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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떼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07
    방문 : 2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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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떼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장례식장 다녀온 후.. 이상한 경험들 [새창] 2018-03-13 08:56:31 0 삭제
    네 그래서 업데이트 했습니다 @.@
    32 '패싱은 없다'..문 대통령, 중·일·러에 '한반도 큰그림' 설명 [새창] 2018-03-12 11:36:53 5 삭제
    멋지십니다 우리 대통령님
    31 경남지사 출마 자한당 안홍준 전 의원 "한·일해저터널 건설 추진" [새창] 2018-03-09 16:34:54 4 삭제
    뭔 ㅂㅅ같은 소리를 하는지 방사능 터널 만드려고요??
    30 홍준표 "북미 대화는 궁지에 몰린 북의 안보 쇼 [새창] 2018-03-09 16:33:43 0 삭제
    어휴 제1야당 대표라는놈이... 빈말이라도 외교적 성과 칭찬해야하는거 아닙니까
    29 "문재인에게 경의를 표하라" 외교 성과 외신들 반응 [새창] 2018-03-09 16:23:52 1 삭제
    크 이맛에 덕질합니다
    28 윗집으로부터의 층간소음 결국 스피커 샀어요 [새창] 2017-12-18 09:04:19 0 삭제
    제가 아는 분은 주말부부이고, 남편 혼자 살면서 아침일찍 일나갔다가 저녁늦게 퇴근하는데도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계속 찾아왔다더군요.
    어느날 휴가를 내고 남편집에 갔는데 마침 아랫집에서 또 올라왔대요. 시끄럽다고.
    그래서 정색한 얼굴로 조용히 이렇게 얘기하셨다더군요.
    "저희가 주말부부인데... 남편은 하루종일 일나가고 없거든요... 그럼 이집에 귀신이 사나보네요..."
    그 뒤로 안찾아왔답니다
    그리고 진짜 범인은 아들 셋키우는 앞집사람이었다네요.
    27 마몽드 젤리팩트 써보신분? (비슷한 제품 찾아요!!) [새창] 2017-12-12 12:06:47 0 삭제
    감사해용!! ㅎㅎ 찾아봐야겠습니다
    26 장례식장 다녀온 후.. 이상한 경험들 [새창] 2017-12-12 12:05:42 12 삭제
    그리고 얼마전, 어머님 지인분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을 갔습니다.
    입구에 들어설 때부터 머리가 차츰 아프더니 앉아있는 내내 두통이 심하게 오고, 속까지 울렁거리더라고요.
    어머님과 가까웠던 분이셔서 그런 얘기 잘 안할텐데, 속이 너무 안좋아서 빨리 나가자고 남편을 재촉했어요.
    나와서 집에오니 멀쩡...

    친정엄마 말씀으로는 제가 기가 약해서 그렇다고.. 평소에도 종교를 가지는게 좋고, 부적빨 잘받는 타입이라는 그런 얘기도 하시는데
    저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그냥 살지만 연달아 이런 경험을 하니 뭔가 기분이 오묘하네요.
    25 장례식장 다녀온 후.. 이상한 경험들 [새창] 2017-12-12 12:00:16 9 삭제
    제목에 경험들이라고 써놓고 하나만 썼네용!!
    아직 사회생활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장례식장을 가본적이 거의 없는데요,
    올해만 산소 포함 4~5번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올 초, 시할머니 산소를 다녀온 후 다음날부터 앓아누웠어요.
    산소까지 제가 운전해서 갔는데, 경사가 너무 심한 곳이라 신경을 많이 써서 감기몸살이 온 것 같았어요.
    그런데 병원 다녀도 계속 차도가 없다가, 한 열흘 지나니 목소리가 아예 안나오더라고요. 이비인후과 가보니 후두염이라고;; 처음으로 회사 병가를 쓰게 되었어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16:58:09 6 삭제
    저도 탑승!!! 저번에 휴라이팬에서 녹는거보고 사무실에 혼자 끅끅대느라 혼났어요(죄송)
    성공기원!!!
    23 이 식당 괜찮아요..? 사장이 더 많이먹는 강식당 OPEN [새창] 2017-11-30 14:39:03 0 삭제
    탐나는 웃음이네요 ㅋㅋㅋ
    22 스테로이드가 정말 무섭더라구요 [새창] 2017-11-27 10:28:41 1 삭제
    자가면역질환을 앓고있어서 스테이로이드를 6년정도 먹은 적이 있어요. 처음엔 고용량으로 6알 먹다가 증상이 차츰 좋아져서 반알까지 줄이게 되었는데요, 그 반알도 먹다가 끊으니 피부에 반응이 바로 오더라고요... 먹는 동안 피부좋다는 얘기를 참 많이 들었지만.. 환자들 중에 4~5알씩 먹다가 반발심에 하루 약 안먹었다가 응급실 실려가는 사람도 있었어요.
    녹내장, 골다골증 위험군에 상처가 잘 생기고 잘 안낫고, 머리빠지고, 겨울만되면 손발에 동창때문에 괴로운 등 부작용 정말 심한약입니다. 피부치료를 위해선 먹는건 정말 멍청한 짓입니다 ㅠㅠ
    21 "한국 이름에는 두 글자가 많이 없는듯" 중국반응 [새창] 2017-11-27 10:05:05 1 삭제
    와.. 한국인들이 댓글단줄
    20 규제에 고통받는넷플릭스.. [새창] 2017-11-07 11:13:31 0 삭제
    영등위 하는 일에 비해 사람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산으로 옮기는 바람에 심사하는 사람도 서울에서 ktx 타고 출퇴근... 이런 기형적인 상황에서 위원 늘리는건 아무래도 힘들죠. 정부부처를 분산하는 정책도 좋지만 충무로에서 8~90프로 영화 제작하는 환경에서 관련 기관이 너무 떨어진 위치에 있으니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요
    19 얼마전 남자침구랑 결혼해도 행복할까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10-19 09:54:50 5 삭제
    잘하셨어요!! 토닥토닥
    기운내세요 토닥토닥
    결혼은 남들 하니까, 이정도면 괜찮네... 라는 생각으로 하시면 안돼요
    이사람 정도면 괜찮겠다가 아니라, '이사람이랑 꼭 반드시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혼해도
    현실적인 문제들로 많이 다투고, 힘든 부분들이 생기거든요

    힘든 결정 잘 내리셨어요...
    나도 좋은 사람 만나서 많이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서로를 동등하게 인정하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또 살아가다가, 고민이 생기면 이번처럼 주변에 얘기해서 조언을 구하세요
    만취녀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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