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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망고꿀자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22
    방문 : 2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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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꿀자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하는짓이 이정희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19 23:56:14 11 삭제
    스트롱맨 여성비하자가 한 말씀이었습니다
    26 다음 정부 짊어질 사람은 신중하게 대답할 수 밖에... [새창] 2017-04-19 22:53:11 0 삭제
    상대방 입장에 따라 조율하고 최선의 카드를 꺼내는게 외교의 기반인데...

    이제껏 그야말로 븅신짓 해놓고는
    Yes or no 답변만 강요하는 후보들에 진심 실망스럽네요...
    25 문재인 후보 믿었는데...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니... [새창] 2017-04-19 22:48:40 1 삭제
    아ㅡ속 시원해!!!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22:47:33 1 삭제
    심상정을 사회자로!!!!!!!
    23 우리 엄마는 워킹맘이었다 [새창] 2017-04-19 20:47:07 0 삭제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맞벌이라면, 사회구성원으로써 열심히 즐기는 모습또한 자녀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거라 생각되요...
    저도 맞벌이라 늘 칠렐레팔렐레에 정신없고, 아이도 당연히 그런모습에 익숙하고 선택의 여지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어린 아이이지만, 조금 더자라면 전업엄마에 비해 모자란 엄마자리에 불만을 가지는 날이 오겠죠?
    그래도 저는 제가 선택한 길에 대해 잘 설명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되도록 많이 보여주기위해 노력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땐 우리 사회도 그런 부모를 위해 한발자국 더 나아가 있길 바라구요......

    달님이 그렇게 만들어주시겠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8:10:51 1 삭제
    이마트 쓰레기네...
    롯데마트도 맘에 안들고...
    재래시장도 주변에 없고...

    대체 어딜가서 장봐야하나요ㅠㅠㅠ
    21 운전하는 임산부의 고충 ㅜㅜ [새창] 2017-04-19 04:33:31 2 삭제
    3주남은 막달임산부에요ㅡ
    감기걸렸는데, 기침감기ㅠ
    기침할때마다 오줌이 나와요ㅠㅠ
    약도 못먹고ㅠㅠㅠㅠ
    20 결혼전 시댁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새창] 2017-04-18 17:00:58 1 삭제
    저는 진짜 시댁보면 결혼 괜히 했다 후회막급인데(아들 둘, 시아빠가 시엄마를 천하 공주로 만들어놓으셔서 모두 자기 말 따라야한다 생각하는 목소리 큰 대구보수 아주머니ㅠ 고집은 얼마나 세신지...ㅠ), 신랑이 너무 중간역할 잘하고 늘 제 편이란 믿음이 있어서 결혼하길 정말 잘했단 생각들어요...가끔은 신랑이 맘고생 심할까봐 내가 지고 살아야하나 싶은 미친생각이 들 만큼요!!!(정신차려!!!!@@@) 뭐 그렇지않은 남자들이 많다고 들었고 그래서 트러블이 많겠지만요...
    19 태국 미인의 흔한 검사.jpg [새창] 2017-04-16 16:39:46 0 삭제
    세상천지ㅡ너무이쁨*-*
    18 임산부들이 배려 받아야하는 이유 [새창] 2017-04-14 22:27:04 5 삭제
    진짜 기차에 치이는 느낌!!!!!!
    제 몸은 기차 철로 위에 묶여 있고...
    저기서 기차가 2분 간격으로 오는데...피할수가 없는 느낌

    그렇게 17시간 진통했더니 얼굴부터 발끝까지 실핏줄이 다 터져있더라는......ㅠㅠ
    회음부절개부분 봉합할때 저는 웃었어요
    조금따끔할 뿐, 기차가 더이상 안오니까 웃음나오더라구요ㅋㅋㅋ
    17 홍준표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14 00:25:13 0 삭제
    우리나라가 진짜 분단국가아니였으면
    홍준표는 문재인에게 대체 뭘 얘기할지...

    저인간은 정책은 고사하고
    좌파우파 빼고는 할말도 없고 아는것도 없는 인간임
    16 외모 보는거도 나쁘지 않아요. [새창] 2017-04-14 00:17:02 0 삭제
    외모를 왜 안보나요...
    외모를 통해 자기관리력이나 센스도 엿볼수 있는데요...
    아무리 선천적으로 잘생겨도 게을러서 지저분하고 꾸지리하게 다니면 매력없어요~
    15 임산부 체험하는 남자 [새창] 2017-04-13 23:57:27 12 삭제
    맞아요...체험자체도 대단하지만 특히나 우리나라 특성상, 별나다고 바라보는 곱지않은 시선이 많았을텐데...그걸 견딘 것 만으로도 너무 좋은 아빠, 그리고 너무너무 멋진 남편인 것 같아요...칭찬해~~~ㅋㅋㅋ 그리고 이런 체험을 모두 다 하지는 못하겠지만, 이런 프로그램이 회자됨으로써 단 1명이라도 임산부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배려가 이뤄진다면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되네요
    14 어느 상인부부 ㄷㄷㄷㄷ [새창] 2017-04-13 23:50:07 6/9 삭제
    아뇨...침략이라는 게 음식물 훔치는 수준이 아니라...
    옆집 이웃을 살해하여 자기 자식의 배고픔을 달래게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요...
    도저히 자기 자식을 식량으로 이웃에 넘기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서요... 설령 그것이 성공확률 10%에 불과하더라도 말이에요...
    법적문제, 처벌문제를 과연 두려워 할 정신이 있을까 싶어서요...자기 자식을 식량으로 넘기는 사람이...??? 저는 저의 팔다리를 잘라서 자식의 허기를 달랠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 임산부 체험하는 남자 [새창] 2017-04-13 23:32:15 15 삭제
    임신 9개월차인데요ㅡ
    병원영업하고 있어요
    담당자 3명이서 같은 병원담당하는데, 엊그제 카톡와서는 자기가 행사날짜를 잡았는데, 그날 자기 휴가고, 다른 사람도 휴가니까 저보고 나가라고...
    그때 출산예정일 10일 전이고 둘째라서 빠를지도 모르는데...

    정말 상황이 나밖에 안되면 나한테 물어보고 날짜를 잡거나...아니면 날짜를 변경해야하는거 아닌지...정말 임산부에 대한 일말의 배려라는게 없는듯...카톡이 회사 커뮤니케이션을 개똥으로 만들어놓은거 같기도 하고...

    진짜 속상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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