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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대기업 회장님 부럽지 않은 삶.jpg [새창]	2017-10-29 13:43:24	5	삭제
		삼성이 유전적으로 폐가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 전체에 공기청정기 달고 환기 시스템 달려있다는데 그런데 사실 이것보다는 개인 서버실도 건물 내에 있을 수도 있고 그리고 경호에 필요한 전기 등 저 건물안에 엄청 많은 인력이 있는 것을 감안하면 ...
	204	백화점 거지취급 실제로 겪었네요 [새창]	2017-10-28 13:33:54	26	삭제
		실제로 자기가 일하는 브랜드가 “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명품 브랜드가 아니고 대부분이 중고가 브랜드들이죠
	203	경제 및 주식에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요. 근데 [새창]	2017-10-27 23:54:42	0	삭제
		사실 반도체 시장이 한국 경제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 가고 있는 중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거기에 전세계 경제가 살아나고 있는 중이고 그리고 최근 들어서 원유가 오름세이기에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202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집값이 떨어질까요? [새창]	2017-10-27 23:51:04	0	삭제
		연기를 뿜으면서 달리고 있는 기차를 아무리 앞에서 막아도 세우는데는 무척 힘이 듭니다. 기차의 속도를 늦추고 또 늦추는 방법 밖에 없죠. 집 값이 지금은 오름세입니다. 앞의 두 정권이 집값을 올리기 위해서 9년동안 별의 별 짓거리를 다 했어요. 그런게 붙은 탄력은 쉽게 내려가지가 않습니다. 지금 정권이 죽자고 5년동안 내리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조금씩 천천히 안정화 되겠죠.
	201	부동산 잔치는끝났다 남은건 피눈물과 고지서뿐. [새창]	2017-10-27 23:48:22	2/5	삭제
		노령화 + 인구 감소를 이야기하면서 "이제 집 값이 오를 일이 없어!"라고 하시는데.. 대한민국은 점점 갈수록 혼자사는 인구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신혼부부와 부모님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한 집에서 살았는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신혼부부는 신혼부부끼리 그리고 부모님은 부모님끼리 할아버지, 할머니도 독립된 집에서 살고 있죠. 과거 큰 집 하나로 끝났을 규모가 이제는 직은 집 3체가 필요하게 됩니다. 즉, 갈수록 큰 집은 인기가 없어지겠지만... 중소규모의 집들은 지금보다도 더 필요했으면 필요했지.. 덜 필요하지는 않죠.
	200	밥할때 쌀씻는거 어떤게 맞는건가요 [새창]	2017-10-27 23:42:14	2	삭제
		쌀은 2~3번 정도만 씻어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밥 맛은 쌀을 몇 번 씻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좋은 쌀을 구매해서 밥 하느냐가 중요하죠. 생각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맛 없는 쌀로 밥을 짓고 있어요. 일단 쌀을 잘 고르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죠.
	199	밥할때 쌀씻는거 어떤게 맞는건가요 [새창]	2017-10-27 23:40:54	2	삭제
		애초에 백미 같은 경우에는 영양분이라고는 대부분의 탄수화물이니까는... 거기에 비타민부터 시작해서 미네랄은 이미 도정할때 다 날라가버렸죠...
	198	LG 인공지능 에어컨이 사투리를 배워야만 했던 이유 [새창]	2017-10-27 19:35:39	22	삭제
		지인 분한테 들은건데 해당 부회장 비서로 들어가는 스팩 중 하나가 경상도 사투리였다고 해여 ㅋㅋㅋㅋㅋ 자기 말 못알아들으면 씅내고 ㅋㅋㅋㅋ
	197	해외 네티즌도 감탄한 한국의 포토샵 장인 [새창]	2017-10-26 20:05:47	0	삭제
		전역이 아니고 휴가 복귀로 보여용 ㅋㅋㅋㅋ
	196	군인이 좋아할만한 쿠키나 과자 뭐가 있을까요??(본삭금 [새창]	2017-10-24 21:17:46	0	삭제
		저는 사실 "불량 식품" 받았을때 제일 기뻤어요. px에서 구할 수도 없고 그리고 휴가 나가도 슈퍼에서 과자 사먹지, 문구점 갈 세는 없었거든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9:11:47	0	삭제
		저 웍의 무게도 꽤 무거운 편이에요. 일반 성인 여성 같은 경우에는 한 손으로 들고 있기도 힘들 수도 있습니다. 저기에 저만큼의 재료를 넣고 볶는거는 .. 진짜 ... 굿
	194	낚시터 왕 [새창]	2017-10-17 13:39:22	0	삭제
		자연이 스스로 내 품에 안겼는데 어찌 소유라고 할 수 있으리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12:40:35	8/9	삭제
		남자친구 분이 장난 친 것 아닐까요?? 만약 제가 누구랑 전화하고 있는 상태에서 뒤에서 의심스러운 사람이 무리로 다가온다면 저는 전화 받고 있는 당사자에게 지금 당장 녹음 기능 켜서 우리 전화 녹음 시작해!하면서 흔적을 남 길 것 같습니다. 총 3명이고 대략적인 키는 어떠하며 인상착의는 이렇다. 그리고 현재 내 위치는 어디어디다. 라면서 말이죠. 그리고 범죄자들이 전화도 안받고 혼자 걸어가는 이를 노릴까요?? 아니면 전화 받으면서 상대와 계속 전화를 하고 있는 이를 노릴까요?? 전화 하고 있는 노려서 덮치면 그 과정에 몸싸움이 있을 것이고... 그러면 전화 상대자가 다 들을텐데?? 또한 직접 말로 이야기하는 것도 아닌데 숨좀이라는 말고 아이러니하고 그리고 계속 카톡하는 와중에 경찰한테 전화를?? 경찰한테 전화 한번 걸어보시면 카톡 할 여유가 없습니다. 신고 접수한다고 전화하고 그리고 접수하고 나면 경찰이 전화와서 사태파악 한다고 이런저런 것들 물어보고 그래요. 그리고 경찰들 전화 대충 받는 경우 엄청 드물죠. 전화하고 신고 들어가면 사태파악하고 그 후 조치결과도 전화로 알려주십니다.
	192	ㅁ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 [새창]	2017-10-13 21:46:16	0	삭제
		주식을 할려면 해당 기업의 현재보다도 미래를 봐야합니다. 이 기업의 재무재표 그리고 가지고 있는 기술 그리고 차세대 유행 등등 다양한 것을 보고 이 기업이 이 정도의 탄탄함과 그리고 차세대에 유행과 그 유행에 맞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가? 어찌보면 주식도 모르면 도박입니다.
	191	적금,정기예금만기해지하고 정기예금으로 다시묶을 은행찾고있어요 [새창]	2017-10-13 21:43:19	0	삭제
		저금리로 인해서 은행과 저축 은행의 이자가 아무리 많이 차이가 나도 1%대 남짓입니다. 그런데 이 1%대를 찾기 위해서는 진짜 이리저리 찾아보고 정보도 모우고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지역의 은행에 방문도 해야합니다. 그렇기에 만약 저라면 한 은행에 계속해서 넣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일정 이상 은행과 거래를 하면 종종 은행에서 적금 이자 쿠폰을 줍니다. 그렇기에 저 같은 경우에는 1금융권, 국민 은행에서 1년 적금 이자 2.3%로 넣고 있습니다. 한번 잘 찾아보세요. 1금융권에서도 분명히 방법은 있습니다. 아니면 카카오 예금 기본 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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