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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한국의료에 대한 불만 - OECD 통계와 비교 [새창]	2017-11-29 20:20:27	12	삭제
		휴식이 없는 사회이기에 가장 기본적인 질병인 감기만 걸려도 병원을 찾가서 진료를 받죠. 그런 진료 받는 사람이 지금의 절반으로 줄면 의사들은 제대로 된 질병을 가지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와 상담을 더 해줄 수가 있겠죠. 저 진료 횟수 중에서도 대부분이 감기 또는 간단한 질병이 많겠죠...
	234	부대찌개는 한국 요리 일까요? [새창]	2017-11-29 20:11:01	5	삭제
		우리가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 '한국 음식' 중에서 부대찌개보다도 역사가 짧은 음식들이 많을꺼에요.
	233	역시 대박 문재인 [새창]	2017-11-29 19:48:22	16	삭제
		내 살기 바쁘다고해서 타인의 삶까지 무시 할 권리는 없죠. 반대 폭탄 먹을 것 알고 있지만은 문재인 케어는 아직 수정하고 보완해야하는 부분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232	비트 코인에 대해서 적어보는 글(개념, 이슈. 긴글 등) [새창]	2017-11-28 23:03:58	19	삭제
		그리고 삼성의 반도체 시장에 투자를 한 것은 "미래에는 이 반도체가 우리의 삶 구석구석에 필요 할 것이다"라는 확신이었습니다. 그래서 삼성은 반도체 사업을 시작할때 "미래의 쌀"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머리 쓴다고 날라다니는 사람 들 중에서 날라다니는 사람이 전략을 짜고 밀어낼때는 밀어내고 공급과 수요 다양하게 조절하고 그리고 미국, 일본, 독일과도 같은 선진국들과 치킨 게임 벌려가면서 얻어낸 결과입니다.
	231	비트 코인에 대해서 적어보는 글(개념, 이슈. 긴글 등) [새창]	2017-11-28 22:58:06	26	삭제
		피통님께서는 제 글의 논점을 이해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제 글에서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은 보완, 암호화에 있어서 좋은 기술이라고 적어뒀습니다. 현재 은행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버와 그리고 블록체인의 분산화된 암호화를 예로 들면서 말이죠. 피통님의 댓글은 "왜? 새기술의 미래를 안보고 투기꾼의 판이라고 보느냐?" 라 적으신 것 같은데.. 우리가 블록체인이라는 미래의 기술을 위해서 투자를 한다면 비트코인의 가치가 오를 일이 없죠. 이미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은 오픈 소스이고 해당 기술을 이용해서 다양한 코인들이 나왔고 은행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불록체인의 기술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톤님께서는 '비트코인은 미래의 기술인데, 단순히 지금 당장 투기장이라고 부정적으로 보느냐?'라고 이야기하시는데..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에 이바지한 이들에게 주는 하나의 '사탕'입니다. 고생했다라는 의미로 주는 그런데 그런 사탕을 자기들끼리 가치를 정해서 내가 천원주고 살께, 만원주고 살께, 천만원주고 살께.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비트코인은 그냥 코인입니다. 화폐의 이론에 있어서 하나도 성립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쇠를 아주 정교하게 깎을 수 있는 기계를 옆에두고 "이 정교하게 깎인 쇠 10만원에 팝니다, 천만원에 팝니다"하고 있는 꼴입니다. 그 기계를 어떤식으로 접목시켜서 어떤식으로 투자를 해서 해당 기술을 우리의 삶에 녹아들게 하지?가 투자입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구매할때, 구글이 유튜브를 구매할때. 이거를 이용해서 소비자들에게 어떤식으로 녹아들게 하지?라는 개념으로 그리고 가지고 있는 기술을 보고 구매를 했기에 우리는 투자라고 부르는 것이죠.
