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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26
    방문 : 2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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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0:00:38 4 삭제
    저 제목만 보고선 그냥 흔한 판도라의 상자같은건줄 알고 위로해 드리러 왔다가 지금 잠 못들게 생겼어요 너무 끔찍해서... 저도 산전수전 다 겪어보았지만 이건 어떻게 위로의 말을 건네드리기도 어려울 정도네요.... 일단 마음 추스리시고 심리상담 같은 거라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ㅠㅠㅜ 하.... 너무 기가막혀거 속이 울렁거리네요
    194 믿음이 가득한 황교안 총리 청문회.jpg [새창] 2017-05-26 17:11:18 16 삭제
    이거 뭐에요 SNL이에요? ㅋㅋ 무슨 종교 간증회 보는줄 알았네요. 믿습니까? 믿습니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7:03:51 1 삭제
    비판적 지지가 아닌 무조건 지지하기로 마음먹은 저 조차도 이런 기사 타이틀보면 심장이 쿵 하고 떨어지는데...
    기레기들에게 휘둘리지 말자고 다짐 또 다짐 해봅니다... ㅜ ㅜ
    192 위장전입이유로 이낙연등 인사 반대라면...... [새창] 2017-05-26 16:48:38 6 삭제
    <어쩌다 한국인>이라는 책을 보면 그런 표현이 나와요. 대한민국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생긴 부작용 중 하나가, 본인의 인식은 그만큼 성장하지 못했으면서 함께 성장한 것처럼 착각한 나머지, 타인에게 너무 각박해져버린 거라고.. 특히 정치인들에게 과도한 도덕성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걸 바라고 그렇게 물어뜯는건지 모르겠다며, 한국에만 있는 꽤 특이한 현상이라고 소개하더군요. 프랑스에서 마크롱이라는 젊은 중도 정치가가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가, 사생활(친구의 엄마와 결혼한)이 약점이 아니라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만큼 프랑스 국민들의 의식이 깨어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최근 청문회 관련 의견들을 보며 대한민국이 단체로 정치 결벽증에 걸린 듯 싶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191 이낙연 총리후보자 개이득..twt (feat. 얼굴패권) [새창] 2017-05-26 08:53:47 18 삭제
    그니까요 ㅋㅋㅋ 저 중후한 목소리에 인자한 표정으로 저런 트윗을 하시다니... ㅋㅋㅋ
    190 인형인척.. [새창] 2017-05-26 07:47:39 1 삭제
    아침부터 너무너무 기분 좋아지는 사진이다옹 ♥ 쓰니님이 사랑을 많이 주셨나봐요 >_<
    189 나는 연애하면 안되겠다 라고 깨달은 적 있으세요? [새창] 2017-05-26 00:01:21 3 삭제
    날 좋아하게 되는 누군가가 언젠가 크게든 작게든 받을 상처가 눈에 뻔히 보일 때...
    188 靑 민정비서관에 백원우 전 의원 임명 [새창] 2017-05-25 20:19:22 4 삭제
    이성과 감성이 따로 춤을 추게 되는 인사네요 ㅠㅜ 백의원님 잘 해내주시길...!
    187 21살 남편과 19세 아내 [새창] 2017-05-25 15:16:56 43 삭제
    음..지금 저 글이 사실이라면, 전후 관계의 논리성을 파악하려는 시도 보단 여성분의 심신의 안정과 행복을 바래드리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그래도 내 아이의 아빠이고, 그래도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고, 그래도 내 가족들이 얽혀있고... / 혹은 '이제부턴 정말 안그럴거야. 우리 애들을 위해서라도 한번 나가보자.'라는말로 회유했을 수도 있고.. 저희가 감히 헤아릴 수 없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186 솔로분들! 혼자라서 편하지 않아요?ㅎㅎ [새창] 2017-05-25 14:05:03 1 삭제
    전 사람에게 너무 상처를 크게 받아서(인생을 통틀어 모든걸 놓아버리고 싶을 만큼) 홀로 꽤 오랜 시간을 보냈어요. 친구들과 시간 보내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친구도 정말 자주 만나고, 취미생활도 마음껏 즐기고, 가족들과의 시간도 많이 보내고, 혼자서도 잘해요의 표본을 보여주었지요. 저 오유 지박령인데, 일부러 연애게시판이랑 결혼게시판 쪽은 쳐다보지도 않을 정도였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몇달을...일년을..그 이상을 보내다 보니 어느 순간 마음에 사무칠 때가 오더라구요. 혼자 막 울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나니 '함께하는 내편'의 존재가 얼마나 그리웠는지도 깨닫게 되구요. 물론 그렇게 마음먹고 나서도 한참을 친구들에게 이사람 저사람 소개 받아봐도 마음이 제대로 안열렸었는데, 요즘 조금 마음이 많이 누그러지는 사람이 생기고 났더니 연애게시판도 들락거리게 되고 그럽니다. 하하하.. 그러나 여전히 안생겨요! :)
    185 19) 프랑스 남자와 한국 남자의 차이 [새창] 2017-05-25 13:56:15 0 삭제
    서양 남자분들이 표현이 풍부한건 사실이지만, 그건 서양 여성분들도 마찬가지잖아요. (피지컬의 훌륭함..도 역시 그러하구요 ^-^;;)
    잠자리매너에 관련하여 동/서양의 구분을 지어 우위를 나누는 것 만큼 우매한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극적인 소재인지라 잊을만 하면 수면위로 올라오는데요, 저는 이런 글 읽을 때 마다 누군가의 상상속에서 작위적으로 쓰여진 것 같다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어요.
    사람마다 차이가 큰 부분이니까 *_*..
    모두모두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으며 사랑 나누시길 바래요 !
    184 김정숙 여사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 문재인 너무 울어서 119에 신고 [새창] 2017-05-25 13:15:50 2 삭제
    본인이 쓴 책에서는 덤덤히 표현했던 부분...
    왠지 그러셨을 것 같더라니만, 막상 알고나니 더 마음이 아픕니다.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13:13:47 2 삭제

    님을 꽃으로 대해주는 남자와 함께하게 되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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