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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망고꿀자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22
    방문 : 2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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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꿀자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스나마 골라봐"..인하대 의대생들 여학생 집단 성희롱 [새창] 2017-08-09 01:21:45 4 삭제
    마음으로 아픔을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그런 의사를 원합니다

    시험 잘쳐서 의대가니
    내가 사회의 이른바 갑이다 성공의식쪄는 그런사람말고...ㅠ
    86 "스나마 골라봐"..인하대 의대생들 여학생 집단 성희롱 [새창] 2017-08-09 01:18:28 10 삭제
    이제 무고한 보통의 20대 남성들이 명예훼손으로 저들을 고소해야할판!!!!
    85 일본 피규어장인 도색수준 [루리웹펌] [새창] 2017-08-09 01:16:28 2/8 삭제
    올~~~~알뜰신잡좀 보셨네요~~~^^
    84 일본 피규어장인 도색수준 [루리웹펌] [새창] 2017-08-09 01:15:39 2 삭제
    이분 덕력에 없는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83 추우면 냉방에 들어오지마라 [새창] 2017-08-09 01:13:38 0 삭제
    승자는 한국전력공사 글이 생각나네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00:18:19 0 삭제
    충분히 작성자분 이해됩니다
    오늘쓰신 글보고 예전글로 돌아와 읽었는데...
    우선 결론은 잘 내리신거구요

    많은분들 댓글보며 작성자분편에서 생각해보면
    결혼이 소개팅처럼 쉽게 취소하고 뒤집기 힘든건 다들 아실꺼에요
    하물며 선도 중간소개자 혹은 부모님 면 생각해서 취소가 쉽지않은걸요
    그리고 한때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을 쉽게 끊기는
    힘들었을 것이고 식올리기 이틀전에 취소한것도 마지막까지 이사람을 정말 고쳐서, 혹은 시댁과 연끊을 각오로 살면되지않을까라는
    결혼하기전 모든사람들이 흔히 하는 착각에서 다시한번 저지른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댁과 신랑의 끈이 목화실이 아닌 철심이었던거죠

    그리고 수준차이도 단순 경제수준이 아니라 문화차이로 보여요
    이를테면 감사할줄 모르는 것?
    이건 저희 시댁에 저도 많이 실망한 부분인데
    저희 엄마는 애 다 키워주시고 그와중에 애업고 김장해서 시댁에 맛보시라고 허리아픈데도 김치보내셨는데 고맙다는말없구요
    명절에 제일좋은 배한박스 보내드렸는데
    뭐더라? 친정가는 제편으로 육포 1포보내셨어요, 2포가 1세트입니다, 참고로
    저 그 육포 친정가는 고속도로에서 신랑보는데세 창밖으로 버리려다 참았구요
    그때부터 신랑과 친정에 엄포놨어요
    감사할줄모르는 사람들이니 호의베풀지마라
    내가 못견디겠다고...

    다행히 저는 신랑이 상황파악 및 말뜻을 잘 알아들어서 접촉없이 지냅니다
    괜히 울컥해서 제 얘기했네요;;
    아무튼 드리고싶은 말은 그러한 정서적수준차이?정서적인 다름은 극복이 정말 거의 힘들어요
    며느리 잘못들여 집안분위기 흐려졌다 얘기듣기 십상이니 굿바이외치시고 쿨하게 총총하시는 걸음걸음 꽃가루가 흩날릴거에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23:51:55 0 삭제
    그런 부모님 아래서 자란 아들은 그게 잘못인지 모를지도 몰라요...즉, 개선될 여지도, 대책도 없다...
    결혼한지 두달밖에 안되어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밝은 기운으로 좋은 일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80 박찬주 사령관 또 터짐 [새창] 2017-08-08 04:51:34 2 삭제
    근데, 공관병이 왜 필요한거죠?
    79 (혐주의) 고속도로 운전하다 죽을뻔 [새창] 2017-07-29 02:38:46 1 삭제
    와ㅡ근데 진짜 다시봐도 진짜 너무 미친듯이 무서워서 할말이 없다

    난 빼박 사고날듯ㅠ

    작성자님 멘탈대박ㅠㅠㅠ
    78 요즘 개인방송 bj [새창] 2017-07-24 00:47:22 13 삭제
    진짜 못됐다...

    초등생 뒷통수때리기라...
    내자식한테 저런 쉑히가 그딴 농걸면 나진짜 니가 끓이던 라면냄비에 니머리 입수시킬듯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01:56:36 0 삭제
    감동!!!
    76 [나혼자산다] 너무재미있어요. [새창] 2017-07-22 23:34:15 18 삭제
    이시언 이렇게 웃긴줄몰랐음ㅋㅋㅋㅋ
    진지하면서 순수하고 열정도 있어보여서 너무좋음
    75 래쉬가드 샀는데 찌찌파티하게 생꼈습니다. [새창] 2017-07-22 23:32:45 2 삭제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남자분들이 보이는게 이상한거에요??
    아님 부끄러운거???
    저는 이상한줄잘모르겠어서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00:46:20 1 삭제
    법률강화요
    제발...

    너무 슬프고 끔찍합니다ㅠㅠㅠ
    73 2시간이라고요 2시간 !!! [새창] 2017-07-09 00:41:04 2/5 삭제
    저는 엄마가 봐주시겠다고 보내지말라고하셨는데

    친정엄마도 사셔야죠...무슨죈가 싶어서 꿋꿋이 보냈는데
    왠만하면 일찍 하원시켜서 끼고계시니

    음...결론은
    우리엄마 사랑합니다♡♡♡

    부산계시는 친정엄마가 1년을 경기도 우리집에서 아기 키워주시고 둘째도 지금 봐주러올라오셨어요
    알아요, 저 복받은거...너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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