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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잉이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07
    방문 : 3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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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잉이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9 장관급 면담없이… 홍준표, 초라한 방미 일정 [새창] 2017-10-20 22:35:17 2 삭제
    극우당은 미쿡도 싫어합니다.
    게다가 지난번에 거절했는데 돌아와서 뻘짓하는 정당을 만나줄거라 생각하는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738 박근혜가 인권침해 당했다고 유엔에 진정서를 냈다는데. [새창] 2017-10-19 17:55:46 1 삭제
    인권침해 당했다라고 생각하는건
    다른 사람들보다 너무 심한 특혜받는것이 잘못되었으니
    이제 평등하게 똑같이 대우해달라는거겠죠?
    이제 독방말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평하게 대우해주면 되겠군요.
    그리고 재판출석 거부하면 강제 구인도 해주고요.
    특혜를 준것이 잘못이지요. 보편 타당하게 평등한 대우를 해주는게 맞습니다.
    737 '합당 땐 지지율 20%' 빨리 알리라는 안철수 [새창] 2017-10-19 17:51:51 1 삭제
    국당 바당 합체한뒤 호남 경북 지지율 동반 하락하면 되겠네요.
    김대중 정신과 호남을 버리면서 합체하면 경북이 오구오구 하겠네요. ㅋㅋㅋㅋㅋ
    호남당이면서 호남을 버리겠다라.....요렇게 무식 쌈빡한 당이 또다시 한국에 나타나기는 좀 힘들거 같네요.
    그렇다고 그런짓거리를 보고 수도권이 좋아할런지 ....
    양측 함동으로 폭망의 길로 가길 바랍니다.ㅎㅎㅎ
    736 베오베 손석희가 욕처먹어야 하는 이유를 보고. [새창] 2017-10-19 03:51:34 4 삭제
    저도 뉴스 실시간으로 봤지만 상황설명은 했지만 박범계 의원의 항의 이후에 세월호 특조위 발언 나온것에 대한 것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사람이름을 거론했지만 국감 영상을 보면서 발언자 이름과 직책을 기억하고 있는 시민이 얼마나 될까요?
    솔직히 국감 동영상 다시 보기 하고 난 후에야 저도 어떤 상황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손앧커가 전체 상황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한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요즘 뉴스룸이 mb와 503에 대해서 탈탈 털어주는건 응원하고 있지만
    인터넷이나 팟캐를 통해 자세한 것을 찾아보지 않는 일반인들에게 맥락을 좀 더 전달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35 안초딩 전원사퇴안 설득 총력 "국민눈높이 봐야" [새창] 2017-10-18 04:06:56 0 삭제
    국민 눈높이를 가장 모르는게 찰스인데 ㅋㅋㅋ
    국민들이 하는 소리에 들은척 하지 않는 찰스가 할 말은 아니라고 보네요.
    저런 소리는 누가 가르쳐서 하는 걸까요?
    너무 속보이는 행동을 하는게 정치인이라고 생각하는건지....아니면 다들 속을 이미 보고 있단걸 찰스만 모르는걸까요.
    734 MBN 8시뉴스 김주하앵커 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7-10-18 03:14:53 11 삭제
    저도 김주하 얼굴 보기만 해도 짜증이 나더군요.
    주말에는 최일구 앵커가 나오니 뉴스8을 보지만 주중에는 목소리 듣는것도 짜증이 나서 안봅니다.
    MBN 재승인이 안되면 자동으로 김주하 안볼수 있게 될수도....ㅋㅋ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03:12:31 1 삭제
    503 측근들이 다들 모지리들인데 그 모지리들의 머리에서 나온 계략....ㅎㅎㅎ
    팔순이신 저희 어머니도 별로라고 하시더군요.
    지네들의 지지자들에게 들으라고 한거라고 생각하신다면서
    그냥 감옥에서 남은 인생살고 박정희 우상화가 끝나야 한다고 하시네요.
    그래야 이 미친 짓거리가 종지부를 짓게 될거라고 생각하신다고요.
    이제는 우리 국민들 거를건 거르고 들을 수 있습니다.
    732 송은정 작가 페북, <박근혜가 중형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새창] 2017-10-18 03:07:21 4 삭제
    주위에서 다들 그렇게 가르쳐줬겠죠.
    전대갈이나 물태우도 다들 사면 받았다.
    지지자들이 계속 떠들어댈테니 착한 문대통령이 사면해줄것이다.
    그러니 지지자들을 자극시키는데 최선을 다하라고말이지요.
    ㅉㅉㅉ 문대통령이 원칙주의자라는걸 간과했나봅니다.
    온화하고 사람을 먼저라고 생각하시지만 원칙을 고수하시는 분이라구요.
    그리고 이전에 사면해주고 인간답게 대우하는것도 자격이 있는 자들에게나 해야한다는것을 학습하셨기 때문에
    바보같은 503 조무라기들의 뻘짓은 그냥 실패!!!입니다. ㅎㅎㅎㅎ
    731 장제원 의원 이젠 3분 전의 팩트도 중요치 않다 [새창] 2017-10-18 03:02:35 0 삭제
    장제원 저 사람 입은 정말 대책이 없네요.
    전국민이 보는 국감에서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기억못하고 무조건 상대방을 매도하는데
    저렇게 혼자 떠들어대면 국민들이 똑똑하다고 생각할거라 믿는걸까요?
    수신제가 하지도 못한 주제에 남을 판단하는거 조심해서 해야 할텐데...
