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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50대 여성 코트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10-30 03:06:43	1	삭제
		예산은 얼마로 잡고 계세요? 그거 말씀해주셔야 다른 분들이 추천해주시기 편할 것 같아요.
	275	알찬 새벽반이네여 [새창]	2017-10-30 02:44:04	0	삭제
		아녀...자고 싶어여 졸리다ㅠ
	274	신혼부부 1년차 , 온수매트 때문에 대판 싸웠네요. [새창]	2017-10-30 02:38:15	18	삭제
		평소에 시댁에 야박하게 구는 분 아니면 이해해주세요. 누구에게 받은 것 자체가 선물로 생각되어서 안써도 누구 안주고 못주는 사람있어요. 접니다ㅠㅠ 엄마가 15년전에 사주신 가방, 지갑 아직도 있고요. 심지어 가죽 크게 기스난 부분 있어서 못 써요. 근데 첫 가방선물이라... 친구에게 선물받은건 안써도 평생 안고갑니다.... 성의 무시하는 것 같아서 미안해서요. 얇은 매트도 혼자 알아보시고 이래저래 부인분 신경많이 쓰시는 것 같은데 나는 이렇게 자기 생각하는데 야박하게 군다 생각해서 속상하실 수 있어요. 본가 온수매트가 소리나는건 글쓴님만 아시지 부인은 모르시는거고 처가에 온수매트가 있는지 없는지 혹은 필요한 상황인지는 글쓴님도 모르실 수 있는거니까요. 결국은 사랑싸움인 것 같아 새벽에 솔로는 슬프기만 하지만요ㅜ
	272	Ktx에는 유아 동반 객실이 있습니다 [새창]	2017-10-30 00:04:46	65	삭제
		진짜 육아동반객실을 좀 활성화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럼 서로서로 좋을 것 같은데. 애들은 옥타브가 높은데다 아직 속삭이는걸 목소리를 작게 낸다는 수준으로 밖에 못하는 애들도 많잖아요? 점점 조용한 걸 추구하는 기차가 되가는데 대세에 동의하긴 하지만 한 칸 정도는 좀 확실하게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진짜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3:59:06	6	삭제
		벽지위에 바로 페인트 바르신건가요? 멋져요~
	270	할머니네 밭 감, 홍시가 싹 털렸습니다. [새창]	2017-10-29 23:55:53	29	삭제
		저희집도 꽤 많이 심어둔 옥수수가 딱 오늘 따야지 한 날 새벽에 싹다 털렸더라고요. 그다음부터 옥수수 안심어요ㅜ 진짜 빡치더라고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3:51:14	0	삭제
		우와 궁금하네요. 말만 들어봤는데 진짜 크네요
	268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새창]	2017-10-29 23:45:47	18	삭제
		왜 이 밤중에 절 울리세요ㅠ 눈물나네요ㅠㅠㅠㅠ 이 글엔 착한 사람 밖에 없어ㅠ 딸이랑 님이랑 부인분은 가족이라 닮았다지만 등장하는 옷가게 점원도 너무 착해요ㅠ 천사인가ㅠㅠㅠ
	267	죽은 우리 강아지가 너무 보고싶어요 [새창]	2017-10-29 22:09:07	2	삭제
		전 가끔 생각하는게 뭐든 죽음 이후에 뭐가 있든 동물들은 개나 고양이 등등은 그게 이름이 뭐가 됐든 좋은 곳으로 가지않았을까해요. 안그럴 수가 없잖아요. 좋은 곳에서 해맑게 있겠거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66	일요일저녁은 로제스파게티 [새창]	2017-10-29 20:28:42	2	삭제
		우와아아아앙
	265	올해들어 가장 잘샀다고 생각하는 쉐도우 팔레트 세가지 [새창]	2017-10-29 20:23:58	1	삭제
		와.....어울릴 색이 하나도 없지만 갖고싶다ㅠㅠㅠ
	264	현명한 오유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29 20:18:46	57	삭제
		가서 씨씨티비 확인하시고 영상, 발언 등 증거부터 만드시는게 좋을것같인요. 늦게 먹으면 늦게 먹고 그래서 적게 먹으면 그렇게 하면 되지 왜 애한테 그런데요ㅠ
	263	최근에 바르셀로나 여행하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10-29 20:11:24	2	삭제
		그렇죠. 제가 가는거면 결정하겠는데 조언하는 입장이라 고민이 많네요. 벼르고 벼르다 고민하고 지른걸 알아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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