	230	비트코인이 결국 망할거라고 보는 이유 [새창]	2017-11-27 23:30:18	22	삭제
		???????????? 마지막에 나오는 예시가 전혀 공감이 안됩니다. 금은 화폐가 존재하지 않던 시절부터 '자산'으로써 사용하던 수단이었습니다. 그 역사가 엄청나고 그 금을 보증하는 수단이 영국의 파운드였고 영국의 전쟁으로 인해서 금이 미국으로 반출되면서 그 수단이 달러로 바꼈죠. 그리고 금태환 정지로 인해서 더 이상 달러는 금을 맡겼다는 지급 보증 수단이 아닌 지금의 화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달러의 가치를 보증하기 위해서 그리고 기축 통화를 지키기 위해서 엄청난 무역 적자를보면서 가치를 지켜내고 있습니다. 즉, 달러는 전세계 최고의 나라라고 불리는 미국이 그 가치를 인정하고 있고 달러의 가치가 상승, 하락에 맞춰서 시장 흐름에 맡게 달러를 시장에 더 풀고 덜 풀고 하는 방식으로 그 가치의 상승과 하락을 완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화폐만해도 한국은행에 가면 "물가 안정"이라는 현판이 걸려있습니다. 서민들의 물가를 안정시키자, 라는 의미가 아니고 오늘의 천원이 내일도 천원이 되고 그리고 1년 뒤에서 1년전과 같은 가치와 같게끔 관리하자.라는 의미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그 시작점부터 틀렸습니다. 랜섬웨어로 인해서 집단, 단체, 개인이 많은 양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되었고.. 피해자들이 비트코인을 구매하면서 비트코인의 시장이 상승하기 시작한 모습을 보고 해당 단체, 집단은 가능성을 엿보고 본격적으로 시장울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장을 키운 것 역시 '비트코인이라는 가상 화폐가 정말 좋고 실 사용을 할 수가 있다'가 아니고 "이거 돈이 된다, 시장 들어와라"였죠. 그래서 개미들이 달라붙어서 시장의 판을 키운 것이고 가치를 올린 것이죠. 그렇게 시장을 키워서 충분히 되었다. 싶을때 집단, 단체들이 털어버리는 순간.. 개미들.. 주식과는 비교 할 수없는 .. 엄청난 참사가 벌어집니다.
	229	비트코인이 결국 망할거라고 보는 이유 [새창]	2017-11-27 23:22:29	29	삭제
		비니랑민아링 // 애초에 지급보증이라는 말 자체가 화폐에는 통하지가 않습니다. 지급보증이라는 것은 너가 나에게 돈, 물건을 빌려줬다는 것을 보증하는 문서가 지급 보증입니다. 즉, 과거 화폐는 금을 맡기고 그에 대한 지급 보증 수단으로 발급을 해줬지만 금태환 정지로 인해서 화폐는 지급보증 수단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국가가 해당 화폐의 가치에 대해서 보증을 한다는 것으로 바뀌었죠. 만약, 달러의 가치가 너무나도 올라가면은 한국은행은 보유하고 있던 달러를 시장에 품으로써 달러앤환율을 낮추고 달러의 가치가 너무나도 내려가면은 한국은행이 달러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환율을 일정부분 조절하고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화폐는 국가가 지급 보증은 하지 않지만 가치 보증은 해주고 있습니다. 그 중 보증이 가장 강한 달러의 경우에는 그 가치를 높게봐서 기축 통화로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의 가치를 보증해주는 수단도 없으며 특정 물건을 바 꿀 수있는 지급보증서도 아닙니다. 진짜 간단한 예로 전 세계에 1600마리 밖에 없는 팬더에게 "오늘부터 이 팬더의 가치는 백만원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니까는 주변에 있는 투기꾼들이 "어? 팬더가 돈이 되네?"라면서 몰려들었고 그렇게 투기꾼들이 몰려드니까는 팬더의 가치가 천만원 일억 십억 이렇게 되고 있는 겁니다. 다른거라면 팬터의 모든 소유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관리하고 케어하지만 비트코인은 그 어느 누구도 관리하고 케어하지를 않죠.
	228	비트코인이 결국 망할거라고 보는 이유 [새창]	2017-11-27 23:15:04	27	삭제
		DIABLO3 // 맞습니다. 비트코인의 시장은 '거품이 언제 꺼지냐?'가 최고의 주제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를 이야기 할때 랜섬웨어를 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랜섬웨어 당시 많은 해커들이 피해자들에게 풀어주는 조건으로 비트코인을 달라고 했고 결과 많은 비트코인이 해커들의 손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해커들이 개인으로 움직이는 해커들도 있겠지만은 집단으로 움직이는 해커가 존재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집단, 단체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 작전을 짜고 가격을 올릴 것입니다. 그 결과 지금의 비트코인은 그들이 받을 당시의 10배 그 이상으로 오른 상태죠. 그리고 이 집단, 단체들이 더 이상 이 시장은 가망이 없다. 손을 털겠다. 라는 사인을 주는 순간 이 시장은 폭락 그 자체라는게 문제죠...
	227	근데 왠지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서 [새창]	2017-11-27 23:09:31	0	삭제
		비트코인 세금 못 받습니다. 세금 받는 순간부터 국가가 관리 해야 하는 수단이 되는데, 그러기에는 비트코인이 가지고 있는 위험성이 엄청나죠. 만약 맞게 된다면 비트코인을 통해서 발생한 수익에 대한 차익을 일정부분 거둔다는 말이 있는데.. 이 역시 애매한 부분이죠.
