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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파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2-09
    방문 : 1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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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파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18:43:27 1 삭제
    교수님 눈에도 열심히 하는게 보여서 신경쓰여서 시험 보는데 와서 보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정이 없으면 관심도 안가잖아요? 힘내영!!
    230 침 삼킬때 목에 뭐가 걸린 느낌. 정말 답답하네요.. [새창] 2017-10-24 18:40:42 0 삭제
    전 비전공자라 잘 모르지만 약의 형태를 함부로 바꿔먹는건 아니라고 들은적있거든요.
    요즘은 약국에서 복약지도도 하니까 구입하신 약국에 물어보고 쪼개먹어도 되냐고 물어보세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18:38:09 0 삭제
    여자친구분에게 물어보세요. 아마 여자친구분이 제일 잘 알겁니다.
    그럼 앞으로 우리가,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에서 서로 많이 이야기를 하는 게 앞으로 데이트를 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27 시누 문제로 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10-20 04:35:49 32 삭제
    밤을 새다 글을 봤어요. 저야 밤을 새야 할 일이 있다지만 애 엄마가 얼마나 마음이 심란하시면 이 새벽에 글을 올리실까 마음이 아파옵니다.
    세상 사는데 어떻게 모두 사이다만 있겠어요. 고구마가 더 많고 일상인데...
    하루라도 빨리 친정집에 가셨으면 좋겠어요. 저번 글을 봤는데 곧 나가신다고 하셨는데 분가 계획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신랑이 주말에 일손 돕고 손자 보고 싶어 하셔도 분가하면 훨씬 나을거에요. 주말이면 신랑 보내고, 손자 보고 싶다하셔도 밖에서 잠깐 밥 먹자해서 만나던가, 띄엄 띄엄 만나세요. 애 걷고 놀고 할 나이가 되면 애가 밖에서 놀고 싶어할거고, 가더라도 동네 놀이터라도 나가고 싶어할겁니다.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안가고 싶어할걸요. 같은 집에 사는 것보다 훨씬 훨씬 나으실겁니다.
    나가시면 들어오지 마세요. 신랑이 주말이니까 집에 가자 그래도 혼자 보내시고요. 친정으로 가면 그래도 장인, 장모는 어려우실테니 오라는 말은 못하시니 그건 좋겠네요. 사실은 분가가 안되면 처가살이라도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아무리 날뛰어도 사돈댁까지 와서 날뛰진 못할테니까요.
    시간 조금만 더 지나면 글쓴님도 경험이 쌓여 훨씬 시누 상대하기 편할거에요. 애도 자랄거고요. 남편보다 애가 더 든든하다고 어른들이 그러잖아요. 누구보다 막강한 편이 이미 하나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226 오유덕에 살아난 초보엄마 딸바보되어 왔어요 [새창] 2017-10-17 22:08:31 7 삭제
    애기가 참 예쁘네요~ 딸바보가 되실만해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0:34:16 43 삭제
    하라고 하세요. 어차피 곧 남인 사람이 고소당하지 님이 당하시나요. 위자료도 별로 못 받을 것 같으면 상간녀한테라도 받아야죠. 한사람만 님한테 피해줬나요. 합의(돈)으로 하자면 모를까 뭘 좋게 끝내재요. 자기는 그래도 될지 모르지만 님은 아니잖아요?
    하세요. 같이 법원 다니면서 돈독해지든 싸우든 자기들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이혼 안하면 상대한테 손해배상소송 그거 못한다고 들었던것같은데 한번 알아보세요.
    223 저, 검진 결과 괜찮대요 [새창] 2017-10-17 14:08:40 0 삭제
    우왕 잘됐네요. 축하드려요. 오늘 신랑이랑 맛있는거 드세요~
    222 젊어서 가난은 괜찮지만.. [새창] 2017-10-17 09:43:59 0 삭제
    뭐래요 멍청이가
    자수성가한거 아니면 양심없다하세요. 자수성가 한거더라도 어딘가 부족한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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