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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오사카 가는데 망햇어욬ㅋㅋㅋㅋ [새창]	2017-06-23 17:40:27	0	삭제
		맥주공장 안가시나요? 가실거면 미리 예약하시구요 교토가실거라면 (여자분이시라면) 기모노 렌탈샵도 미리 알아보시고..가능하면 예약도 하시고 저도 일어 잘 모르고 여행초보지만 혼자 갑니다!! ㅎㅎ 원래 여행을 헤매는거니까요! 아근데 보조배터리는 충분한 용량으로 챙기셨죠?
	43	오사카 가는데 망햇어욬ㅋㅋㅋㅋ [새창]	2017-06-23 17:36:56	0	삭제
		4박 5일 괜찮을 거 같은데요? 하루는 일찍 일어나서 교토하루 갔다오시구요, 하루는 쇼핑하는데 쓰시고, 하루는 오사카성이나 기타 등등 관광하는데 쓰시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땡기는 곳 들어가서 이거저것 드시고 ㅎㅎ 전 비만 안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42	남편이랑 같이 볼거예요.. 베오베 보내주세요.. [새창]	2017-06-23 16:14:18	13	삭제
		저두요, 페이도 쎄지 않은데 택배기사님들 고생하는거보면 안쓰러워요. 택배기사님들에 대한 처우가 워낙 안좋잖아요. 근데 이걸 남편의 희생 어쩌고 저쩌고 하는 댓글들 보니까 맘이 좀 그렇네여
	41	남편이랑 같이 볼거예요.. 베오베 보내주세요.. [새창]	2017-06-23 16:08:35	56	삭제
		글쎄요 저희집은 생수같은거도 저나 제 여동생이 사오는데 주로.. 왜 여기 댓글들은 택배기사님 배려하자고 남편 부려멱는 아내인것양 말하는걸까요?
	40	남편이랑 같이 볼거예요.. 베오베 보내주세요.. [새창]	2017-06-23 16:01:41	68	삭제
		1. 아내가 물을 남편에게 시킨다는 내용이 없으나 남편 부려먹는 못된 아내라며 비판 2. 금전을 지불한 서비스 이용이니까 엘베없이 무거운 물건을 택배기사님이 옮기는건 당연한거지 인간적 미안함을 왜 가지냐며 비판 저 지금 이런 댓글들 이해가 안되요....
	39	저도 시어머니 이야기... [새창]	2017-06-22 14:57:25	0	삭제
		남편이 제일 문제네요
	38	'7번째 치킨' 선행 치킨 배달원, 과연 선행이 맞을까? [새창]	2017-06-22 14:43:59	17	삭제
		너무 화가나요 장애와 반지하.. 저분들에게는 꽁꽁 숨기고 싶은 사실이었을 수도 있잖아요 근데 고작 18,000원 때문에 강제공개 된거자나요.. 공개시킨건 잘못했지만 선행은 잘된거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저 피해가족은 18,000원짜리 선행과는 비교할 수 없는 치욕을 당했을 수도 있단 생각은 안하시나여.. 제가 저 치킨을 받은 가족이라고 생각하니 아찔한데요
	37	이야...진짜.... [새창]	2017-06-22 14:32:58	6	삭제
		피해자가 살아있는데도 저딴식이니.. 시간이 흘러 살아계신 분들이 없게 되면 얼마나 더 기고만장하고 뻔뻔스럽게 나올까요?
	36	소개팅 어플로 만난 처자.. [새창]	2017-06-19 13:20:27	2	삭제
		저도 본문 읽으면서 이 생각했어요 남을 깎아내려야 본인이 위신이 선다고 생각하나요.. 대체 왜 글쓴님을 못깎아내려 안달인거죠 글쓴이가 미련한게 아니라 저 여자가 못된거잖아요
	35	(매우 스압,사진주의)쌍수 수술&재수술 후기 [새창]	2017-06-16 10:13:59	0	삭제
		우와.. 저도 병원정보가 궁금한데ㅠ 지역과 이름초성도 안되시나여?
	34	jtbc 왜곡보도 방통위 접수운동 [새창]	2017-06-01 13:41:07	2	삭제
		탄핵정국으로 공정한 뉴스라는 이미지를 등에 업고 악위적인 프레임을 씌우는 뉴스룸이야 말로 더 위험하죠 그리고 조중동.. 뭐에 약자인지 아시죠?
	33	JTBC 뉴스룸 노룩취재, 방통위 민원 (이렇게 넣었습니다.) [새창]	2017-06-01 10:56:54	2	삭제
		저도 JTBC 고객센터, JTBC 1대1 문의, 그리고 해당 기자 이메일과 방통위에 민원넣었는데요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많은데 오늘 정정보도를 제대로 내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분노할겁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7:40:50	3	삭제
		맞아요. "육아는 무조건 여자가 하는게 당연한거"란 인식도 바꾸고요 나도 학교나와서 경력쌓았는데 애낳는거 때문에 회사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해요 근데 어쩔 수 없이 이러한 부분을 희생하는 여자들을 일부 사람들은 '독박육아가 당연한거지 집에서 쉬는 주제에'라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아이를 위해 희생할 순 있지만 저런 인식이 존재하는 한 그런 희생 하고싶지 않단 생각이 퍼뜩 드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7:37:28	4	삭제
		환상님이시다// 내 힘드니 니도 존나 힘들어봐라? 가 아니라 내가 이렇게 힘든걸 공감해주고 이해해줘라겠죠.. 뭐가 이렇게 베베 꼬이셨나요? 육아문제로 부부가 싸우는 경우 많잖아요 근데 육아를 여자가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육아의 어려움을 공감하지 못하는 남편으로 인해 그 갈등의 골이 커지는 경우가 많으니까.. 더구나 저렇게 가정을 꾸리고도 여전히 시댁과 가깝게 지내고 독립된 가정으로써의 추억이 별로 없는 아내라면 충분히 저런 생각할 거 같은데요. 그리고 시댁에 자기 아들이 애기 데리고 오면 시댁에서는 '며느리는 애도 안보고 뭐하는거야' 라고 생각할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남편이 시댁에 애 델꾸 가도 마음은 불편하고, 남편이 혼자 육아를 하지 않으니까 내 감정을 100% 이해 못하겠다는 찝찝함. 모르곘나요?
	30	남편이 나쉬라고 아기델꼬 시댁가면 싫다는 글 [새창]	2017-05-30 17:25:09	24	삭제
		전업주부가 독박육아를 해야 한다는 건 없어요 집안일을 해야 하는 건 맞지만 육아는 부모 공동의 일인데.. 이게 뭔 소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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