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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	내일 전역하는 병장이.....작업을 하고 있다.....gif [새창]	2017-05-22 22:09:03	2	삭제
		말년은 얌전히 관물대에 관물시켜 놓는게 서로를 위해 좋습니다.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20:10:08	0	삭제
		돈 빌려주면 빌려간 사람 잃고 돈잃고 하는 일 비일비재로 일어납니다. 돈 빌려간 사람 마음은 내 맘 같지 않기 때문에.. 어머니께 재발방지 확답받고 깨끗이 잊고 열씨미 사는게 정답인데 쉽지 않겠죠.
	368	김진태 선거법 위반 판결 결과 [새창]	2017-05-19 22:07:14	6	삭제
		훈훈하네요. 김진태가 국회의원 되고 한 일 중에 유일하게 잘한 일이 이번 판결로 나라 재정에 조금이나마 보탬되는 거네요.
	367	현재 논란중인 조무사와 간호사 [새창]	2017-05-14 21:56:06	5	삭제
		딱봐도 비꼬고 분탕질 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만
	366	대구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바랍니다" [새창]	2017-05-13 22:43:52	1	삭제
		문재인 대통령이 이미 자신을 뽑지 않은 국민들도 섬기겠다고 발언하셨죠. 섬기기 어려운 국민들마저 섬기게 된다면 그 사람들도 뭔가 느끼는게 있겠죠. 물론, 사람이라면요..
	365	김홍걸 위원장 트윗, <격려해주신 유권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7-05-09 07:14:16	2	삭제
		그 잘난 안후보 멀리까지 안가도 제 선에서 팩폭 해드린 적도 있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16970&s_no=316970&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741842
	364	전여친을 만난 웃대인 [새창]	2017-05-07 15:03:26	5	삭제
		그럼 연정훈을 더 좋아하는 거야
	363	군게에서 일어난 일들 정리하고 전 떠납니다 [새창]	2017-05-07 14:21:13	13	삭제
		군게도 없진 않겠죠. 양측 유저들이 상식선에서 걸러들으면 이 정도로 커질 일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7 01:16:42	3	삭제
		어차피 적당히 걸러듣고 자기 소신껏 투표하면 그만인 일인데.. 한쪽에서는 무효표 안된다 빼액~ 한쪽에서는 왜 나한테 머라해 빼액~ 나름의 이유와 논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선뜻 어느 한편으로 마음이 기울진 않더군요.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7 01:12:06	7	삭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웹상에서 익명의 다수와 다수가 논쟁을하면서 서로 상대편에서 뻘짓하는 일부 분탕종자들을 상대방의 주된 의견으로 여기고 적대적인 대결구도로 가는 건 별로 현명하지 못한 태도죠. 살벌한 와중에 중간에서 애 많이 쓰셨을게 눈에 선하네요. 대선 마치면 좀 나아지겠죠.
	360	암만 생각해봐도 메갈리아가 적폐이자 비선실세같음 [새창]	2017-05-07 00:09:46	6/26	삭제
		적당히 하소~~ 비선실세는 너무 멀리 가셨네~
	359	김빙삼옹 트윗, "선거는 시작됐고, 며칠 뒤면 'K'값이 나올꺼고" [새창]	2017-05-06 19:47:32	0	삭제
		개표기에서 무효표로 분류되었다가 수작업을 통해 정상표로 재분류된 표들의 성격이 1.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발생했다면 예상되는 K = 2.45 2. 50대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반반씩 발생했다면 K = 2.02 3. 모든 연령층에서 투표에 참여한 인구 비율대로 발생했다면 K = 1.20 K=1.5가 정상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의 거의 유일한 근거인 노인 연령층 때문이라는 설명은 설명력이 낮습니다.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6 19:24:52	1	삭제
		제 글도 아닌데 본삭금이 아닌게 이렇게 다행스러울 수 없네요.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나 봅니다.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13:28:33	2	삭제
		합격하더라도 고백이 너무 늦으면 안됩니다. 적당한 때 기다리다가.. 혹은 바쁘다고 핑계 삼다가.. 어느날 문득 카톡 프사로 웨딩사진 올라오는거 볼 수도 있어요. 화이팅!
	356	다섯살 딸의 고백 [새창]	2017-05-05 02:13:22	57	삭제
		맛있다고 말한 것이 펑펑 울면서 후회될 만큼 엄청난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이 들 정도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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