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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그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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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그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5 이재명이 노무현 이름 부르던 시절 [새창] 2018-02-22 20:19:22 0 삭제
    윗글은 당신같은 사람한테 호소하는 글이에요.

    제발 사고를 유연하게 하고 눈을 뜨세요. 당신글의 기사는 조중동 기사에 블로그는 이재선 딸의 입장을 오로지 대변하고 있고.
    거기서도 하는 증언이라고는 "아버지께서 이렇게 말하셨다" 라는 차라리 이재선 본인한테 듣는 것만도 못한 글들뿐이고.
    패륜에 관해서 그 자리에 있었던 가족들의 증언보다 이재선 딸의 글을 믿는게 타당합니까?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아버지가 딸한테 잘도 자신의 허물을 말하겠습니다.

    오로지 이재명을 깔려는 목적을 가지고 단어하나에만 집착하니 주변을 보지를 못하죠. 그냥 무작정 "혐의없음" 하나에 몰각하니
    자기 보순에 빠지고 주변의 증언과 수많은 기사들과 정황들은 눈에도 안들어 오고 고립되는 겁니다.

    그리고 양심이 있습니까?
    우선 본인 부터가 패드립이 일상이고 닉네임부터 패륜적 사건을 교묘히 왜곡하고 있으면서 죽은사람 운운하며 패륜아로 고통받는다는
    말이 나와요? 지금 당신이 형수사건을 물고늘어지면서 하고 있는 행동이 패륜사건을 계속 부각시키면서 가족들을 힘들게 하고있는 거에요.

    위에 가족들이 한 말 보이죠? 제발 선거때 이런 왜곡된 사실 가져와서 퍼트리지 말라고 호소하고 있잖아요.
    그 하지 말라는 행동을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게 안보입니까? 진짜 염치가 없는건지 무지한건지 본인 행동의 모순을 왜이리 모르죠?
    제가 볼땐 당신이 하는짓이 그냥 악마 그 자체에요. 찢시장이란 닉네임 자체가 당신의 현주소라고요.
    닉네임부터가 지난 패륜 사건을 왜곡해서 부각시키고 있으면서 그런말 하면 안되는거죠.
    분탕 좀 적당히 치세요.
    594 이재명이 노무현 이름 부르던 시절 [새창] 2018-02-22 20:15:41 0 삭제
    이런건 안보이죠? 조끔씩 내용에 차이나는 부분은 있지만 여러 증언들에 의해 이재선씨의 패륜적인 행동을 지목하고 있고 부모님이 이재선씨 때문에 심적인 두려움이나 부담감을 갖고 있었는지는 안보이죠? 그리고 존속협박으로 접근금지처분까지 했는데 이런건 그냥 안보이죠?
    거기다 님한테 꼭 보여주고 싶은 글.

    593 이재명이 노무현 이름 부르던 시절 [새창] 2018-02-22 20:13:06 0 삭제
    <이재명 가족 호소문>

    592 이재명이 노무현 이름 부르던 시절 [새창] 2018-02-22 20:12:27 0 삭제
    <기자가 직접 중원경찰서 취재>

    591 이재명이 노무현 이름 부르던 시절 [새창] 2018-02-22 20:11:46 0 삭제
    <둘째 형 이재영씨 증언>

    590 이재명이 노무현 이름 부르던 시절 [새창] 2018-02-22 20:11:15 0 삭제
    그리고 물타기좀 그만하세요. 패륜을 옹호하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보고싶은 기사만 찾아서 봅니까?
    <우선 이재명 본인 페북>

