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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그와중에 문후보 새 공약 나왔네요 [새창]	2017-04-30 22:11:39	2	삭제
		ㅁ23 // 국가에서 정책을 장려하고자 할 때, 특정 계층을 강제로 할당하는 경우는 이제까지 없었습니다. 장애인, 청년을 고용하면 약간의 혜택을 주는 정책이 있지만 그 마저도 충분치 않아서 실효성이 아주 적은 상황입니다. 여성할당제가 어떤 발언을 근거로 퍼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세부적인 정책의 내용도 안나온 상황에서 유불리를 예단하는 것은 이르죠.
	279	그와중에 문후보 새 공약 나왔네요 [새창]	2017-04-30 22:08:07	1/4	삭제
		Kod // 병역 의무에 대해서는 문 후보도 별개의 지원을 언급한 걸로 압니다. 그리고 충분치는 않지만 직장생활 할 때 약간(2호봉)이나마 고려해주긴 합니다. 아크릴물감 // 여성우대, 여성할당제, 여성가산점이 언급된 정책은 없습니다만..
	278	그와중에 문후보 새 공약 나왔네요 [새창]	2017-04-30 22:04:47	1/4	삭제
		그나마 남성이 불리하다는 주장과 연관 시켜볼 만한 정책이 여성고용우수 기업에 대한 조세지원 정책 정도가 눈에 띄긴 하는데.. 아직 구체적인 내용까지 제시되진 않았지만 기존의 장애인 혹은 청년 고용과 관련한 정부지원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해본다면 이런 정책이 실질적으로 남녀의 고용 비율에 critical한 영향은 주기 어렵습니다.
	277	그와중에 문후보 새 공약 나왔네요 [새창]	2017-04-30 22:00:46	2/16	삭제
		볼륨.7 // 말은 바로 합시다. 여성에게 불리한 점이 있다는 것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저 정책들을 실현하면 어떤 점에서 남성이 피해를 봅니까? 노력과 실력이 같은 남녀가 있다고 할 때 남성에게 불리한 정책이 뭐가 있을까요?
	276	그와중에 문후보 새 공약 나왔네요 [새창]	2017-04-30 21:58:27	3/12	삭제
		기존에 존재하던 여성차별적인 요소를 폐지한다는 것을 남성에게 불리한 점을 주자거나 후세에 넘긴다고 생각하긴 어려울 것 같네요. 본문의 정책들은 전반적으로 노동과 직장이 갖는 의미가 남녀 모두에게 같은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정책들로 생각듭니다만
	275	그와중에 문후보 새 공약 나왔네요 [새창]	2017-04-30 21:44:08	8/35	삭제
		본문에 올린 정책 가운데 틀린 말이 안 보이는데 어디에서 무효표 스멜을 맡으셨는지?
	274	아들셋 키우는 입장에서 지금 제 심정을 말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04-30 21:41:56	1/29	삭제
		이딴 글이..
	273	정말궁금해서묻습니다. 여성할당제가 어디에 [새창]	2017-04-30 21:35:14	2	삭제
		★NANARRI 링크나 제대로 거시죠. 내각 30퍼 기사 걸어놓고 무슨.. 매그니토 문제가 되는 부분이 뭐죠?
	272	군게 여러분들을 설득하려 한 것.. 포기합니다. [새창]	2017-04-30 20:13:33	2	삭제
		웹상에서 생각이 다른 사람을 설득한다는게 참 어려운 일이죠. 사실 설득은 커녕 상호 간에 팩트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정도에 도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안고 가야 할 일종의 세금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시길..
	271	군게라는 메신저를 공격해봤자 [새창]	2017-04-30 17:27:36	0	삭제
		블랙코미디를 보는 기분이군요.
	270	noni님 제가 여혐글 썼다에 1억걸고 내기하실래요? [새창]	2017-04-30 17:09:25	8	삭제
		참고로 논리와 팩트로 설득해보고 그리고 나서도 설득이 안되면 자기 주장 정당성을 주장하면 그만이지 현실성 없는 1억 운운하며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점이 유치함의 포인트 입니다.
	269	noni님 제가 여혐글 썼다에 1억걸고 내기하실래요? [새창]	2017-04-30 17:06:16	7	삭제
		협박도 될 수 있고 도박의 여지도 있는 유치한 글이네요.
	268	예언 하나 하죠. 홍준표 35% 나옵니다. [새창]	2017-04-28 18:29:50	0	삭제
		박사모는 홍준표 싫어합니다. 6번 조원진 밀고 있고 1~2% 내외로 영향력이 크지도 않구요. 다만 지난 수 십년간 보수 뽑았던 사람들은 투표장 가면 대부분 보수 뽑게 되어 있어요. 탄핵이고 촛불이고 간에요. 당장 본인부터 생각해보세요. 언젠가 새누리당 뽑을 수 있을지요.
	267	예언 하나 하죠. 홍준표 35% 나옵니다. [새창]	2017-04-28 18:25:43	0	삭제
		만일 내일 당장 투표한다면 문재인 후보가 40퍼 안 20퍼 홍 30퍼 기타 10퍼 정도로 봅니다. 남은 열흘 남짓 동안에도 홍준표가 조금씩 올라갈 것 같긴 하구요. 방심하지 말고 꼭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266	예언 하나 하죠. 홍준표 35% 나옵니다. [새창]	2017-04-28 18:22:13	2	삭제
		87년 6월 항쟁때도, IMF 때에도 보수 쪽은 35퍼 이상 찍어왔습니다. 지금 구도가 87년 선거때랑 엇비슷한데 홍준표 대선득표율 30퍼 예상하는 건 전혀 비관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권갑장 비롯해서 그런 예상하는 정치평론가들 많을 겁니다. 박근혜 찍은 사람들 지금도 멀리 안갔습니다. 거기 아니면 그 근처에 고스란히 있어요. 탄핵이다 뭐다 이슈 많았어도 정치에 일정정도 관심 있는 사람들보다는 관심 없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게 사실이구요. 박근혜가 저 지랄을 해놨는데 설마 보수 찍을려고? 하는 생각은 너무 나이브한 생각이에요. 홍준표가 박근혜랑 비교적 연이 없기도 하고 보수층 결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서 장담컨대 30퍼는 찍고 간다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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