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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김어준의 시대정신에 따르면.. [새창]	2018-06-16 16:08:08	0	삭제
		해뜨는땅아래 님.. 방송봤습니다. 그리고 선거전부터 이재명관련해서 정청래와 김어준의 의견수위가 달랐던 것도 알고 있습니다. 김어준이 말하는 시대정신과 정청래가 말하는 시대정신은 좀 다른 늬앙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거전 이재명 이슈를 지켜보기만 하다가 선거후 시대정신이라는 이름으로 결과를 배에 실어 띄워버리는 모습이 짜증나기도 했고.. 그러나 맥락 잘라먹지 않았습니다.
	147	김어준의 시대정신에 따르면.. [새창]	2018-06-16 15:53:27	0	삭제
		씨..뭐요? 말조심하쇼.
	146	김어준의 시대정신에 따르면.. [새창]	2018-06-16 15:51:57	2	삭제
		제가 말하는 김어준의 문제점은 결과론적 사고로 과정의 진실을 덮는것을 지적하는겁니다. 김어준왈 "여기서 더 나아가면 그건 또 시대가 부르는거라 누가 막을수도 없는겁니다" 여기서 누구도 막을수 없다는 것을 지적하는거라구요. 그리고 그것을 시대정신이라고 표현하는것도 문제입니다. "시대정신은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전망하는 가치의 집약이라는 의미" 이재명관련해서 미래를 전망하기위한 가치의 집약도 아니고 현상황은 진단도 하기전에 재갈을 물리게 될겁니다. 그 시대의 "시대정신"과 그시대의 "지배권력"이 항상 동일선상에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145	김어준의 시대정신에 따르면.. [새창]	2018-06-16 15:22:42	1/4	삭제
		이재명 당선 인터뷰에서 "압도적 지지로 당선시켜준것은 그동안의 의혹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더군요. 이것도 결과론적 사고의 맹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144	김어준의 시대정신에 따르면.. [새창]	2018-06-16 15:15:14	3/4	삭제
		김어준왈 "여기서 더 나아가면 그건 또 시대가 부르는거라 누가 막을수도 없는겁니다" 그 시대의 "지배계급"이 그 시대의 "시대정신"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결과론적 사고방식. 대표적인 박정희 독재정권의 부연설명입니다.
	143	경기도지사가 말이 많군요 ㅎ [새창]	2018-06-13 15:03:35	1	삭제
		예전부터 1번이 싫었다면 민주당도 아니셨고 2번도 절대 아니면 한국당,바른미래도 아니셨고 남는사람중에 골라 선택했다면 정의당도 아니셨고.. ... 그럼 원래 소신이 뭐였는지??
	142	비겁하고 비아냥의 끝을 보여 준 김용민 [새창]	2018-06-13 07:35:14	5	삭제
		이재명때문에 김용민의 정치쇼 계속 듣기가 거북하더군요.
	141	망치부인님이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 잘해주시네요. [새창]	2018-06-13 07:17:30	2	삭제
		망치는 정치자영업자 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파는 물건이 진보라 그렇지 자신의 이익만 맞으면 어디로든 갈아탈 수 있죠. 신뢰가 없는 정치평론가.. 쓸데가 없죠.
	140	까이더라도. 공감되는 글. 김어준 주진우 힘내세요. [새창]	2018-06-13 06:46:11	1	삭제
		김어준 주진우의 전략적 침묵이라 생각하는건 좋지만 이재명 이슈에 당신들 평소와 좀 다르다는 말 정도는 할 수 있어야죠. 그 정도도 안된다고 보면 오바입니다. 그리고 사실이라면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면 다들 이해할텐데 안타깝습니다. 다들 그 정도 신뢰는 가진 이들인데 말입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1 23:46:19	1	삭제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별로 없어보이는.. " 부정적인 말을 부정적인 말로 부정해서 긍적적인 표현을 하시는군요.^^ 좋다는 말씀을 하기 쑥쓰러우셨나봐요.
	138	자유한국당 권영진 후보 폭행 장면 [새창]	2018-05-31 19:10:17	0	삭제
		댓글로 ㅋㅋㅋ거리는거 매우 싫어하지만...ㅋㅋㅋㅋ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1 19:04:12	16	삭제
		이정렬 이젠 변호사님 이재명에게는 거침없으시네요. 그동안 같은편인줄 알고 사람좋은줄만 알던 사람들은 좀 놀라고 있지않을까 합니다. 아시는것도 많아서 이번에는 누가 가서 말리기도 쉽지않을텐데.. 말이죠.
	136	김총수와 주기자는 지킵시다.. [새창]	2018-05-31 06:13:25	0	삭제
		"정의와 진실이라는 이름으로 적으로 만들려는 움직임..." 뭔말인지.. 누가 적으로 만들어요. 그분들 그냥 미안하다 하고 하던일 계속하면됩니다.
	135	김총수와 주기자는 지킵시다.. [새창]	2018-05-31 06:12:36	0	삭제
		"정의와 진실이라는 이름으로 적으로 만들려는 움직임..." 뭔말인지.. 누가 적으로 만들어요. 그분들 그냥 미안하다 하고 하던일 계속하면됩니다.
	134	먼저 우리끼리 신뢰를 쌓자 [새창]	2018-05-26 05:28:17	0	삭제
		해프닝으로 끝나더라도.. 통일의 필요성을 전국민이 각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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