    589 이재명이 노무현 이름 부르던 시절 [새창] 2018-02-22 20:10:00 0 삭제
    어설픈 법지식으로 핵심을 찔리니까 말돌리고 있네요. 피의사건 처분결과 통지서의 존속상해 부분은 님이 말하는 사실을 전혀 뒷받침해 주지 않아요. 왜냐면 애초에 무혐의 처분에 대해서는 부인한 적이 없고 당신은 이재명 시장이 혐의 입증을 위해 충실히 협조했음에도 저런 결과가 나왔다고 하지만 그건 당신의 무지에서 비롯된 착각이고 이재명 시장이 실제로 존속상해 부분을 취하하고 폭행 부분을 추가해도 처분 결과서에 존속상해는 그대로 남거든요. 한마디로 저 쪼가리가 당신 뇌피셜의 근거가 되지 않는단 말입니다. 그리고 법원에서 무죄판결 난것도 아닌데 무혐의가 무슨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양 오버하시는데 피의자의 고소 취하나 당사자간 합의된 경우 무혐의로 처리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거기다 현실적으로 이재명 시장의 전문분야라서 법리적으로 빼기도 용이하죠. 논리가 딸려서 몇 줌 안되는 지식으로 승부보려다가는 이렇게 금방 뽀록납니다.누가보면 판검사라도 되는 줄 알겠습니다. 좀 겸손해지세요.
    588 이재명이 노무현 이름 부르던 시절 [새창] 2018-02-22 02:02:06 0 삭제
    아니 그러면 존속상해에 대해서는 검사가 혐의없다고 판단했고 나머지 사건에 대해서는 혐의가 인정된다고 생각해서 구약식으로 기소를 했고 법원의 판단으로 벌금을 받았다는 말인데 이때 이재명 시장이 존속상해를 취하하지 않고 일반 폭행으로 변경을 했다면 존속상해는 아예 고소자체가 취하되고 처분통지서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말입니까? 검사가 절차의 간소화를 위해서 이전 혐의에 대해서 무혐의를 종결하고 폭행 혐의로 공소를 제기하는 건 절차상 불가능하단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시장이 애초에 존속상해를 폭행으로 변경하지 않았고 계속 주장했다는 말인가요?
    587 이재명이 노무현 이름 부르던 시절 [새창] 2018-02-22 01:21:34 1 삭제
    아니 그러면 님의 말은 약식기소를 하는데 검사가 존속상해는 혐의없다고 판단해서 위의 다섯가지 사안에 대해서 공소를 제기 했고 처분결정서에는 혐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나왔다 이말입니까?
    586 이재명이 노무현 이름 부르던 시절 [새창] 2018-02-22 01:05:13 1 삭제
    아니 내가 말하는건 내용과 처분 내용이 다를 수 있다는 걸 말하는게 아니라 공소를 변경했을 때 기존에 제기된 혐의를 어떻게 처리할지 판사의 재량이라고 얘기하는 것이죠. 당사자가 다툴 의지가 없는 사건을 계속 끌고가서 증거조사 철저히 거치지 않는것은 우선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그럴 경우 아예 처분 결정서에서 기소를 빼버리냐 무혐의로 종결시켜 버리냐를 재판절차를 생각해서 판사가 판단할 사안이 아니냔 말입니다.

    그런데 님은 처분 결정서에 존속상해가 무혐이라는 표현이 있다고 해서 이재명이 끝까지 존속상해를 주장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공소장에 존속상해가 없는 이유가 무엇이냔 말입니다. 그럼 이재명의 말이 거짓말이라는 겁니까? 저는 판사가 종결 방법에 대해서 이의가 없다고 생각할 때 재량으로 판단했고 검사도 이의제기 없이 그 처분에 따랐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왜냐면 님의 말처럼 생각을 할려면 공소장에 존속상해가 없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습니가? 그럼 공소장 자체가 거짓이란 말입니까?
    585 이재명이 노무현 이름 부르던 시절 [새창] 2018-02-22 00:36:02 1 삭제
    /찢시장
    아니 당연히 당사자의 의사를 참작해서 재판을 하지요. 그리고 재판 종결을 어떤식으로 하고 처분을 어떤식으로 할지는 재판관의 재량입니다. 그리고 당사자가 별다른 이의가 없으면 정식재판 없이 약식기소나 명령으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고요. 이것은 재판의 간소화를 위해서입니다. 무슨 영화에서 재판하는 것만 봤습니까? 그리고 무슨 코미디같이 글을 써놨습니까? 무혐의 하나만 있으면 사건의 실체가 밝혀진 것 처럼 혼자 망상에 빠진 것은 아니죠? 실체사건에 대해서도 이런 경우가 허다합니다. 대체 혼자서 무슨 망상을 하시죠?

