지나고 보면 그땐 그랬었지 하며 추억으로 되새길 날이 옵니다.
    1079 [속보]사실상 일제고사 부활 [새창] 2022-10-11 17:38:19 2 삭제
    예.. 그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이름도 다 외울수 없는 수백가지 각종 전형은 돈있고 여유있어 지원가능한 사람들에게 특히 친절하죠....

    수시비율이 7이라는걸 처음 들었을때 진짜 경악을 금치 못했거든요.......
    일제고사 체제로 돌아가더라도 결국 있는집이 지원 받는건 같다고 볼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평가기준마저 제각각인 현 작태보다는 백배 공평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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