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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5년 가까이 일했는데 퇴직금을 못주겠답니다.. [새창]	2017-12-06 21:34:09	1	삭제
		이게 양날의 칼이죠. 전세 자금 대출, 집 대출 할때는 나에게 돌아오는 칼이지만은.. 월급 받을때는 못해도 달에 몇십만원은 이득일테니까는.. 1년이면 100만원 이상은 이득 보는 일이죠..
	249	비트코인의 안정화 [새창]	2017-12-06 20:14:42	1	삭제
		비트코인을 하는 이들이 말하는 모순 "비트코인은 중앙 기관을 통제를 받지 않는다" 비트코인의 장점이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제도권(규제)으로 들어가서 보호를 받자!"
	248	비트코인은 화폐인가? [새창]	2017-12-06 20:12:04	0	삭제
		무엇이 가치를 유지하는가 ? = 비트코인을 사고 파는 이들,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이거는 투자야"라는 믿음. 언제 가치가 0이 되는가? =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하고 있는 지하 단체들. 또는 대규모 서버 테러, 사람들의 무관심.
	247	여러분 쌀에서 쌀벌레가 나와도 먹어도 되나요? [새창]	2017-12-06 20:07:37	2	삭제
		우리는 알게 모르게 그런식으로 꽤 많은 쌀벌레를 이미 많이 먹었을꺼에요. 어머니들이 말씀을 안하셔서 그렇지, 생각보다도 쌀에 쌀 벌레가 많이 생겨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말이죠.
	246	황소의 애원하는 눈빛과 마주친 투우사 [새창]	2017-12-06 20:05:43	6	삭제
		도시 어부에 나오셨던 박진철 프로님도 평소에 자기가 잡은 물고기를 잘 먹고 그랬는데.. 어느날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서 육지로 올린 다음에 뜰채를 자리에 두기 위해서 움직였는데... 그 물고기의 눈동자가 자기를 따라오는 것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설마? 해서 다시 다른 곳으로 움직여봤는데.. 그 눈동자가 자기를 따라왔는데.. 그 순간 무서워서 몇년을 자기가 잡은 물고기를 잘 못먹었다고 하더라구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9:50:05	0	삭제
		인터넷에 칼리바우트 초콜릿 검색 해보세요. 주로 업장에서 쓰는 초콜릿인데, 충분히 맛있고 저렴해요. 2.5kg에 3만원입니다.
	244	편의점 초코케이크 신상 [새창]	2017-12-05 19:46:55	34	삭제
		들어간 재료 + 비쥬얼만 본다면 '엄청 단 맛' 초콜릿도 아니고 준초콜릿이 들어갔다면 카카오 특유의 쌉싸름한 맛도 안날 것이고 ... 마냥 달 것 같아요...
	243	남북한이 한민족이라는 증거 [새창]	2017-12-05 19:43:17	0	삭제
		진짜 멋진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제설차 몇번 슝슝 왔다갔다하더니만은 눈 끝! 이 되야지.. 무슨 .. 노동력이 싼 나라도 아니고
	242	노홍철 '무한도전' 복귀 가능성에 ‘미묘한’ 변화? [새창]	2017-12-03 14:44:01	0	삭제
		그런데 나이가 많아서 힘들다고 하시는데.. 무도 전성기때는 추격자보다도 오프닝만으로 한 편이 끝날만큼 입담으로 조지는게 무도의 특징이죠. 그리고 입담은 나이가 들 수록 더 좋아지구요.
	241	제 딸이 우는 이유 [새창]	2017-12-03 14:41:27	0	삭제
		이거는 애기들이 배설의 욕구?? 라고 해서 교육학에도 있는 내용인데, 자신이 눈 응가에 대해서 친근? 대단하게 느낀다고 알고 있어요. 즉, 어머니는 그 아이가 만든 대단한 것을 동의도 없이 쓰레기통애 버린 거라는 거죠 ..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23:54:46	2	삭제
		위에 덮고 오븐에서 더 구워주신 것은 엄청난 센스였어요. 저희 업장에서도 같은 오븐에서 같은 빵을 구워도 한번씩 온도가 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위의 색이 빨리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때는 저 역시 위에 실리콘 페이퍼, 종이 같은거를 올려서 덮어 준 다음에 굽는답니다. 파운드 엄청 맛있겠네요. 고구마 당 처리 한 고구마인가요 ?? 만약에 고구마의 단 맛이 아쉬웠다면 물 2 : 설탕 1 비율로 보글보글 끓고 있을때 고구마를 넣어서 대략 90%정도만 익혀서 식힌 다음에 파운드 위에 올려주셔도 맛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끓인 설탕물에는 고구마 특유의 향이 남아서 파운드 위에 발라주시면 광택도 나고 달콤해요~ 그러면 맛있는 베이커리 만드세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07:45:07	3	삭제
		파운드는 160도 가량 되는 온도에서 굽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대략적으로 180도 남짓이고 가정용 오븐 같은 경우에는 브랜드, 화력 등에 의해서 설정 값이 다 다르기에 스스로가 찾아야만 합니다. 같은 딱딱하고 그리고 속은 익었다면 저라면 10~20도 가량 올린 다음에 25분 가량 됐을때 파운드 중심부를 젓가락으로 찔러서 굽기 정도 확인 할 것 같으며 혹시라도 아직 남아있으면은 랩으로 돌돌 말아서 밀봉시킨 다음에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 시킨 다음에 드셔보세요. 그러면 카스테라처럼 중심부에 있는 수분이 골고루 퍼지면서 괜찮아 질 수도 있습니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07:37:53	6	삭제
		역사가 진짜 웃긴게 '만약'은 존재 하지가 않지만은 ... 히틀러가 대학에 입학을 했고 교수가 히틀러의 능력을 보고 "자네, 내가 옆에서 지도 해주겠네" 하면서 .. 미술 세계로 끌어들려서 거기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성을 얻게 됐다면 우리가 아는 히틀러는 미친광이가 아니고 희대의 미술 천재로 알고 있겠죠 ??
	237	신라호텔 룸서비스 키즈밥상 [새창]	2017-12-01 18:02:01	64	삭제
		가격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한국에서 5손가락 안에 드는 신라호텔이라는 네임벨류에서 음식을 시켜서 그 음식을 서빙을 해서 룸까지 가지고 온 다음에 “어디에서 드시나요??”하고 웃으면서 묻고 그리고 해당 자리에 세팅하고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라고 한 다음에 그리고 이제 다 먹고 밖에 두면은 그 직원이 다시 와서 가지고 가고 .. 그리고 쟤료도 급이 되는거를 쓰죠. 그리고 직원들 급도 되구요.
	236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수도세가 270만원이 나왔어요) [새창]	2017-11-30 14:45:36	10	삭제
		만약 저라면 당잗 누수 탐지 하시는 분이랑 같이 가서 누수 탐지부터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멍이 발생하면 실제로 누수이기에 그거는 건물을 괸리 안한 건물주의 책임이고 만약 매달 검침을 안해서 발생한 부분이라면 따질 수라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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