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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낭만곰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07
    방문 : 1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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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곰땡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저.. 이 질문 하려고 몇년째 눈팅만 하다가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7-08-30 14:28:02 1 삭제

    냄새는 라면 생각나시면 냄비에 물 올려서 가스렌지에 불 켜기전에 한 번 냄새 맡아보시고, 나중에 물 끓을 때 한 번 맡아보시면 됩니다.
    선 굵은 인상으로 생각되는 다른 사람들 사진도 올려볼게요. 도움 되셨음 합니다.
    292 저.. 이 질문 하려고 몇년째 눈팅만 하다가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7-08-30 14:04:06 2 삭제
    차가운 냄새 부연설명으로, 당근 냉장고를 열면 성애 혹은 차가운 증기에서 나는 냄새는 상온에서 맡을 수 없는 냄새이기도 합니다. 물론 제 경우에 한해서.
    291 저.. 이 질문 하려고 몇년째 눈팅만 하다가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7-08-30 14:02:29 2 삭제

    선이 굵다라는 것은 저 사진에서 이동준씨와 다른 분을 비교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뭐 이것도 명확한 사진은 아닙니다만, 일단은 코도크고 턱도크고 눈도크고 평범하지 않으면서 인상이 강하게 남는 그런 외모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차가운 냄새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로 실험해보시거나 경험해보실 수 있는데, 라면 끓일 때, 물이 기화되어 수증기가되면 수증기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요리할 때, 특히 무언가를 삶을 때, 수증기 냄새가 날 때까지 딴일을 하기도 합니다(본인경험).

    좋아하면 하는 행동은 "평소엔 죽어도/적어도/거의 하지 않는 행동"들을 내가 하고 있을때인데, 대부분은 이런 경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290 저희부부 이혼밖에 답 없나요? [새창] 2017-08-29 17:54:17 1 삭제
    첫째, 작성자님은 행복하기위해 결혼한 것입니다. 결혼하기위해 결혼한 것도 아니고 결혼을 유지하기위해 결혼한 것도 아닙니다. 침몰하는 배를 빠져나와 무언가 느긋한 상황이 될 때까지는 힘들고 어려울 수 있으나, 빠져나가지 않으면 결과는 뻔합니다.
    둘째, 작성자님의 자녀들은 역시 행복하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엄마가 있어야 꼭 행복할까요? 자신만 챙기고 자기만 좋으면 되는 부모/형제/친척은 없는 게 더 낫습니다. 아빠 혼자서 행복할 수 있을까 걱정되시나요? 네, 아빠 혼자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을 가능성이 좀 적겠죠. 그런데, 안 그대로 빠듯한 아이들 행복게이지 채우기에 엄마가 나와서 방해해대면, 그건 없는게 낫습니다.
    셋째, 사람 안 바뀝니다. 지금까지의 결혼생활을 축약하자면, 작성자 와이프는 자기 입맛대로 작성자 개조하려고 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작성자는 그 의도대로 개조되어 저런 행동들을 보면서 행복하고, 행복했었나요???
    넷째, 남자는 특히 자기를 사랑해주는 여자와 결혼해야 합니다. 뼈빠지게 가족을 위해 땀을 흘렸을 때, 그 고마움을 알고 아니 몰라도 고마운 척 하는 여자와 살아야 합니다. 그 반대의 사람과 살았을 때 찾아올 삶의 회의는 반드시 불행의 씨앗이 되기 때문입니다.
    289 한겨레 '대통령 부인 존칭을'씨'에서 '여사'로 바꿉니다.' [새창] 2017-08-25 08:55:06 7 삭제
    하이고 그래 정말로 큰 용기가지고 큰 결정했네 ㅅㅂㄻ
    288 [발암주의] 발정난 ㅅㄲ가 소한테 사정해서 벌어진 일.... [새창] 2017-08-20 12:22:43 2 삭제
    와......이렇게까지 대가리 나쁜인간들이 많을줄 몰랐다.....저게 가능했으면 지금 MNA는 호랑이엄마를 둔 타이거마스크와 불곰아빠를 둔 폴라베어가 쌈싸먹고 있고, NFL은 가드 불곰류, 리시버 표범류들이 쌈싸먹고 있을거다. ...어디서 멍게 해삼같은 년들이...ㅉㅉㅉㅉ
    287 20대 남녀가 말하는 군대.jpg [새창] 2017-08-20 11:59:04 0 삭제
    길냥이 밥주고 있습니다. 물론 논두렁밭두렁 있는 외지라서 다른 이웃에 피해주는 일은 없습니다.
    길냥이 수컷은 언제나 다른 수컷들과 피터지게 싸워대는 통에 몸이 온전한 날이 없더군요.
    ...
    원시시대라면 나도 저꼴로 살다 제 명에 못죽겠지????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국가라는 것, 사회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
    저년들은 대가리가 나빠서 그런것이 있다는 것도 모르는 것 같네요.
    286 20대 남녀가 말하는 군대.jpg [새창] 2017-08-20 11:55:12 0 삭제
    시베리아호랑이, 알래스카 흰곰, 불곰, 사자, 표범 이런 야생동물 한 10000마리 수입해서 대한민국 온 산에 풀어놨으면 좋겠네요. 저년들이 뭔 이야기하는지 보고싶어서요.
    285 53사단 스님과 함께 훈련받은 썰 [새창] 2017-08-20 11:38:45 2/5 삭제
    53사단은 부산/울산의 향토사단이라 언론을 탈 일이 없어 처음 저 기사보고 무지 반가웠었죠.
    전, 1990년 군번으로, 마지막 "일반하사"(일병/상병/병장 중에서 선출하여 분대장 교육후 "하사"계급을 달아주는 분대장개념)로 53사단을 제대해서 ....당근 저 스님 모른다(왜냐면 제대한지가 벌써....)라고 댓글달았다가 "재미없다"라는 이유로 엄청난 비공폭탄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그래서 전 저 스님(정확히는 저 스님 관련 기사...) 싫어요.
    284 세월호 노란우산 공동구매합니다. [새창] 2017-08-18 08:48:47 0 삭제
    .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8:30:00 16 삭제
    사실 우리가 "자녀"의 입장에서 부모님의 섹스를 입에 담는다거나 하는 것이 부담스러움을 넘어 금기에 가깝지 않나요??
    부모님의 입장에선 어떨지 한 번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82 최민희 전 의원 (고마워요, 문재인!) 다시는 지.못.미는 없을 겁니다! [새창] 2017-08-17 13:54:53 6 삭제
    그 와중에 즈엉이당..."생각"보단 잘한다..그리고 70점.
    칭찬하는 듯 하면서 은근히 까내리는 버릇은 여전하구만. ㅅㅂㄻ 늬들이 하면 50점 넘을 것 같지???
    281 솔직히 이쁜 여자가 시집도 잘가고 잘 사는거 아니야? [새창] 2017-07-20 19:29:06 12 삭제
    한참 말다툼이 진행되던 중.
    마누라: 나니까 너 같은거하고 살아주는거야,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하는거 아냐??
    나: 야~!! 갑자기 주제 바꿔서 맞는말 퍼부으면 어쩌자는거야? 주제 바꾸지 마.
    280 [혐주의 혐주의 혐주의]오늘자 워마드 [새창] 2017-07-20 16:57:21 4 삭제
    ....여자만 아니었으면 진짜 아구창을 작살내고 싶다.
    279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2017-07-20 10:45:50 13 삭제
    ................독신으로 살면서 한달용돈(식비/차량관리비/주유비 등 포함) 100만원인 나는 결혼하면 절대로 안 될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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