	226	제가 청약통장 있는데요...추가로 돈 더 넣으려면... [새창]	2017-11-27 23:08:06	0	삭제
		주택 청약 통장에 아파트 분양 받을때 가능한만큼의 액수가 들어가있다면 추가 납입 추천 안해드리고 싶어요. 일단은 도중에 찾는 방법이 없으며 계속해서 넣다보면은 너무 많은 금액이 묶여버리면서 유동성이 사라집니다. 차라리 그 돈을 다른 통장에 적금, 예금 형식으로 넣어두시는 것을 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225	비트코인 정말 나중에 어떻게 될려고 그러지..... [새창]	2017-11-27 23:06:03	0	삭제
		1. 비트코인은 그 어느 국가도 인정한 투자 수단이 아니기에 관리를 할 필요가 없다. 만약, 관리를 한다면 사기 등으로 구속이 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비트코인 끝은 비트코인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범죄 집단, 단체에서 먹을만큼 먹고 터는 순간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비트코인이 랜섬웨어를 통해서 해커들에게 많은 수가 들어갔기에... 그렇게 벌은 비트코인을 단체들이 더 판을 키워서 더 큰 돈으로 벌려고하죠.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8:38:14	1	삭제
		개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 바쳐서 충성해서 견공 (동화에도 자주 나오죠.) 소는 인간을 위해서 평생 일하고 마지막에는 고기와 가죽을 남겨서 우공 고양이는 인간에게 실질적으로 득 되는 것이 없기에 ..
	223	체크 카드 무용론 [새창]	2017-11-22 00:01:28	18	삭제
		신용카드 없어도 은행에 현금 3천만원 정도 가지고 있고 그리고 꾸준하게 거래하면서 적금, 예금 몇개 들고 있으면 3등급까지 나와요.
	222	부산 기울어진 빌딩 근황. [새창]	2017-11-17 23:04:59	8	삭제
		"콘크리트와 철골은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충족시켜주면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욱 더 단단해진다고 합니다. 즉, 인간이 만들 수있는 건축물 중에서 엄청난 비용이 아닌 부담 가능한 수준에서 만들 수있는 가장 단단한게 콘크리트와 철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철골을 어떤식으로 더 넣고 하느냐에 따라서 내진시 안무너지게 하는 역활을 하죠.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22:47:39	7	삭제
		비트 코인의 주 사용처가 검은 돈이라는 점에서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단적인 예로 랜섬웨어가 세계적으로 돌때 랜섬웨어를 제작한 제작자, 단체는 풀어주는 댓가로 비트코인을 요구 했었죠. 그렇기에 비트 코인은 지금처럼 자신들만의 시장에서 놀았으면 놀았지, 시장으로 나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 검은 자금으로 이용이 되고 있다. = 시장에 나오는 순간 비트 코인을 들고 있는 나쁜 단체, 조직들이 현금으로 환전을 할 것이고 바로 그들의 수익이 되고 부가 된다. 수익과 부가 된다는 것은 그들의 자금력이 된다는 것이고 그런 자금력으로 또 다른 범죄를 돕는 꼴이 된다. 2. 단 하루 동안 최고점과 최저점의 차이가 엄청나다. = 한국 은행에 들어가면 "물가 안정"이라는 현판이 있습니다. 물가 안정이라고 해서 "아, 서민들의 물가를 잡아주네!"의 의미가 아니고 '화폐의 가치를 일정하게 유지하자'가 그 의미입니다. 오늘 천원이 내일도 천원이고 모레도 천원이고 일년 뒤에도 천원인 것처럼 화폐의 가치는 늘 항상 일정해야합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오늘 오전에 워급을 비트코인 1개를 받았다면, 오전에는 600만원이었던 것이 오후에는 500만원이 될 수도 있고 내일 아침에는 800만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화폐로써의 존재 이유에 부합하지 않는 움직임이죠. 그리고 수많은 전자 화폐가 나왔음에도 비트코인이 공고한 이유는 밑에와 갔습니다. 1. 비트코인은 제작자가 누군지를 모른다. = 쉬운 의미로 '신'이 존재하지가 않기에 신에 의해서 임의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없다. 즉, 독립성이 보장된다, 엄청난 독립성으로 인해서 하루만에 비트코인의 가치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일이 발생을 하기도 하는 것이죠. 2. 코인 시장을 처음 연 선구자다. = 처음 만들어진 코인 시장이기에 많은 이들이 비트코인을 이용하게 되었고 모든 것들이 그렇듯 많은 이들이 이용하게 되면 더 많은 이들이 이용하게 될 것이고 그들 세계만의 시장이 만들어지면서 그 시장을 보고 몰려드는 또 다른 이들로 비트코인의 시장이 만들어 진 것이죠. 그리고 비트코인의 구조가 제작자의 임의로 코인을 만들 수가 있고.. 해킹이 쉬웠다면 아무리 선구자라고 해도 다른 코인으로 넘어갔을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제작자의 임으로 바꿀 수가 없는 구조며 다른 코인들과 달리 제작자가 코인을 만들 수도 없고 해킹에 안정적이며 제일 처음 코인 시장을 열었기에 지금의 자리에 선 것이죠. 제 생각은 짧게 요약한다면 "비트코인의 시장을 그들만의 시장이고 그들만의 축제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행위를 보고 투자라고 하지를 않고 투기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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