    아들 문제가 생겼을때 민주당 의원들이 신사적으로 대해주었고
    철새 짓을 한것등을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데 저렇게 뻔뻔하게 구는걸 보니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네요.
    한나라, 새누리 후예들은 하나같이 혐오스럽습니다.
    나라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 이권과 권리를 지키는게 최우선인 집단들입니다.
    다음 총선에서는 저런 정치꾼들이 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국민소환제 반드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이 과반수 이상이 되어야겠죠.
    730 문꿀오소리님들 쵝오! 언제 이런 거까지. 최민희임돠~~ [새창] 2017-10-17 18:10:39 3 삭제
    최민희 의원님 팩폭에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얼굴 표정에 부글부글 하다가도 미소지을수 있었죠.
    항상 열일하시는 의원님,,,,,홧팅임니다.
    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3:17:45 1 삭제
    사실 국정원이 만들었다는 말에... 저도 어...? 그랬어요.
    웬지 한걸레가 민주투사였고 피해자였다는 어감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민주주의를 위해 애쓰고 있는데 문대통령 지지자들이 공연히 트집잡는다는 느낌을 가지게 하더군요.
    사실 민주시민들이 거북해서 쓰던 한걸레 단어를 국정원이 확장 사용했다는 것이 더 말이 된다고 생각되네요.
    권순욱 기자가 말은 좀 과격하지만 사실을 왜곡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우리쪽에도 센말을 내뱉는 사람이 있는게 시원하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
    728 박사모 ‘눈물바다’... “총기 소지 미국 부러워” [새창] 2017-10-17 03:10:12 0 삭제
    이성이라고는 찾아보려고 해도 못찾을것 같네요.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법치주의가 무엇인지 인식은 하고 있을까 싶네요.
    박사모들 하는 언행을 보면 완전 사이비 종교 믿는 사람들처럼 보이더라구요.
    하루빨리 정상적인 나라가 되어서 저런 비정상적인 사람들 안봤으면 좋겠네요.
    727 한경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7-10-17 03:06:16 5 삭제
    한경오가 진보라는 이름으로 진보 정부를 공격하는건 조중동보다 더 큰 해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도 그들만의 기준으로 마구잡이 비판을 해서 민주정부가 제대로 정책을 수행할 수 없게 했었죠.
    지금도 국정농단의 엄중한 시국임에도 자기들의 가치만을 내세우면서 시민들을 무시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일들까지도 했었습니다.
    한경오가 열심히 빨아주는 찰스같은 인물이 지금 현재 대통령이 되었다면 과연 지금과 같이 적폐청산이나 세월호 문제의 해법이 나왔겠습니까?
    아직도 mb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도리어 적폐청산에 대해서 반대 의견을 내는 찰스같은 정알못이
    망가진 이 나라를 정상화 시키려고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여전히 찰스를 추켜세우는 한경오의 행태들과 새정부나 정부여당에 대해서 호의적이지 않은 그들의 기사들을 보면
    한경오가 민주정부에 과연 무슨 도움이 될까 싶습니다.
    최근까지도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하하려는 의도로 문빠라는 용어를 여전히 사용하면서 시민들을 깔보는 한경오가
    조중동보다 무엇이 더 나은지 전혀 알수가 없네요. 그들은 스스로 잘난척 하는것에 취해있을뿐
    자유당것들과 마찬가지로 나라가 더 나아지는것에는 관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경오의 대안요?
    그들이 사라진다고 언론이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그들의 잘못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언론이 나타날겁니다.
    언론의 제 역할을 못해서 대안 언론 역할을 하는 팟캐스트가 나타난것 처럼 말이지요.
    이제는 구태의 언론이 진화된 신 언론으로 교체되어도 될 때가 되었으면 합니다.
    726 안철수씨가 어제 문재인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네요. [새창] 2017-10-17 02:48:14 0 삭제
    찰스는 정치 문외한에다가 국민의 뜻도 살펴보려하지 않는데 무슨 똥배짱으로 정치를 하겠다는건지.
    유치원부터 먼저 졸업이나 할 것이지.
    항상 문대통령만 바라보고 징짇대는것 너무 지겹네요.
    최근 밝혀지는 과거 내용들을 보면 정알못 아바타가 정말 위험한것 같아요.
    그런데 이 모든 상황을 파악할 능력이 충분한 자칭 언론인들은 왜 저런 유딩을 계속 핥아 주는걸까요?
    찰스와 함께 고구마 엮듯 지들도 관련된 것들이 있어서 보호하려는 걸까요?
    mb가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된 이후 검사들이 나서서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정당화 시켜준것 처럼 말이죠.
    아무튼 현재 스스로 기득권이라 믿는 정치인, 정치평론가들 그리고 언론인들이 적폐청산에 걸림돌이네요.
    725 김진태 "헌법재판소 자체가 없어져야" [새창] 2017-10-17 02:42:35 1 삭제
    헌법재판소를 호불호에 의해 없애겠다라?
    이건 법정신도 민주주의 사상도 없는 소리 아닙니까?
    우리나라의 진정한 적폐는 검사출신 의원들인것 같네요.
    헌법재판소가 아니라 사사건건 국민의 뜻을 따르지 않는 저 자유당이 먼저 없어져야 겠어요.
    자기들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건지 정치적 책임을 지지도 않고 뻔뻔하게 지롤발광하는 것을 유권자들이
    멍청하게 바라만 본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꼭!!!!기억합시다.
    총선의 그날까지요.
    아무리 긴 시간이 남아있어도 국민들이 그들의 행패를 하나하나 잊지않고 반드시 심판할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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