    그리고 왜자꾸 말을 돌립니까? 그러면 저 처분 결정서는 정식재판을 청구해서 서로 공방을 거친 결과란 말입니가?
    584 이재명이 노무현 이름 부르던 시절 [새창] 2018-02-21 23:56:03 2 삭제
    진짜 왜이리 답답하니까? 증거 불충분이 나온이유가 이런 이런 이재명 측의 입장을 받아들였다는 말입니다. 이재명이 더이상 존속 상해에 대해서는 다투지 않겠다는 의사를 변호사를 통해 내비췄고 검사가 이것을 참작했기 때문에 증거불충분이 나온 거란 얘기죠. 공소장만 봐도 존속 상해는 없습니다. 이것이 피의자 입장에서 재판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해서 처분결과 통지서에 반영되는지 과정은 중요하지 않죠. 그냥 무혐의만 이끌면 되는것이니 재판절차상 가장 간편한 절차로 결과만 끌어내면 되는 것이죠. 그럼 님은 이재명이 존속 상해를 끝까지 주장했는데 결국 혐의가 없다고 나온것이고 그게 저 통지서의 결과란 말입니까? 그럼 위의 공소장은 뭡니까? 저건 그냥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 종이 쪼가리다? 이재명 측이 거짓말을 하고 있단느 겁니까?
    583 이재명이 노무현 이름 부르던 시절 [새창] 2018-02-21 23:26:44 1 삭제
    아니 그래서 왜 증거불춘분으로 무혐의 나왔는지 이렇게 자세하게 써주잖아요.
    그리고 무엇을 가족과 상의했나 봤더니 변호사를 통해서 존속상해를 폭행으로 바꿨다고 나오네요.
    실제로 위에 공소장 보면 존속상해가 빠져있네요. 이정도면 어느정도 맥락이 이해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발 뇌피셜은 쓰지 마세요. 그건 그냥 어떻게 하면 나온다라고 상황을 다 본 것 마냥 님 뇌피셜로 쓰지 말라고요.
    위에도 접근금지는 신청하면 대부분 조정해 준다는게 말입니까 막걸립니까?
    저는 최소한 이재명 측과 그 가족의 주장을 듣고 쓰는데 님은 왜 종이 쪼가리 한장과 뇌피셜로 글을 씁니까?

    아니 애초에 접근금지를 왜 신청하는데요? 형의 패륜적인 행위가 있었고 이에 대해 보모를 보호하기 위해서 신청하고 받아들여진건데
    왜 자꾸 본질을 흐립니까? 형의 패륜적인 행위가 있었고 그것에 분노해서 그 과정에서 형수와 대화가 오고 갔다는 것을 말하는 데
    자꾸 존속협박은 일부러 말하지도 않으면서 존속 상해만 말하면서 증거불충분 거론하며 패륜적인 행위가 없었다는 뉘앙스로 말 하는데
    본질을 그토록 호도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님의 결론이 뭔데요? 이재명이 측의 주장이 거짓말이라는 겁니까? 패륜적인 행위가 없었단느 겁니까?
    582 이재명이 노무현 이름 부르던 시절 [새창] 2018-02-21 22:53:20 2 삭제
    뭘 후퇴하고 있다는 거죠? 정신승리 하지 마시고요.
    님이 패드립하는 이유를 알았네요. 존속협박은 패륜이 아니라고 하는 거 보니 어떤 사고를 갖고 있는지 제대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님이 링크한 글에 이재명 시장이 말한 내용을 첨부합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다보니 남은 것은 아집뿐인것 같네요.

    581 이재명이 노무현 이름 부르던 시절 [새창] 2018-02-21 22:24:32 1 삭제
    /찢시장
    와. 징합니다. 그만 좀 우겨요.
    그리고 제가 존속상해가 무혐의가 아니라고 했나요? 존속상해는 가족이 상의해서 그것이 참작되서 무혐의라고 했죠?
    그리고 이것은 주변 증언을 참고한 겁니다. 뇌피셜이 아니라 동생이 말한 사실과 어머니의 증언 그리고 이재명 측의 해명이요.
    그리고 존속협박은 법적으로 혐의 인정됐습니다. 그럼 패륜이죠?

    님은 종이쪼가리 하나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고요 저는 이재명 측과 가족 증언 그리고 공소장과 처분결과까지 모두 참고한 겁니다.
    님은 중앙일보 기사와 이재선 씨 측 입장만 참고한 거 아닙니까?

    그리고 자꾸 존속상해로만 몰고가시는데 패륜을 말하는데 존속협박은 아닙니까?
    지금 저 형이 패륜인게 법적으로만 존속협박이 인정돼서 맞는데 대체 무슨 소리입니까?
    뭘 패륜으로 몰아가요, 누가 봐도 패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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