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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겨레를위하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11
    방문 : 1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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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레를위하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국힘 피의쉴드 시전 [새창] 2021-08-04 01:27:22 2 삭제
    주변에 제대로 조언을 해 주는 사람도 서로 의견을 나눌 사람도 없는거죠. 자가당착에 빠진 것 같습니다.
    검잘시절 '내가 이렇게 했다' 라고 본인의 공적이랍시고 자랑스럽게 본인의 이름에 금칠을 한답시고 똥찔을 한거라 보여집니다.
    생각이 없는거죠.
    138 [고양이 주의] 오랜만에 우리 나무 보고 가세요 [새창] 2021-08-03 07:00:49 0 삭제
    저희집 냥이들 보면 높은곳에 있는 녀석이 권력자?
    그런 느낌 같습니다.
    높은 캣타워가 있지만 냉장고 위에 올라가는 이유는 친구(인간)과 가장 가까운 위치라 그러지 않을까 생각되더군요.
    137 산에서 돈 주운 디씨인.jpg [새창] 2021-08-03 06:24:59 5 삭제
    추천은 했습니다만,
    전 그 전대갈이 멀쩡한걸 보면 역시 옛말이 틀린게 없구나 십습니다.
    '욕 쳐 먹으면 오래산다`
    이건 농담입니다.
    정말 아직도 멀쩡한 전대갈을 보면 지옥은 없구나 싶습니다.
    136 오세훈식 주택정책 [새창] 2021-08-02 03:38:02 5 삭제
    피초롱이// 노무현대통령도 집값을 안정시키려 하셨지만 그 말씀을 입밖에 꺼내자마자 언론들이 물고 뜯고
    강남사람들 입에 거품 물고 개지랄떨면서 집값이 치솟았지.
    말을 하기전에 생각을 좀 하고 기억을 더듬어보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기사검색이라도 좀 해보고
    그리고 대통령이 당신 친구는 아니잖아?
    135 오세훈식 주택정책 [새창] 2021-08-02 03:30:55 1 삭제
    노후대책 개념으로 집을 한채 더 소유를 하고
    그걸 세를 놓은것과 재산증식의 일환으로 집을 여러채 소유한것은 개념이 다르다.
    그리고 투기의 목적으로 집을 여러채 소유한 자가 권력을 가지게 되면 어떤일이 벌어지게 될까?
    134 윤석열 또 막말 [새창] 2021-08-02 03:11:06 7 삭제
    오늘 내일 대선공약으로 불량식품 뿌리뽑기 내 놓을 듯
    132 윤석렬을 지지하는것만큼 이상한일도없음 [새창] 2021-07-30 00:41:17 0 삭제
    박근혜를 국립대에 보낸건 헌재의 선고 결과가
    그렇게 나와서였고 윤석렬 본인이 의도한게 아니었죠.
    기류에 휩쓸렸을 뿐 본인의 의지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서 모셔간다....라
    어감이 상당히 듣기 거북합니다 만
    원래 민주당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이었고
    대통령께서 검찰총장 임명 후 부터
    총장직을 사퇴할 때 까지는 공직자 신분이었습니다.
    131 도쿄 올림픽 개막식 일본 우익 연예인 vs 좋선일보 [새창] 2021-07-29 01:46:29 0 삭제
    11
    일장기 색깔이 잘못 됐습니다.
    일장기 색깔 붉은색입니다.
    130 베스트가 열렸지만 나랑 상관없는 일 [새창] 2021-07-27 07:03:08 1 삭제
    두번째의 저 사람은 내 스물아홉살과 닮았고
    여덟번째의 저 사람은 지금의 나와 닮았네
    그립다 내 스무살의 청춘
    아쉽다 내 쉰의 그리움
    129 누굴 믿고 이러는 걸까요? [새창] 2021-07-27 06:12:23 1 삭제
    종교라는건 권력과 같아서 믿고 따르는 사람, 혹은 집단이 없으면 성장하지 못하는데 전광훈이는 언론이 너무 키웠죠. 종편들이 전광훈이를 예수로 만든거죠.
    박근혜 탄핵후에 이 언론들이 종교를 끌어오고 거기에서 누군가는 우두머리가 있어야 하는데 거기에 전광훈일 세우고 이게 또 너무 역활을 잘해 준 듯 합니다.
    (여기까지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28 누굴 믿고 이러는 걸까요? [새창] 2021-07-27 05:55:03 1 삭제
    대통령께서 민주주의에 대한,
    민주주의를 위한,
    국민들에게 그 민주주의를 정말 그대로 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정말 정말 너무나도 안타깝지만 대통령 퇴임 후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을 현 대통령, 질병관리청장에게 책임을 물어올겁니다. ㅅㅂ
    127 의외로 고증에 충실한 애니. jpg [새창] 2021-07-23 05:42:07 1 삭제
    해안가에서 생활하다보면 많이 탑니다.
    햇살에 타고 또 바람에도 타요.
    산 바람에 부드러워지고 바닷바람에 거칠어집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3 04:40:39 1 삭제
    윗분말씀처럼 노총을 없애고(강제로 그렇게 한다면 공산주의죠) 각 산업별 직종별 노조를 만들어야 합니다.(노무현 대통령)말씀 처럼.
    그러나 저들은 그 기득권 아래서 전혀 타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건 상대 노총인 한총(어용노조)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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