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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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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12:11:16 0 삭제
    개인적으로 여성의 징병이 우리 사회의 많은 성평등 문제를 해결할 굉장히 큰 한 걸음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국가의 지원을 훨씬 더 강경하게 요구할 수 있게 되고, 사회적으로도 여러 분야에 여성의 참여가 크게 확대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2 하참 군게에서 페미나치들과 전쟁이 끝나나 싶었더만 이게 뭐야.. [새창] 2017-04-10 11:56:31 8 삭제
    메갈들 막말 참담하구요, 일베 막말도 참담하구요. 하지만 그래도 그나마 위안을 얻었던 오유에서 '보지달고 태어난게 금수저 물고 태어난 거냐'는 말이 추천받고 베오베가는게 애초에 기대따위 없었던 일베 메갈 애들 욕지거리보다 더 참담합니다.
    11 대안 없다, 그럼 누구 뽑을건데 라고 하시는 분들.... 그만하시죠 [새창] 2017-04-10 11:51:57 10 삭제
    문재인을 지지하는 제 친구들 중
    하나는 문재인의 경제 정책이 지나치게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추는걸 싫어하고
    하나는 외고 출신인데 외고를 너무 사회악으로 본다면서 그 점을 싫어하고
    하나는 북한에 대해서 좀 더 강경한 자세를 보이지 않아서 그 점을 싫어합니다.

    사람이 가지는 수천 수만가지의 관심사에 있어서 완벽하게 내 생각과 맞는 후보는 있을 수 없을 겁니다.
    저 셋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정책이나 후보의 다른 면을 더 높이 사기 때문에 그를 찍겠다고 이야기하는 거고
    남인순의 캠프 참여나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는 말이 다른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를 찍을 수 없게 만든다면 못 찍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을 찍겠다는 사람들은 아마도 "그래서" 문재인을 못 찍겠다는 사람들을 절대 이해 못할 거예요.
    (저는 사실 전자고, 그래서 후자를 잘 이해 못합니다.)
    그리고 그 역도 마찬가지이겠죠.

    다만, 후에 결과에 따라서 "그때 너무 감정적이었나" 하고 후회하지 않을지 한번 더 고민해 보세요.
    제 지인들 중 일부는 "정동영 찍느니 투표 안 한다"라며 지지난 대선 투표권을 내려놨고,
    그중 몇몇은 아직도 "그래도 정동영을 찍을 순 없었어" 하고 있지만, "이명박근혜만큼은 막았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하기도 하거든요.
    전자라면 어쩔 수 없지만 후자라면 많이 아쉽겠죠.

    한번 더 깊이 고민해 보시고, 내 인생을 통털어 가장 중요한 선거가 될지도 모르는 이번 선거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나에게 실질적/감정적 이익이 될 것인지 판단해서 그대로 하세요.
    10 하참 군게에서 페미나치들과 전쟁이 끝나나 싶었더만 이게 뭐야.. [새창] 2017-04-10 02:52:44 8/7 삭제
    보X달고 태어난게 금수저 물고 태어난 거냔 말에 황당해 하면 어그로인가요.

    저렇게 대놓고 여성들 혐오하는 표현 질러 놓고 님 얘기 아니니 모욕 아니라고요?

    메갈 애들 미러링 타령에 화내는게 "니들이 아무리 빡친다고 해도 할말 못할말 가려해야지" 아니었나요?

    제 댓글에 달린 공감/비공감을 보니 참담하네요.
    뭐 저라고 맞는 생각만 할리 만무하지만, 그래서 비공 받는거야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보지달고 태어난게 금수저 물고 태어난 거냐"(X 굳이 필요 없잖아요? 다 알면서.)
    저따위 표현에 가슴 시원해지는 분들이 저리 많은 거군요. 저거에 딴지걸면 어그로꾼이군요. 저런 욕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는 거군요.
    정말 참담합니다. 정말 참담해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1:40:25 2 삭제
    솔직히 '꼴페미'들 뜻대로 절대로 안 될거라는 확신 없습니다.
    '꼴페미적인 행동'이라는 것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님이 생각하는 것이 같으리라는 확신도 없구요.
    다만 그에 대한 걱정이 투표를 포기할 만큼 적어도 저한테는 절박하지 않은 거죠.

    투표를 포기하겠다고 하는 걸 보면 성인인데, 성인이 스스로 내린 가치 판단이 틀리다고 할 생각도 보듬고 달랠 생각도 없습니다.
    냉정히 이성적/감성적으로 나한테 최선의 만족을 줄 행동을 하시되, 무엇이 가장 절박한지 잘 생각해 보라는 거죠.

    비아냥이 아니라 진실로, 남인순을 캠프에 받아 들이는 문재인을 뽑느니 무효표를 던지겠다는 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모두 함께겠지만 어쨌든) 스스로가 받아 안아야 하는 것이구요.

    이미 우리는 정동영을 뽑느니 투표를 안 하겠다라고 하는 사람들을 본 기억이 있고, 그 결과로 이명박근혜를 겪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래도 정동영을 뽑느니 안 하는게 나았다라고 이야기하는 그 누구도 욕하거나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이명박보다는 정동영이 나았을 거라고 믿고 다른 후보들보다는 문재인이 제 인생을 위해 훨씬 나을 거라고 믿지만,
    그건 제 생각이고, 다른 분들은 소신껏 판단해야죠.
    8 이혼까지 8일남았네요 [새창] 2017-04-10 00:55:58 0 삭제
    아이고 ㅠ.ㅠ 사리 나오겠어요 ㅠ.ㅠ 잘 털고 현명한 사람 잘 만나시길 빌어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0:47:40 3/7 삭제
    '절박'이라는 단어를 쓴 사람이 저밖에 없으니 저한테 한 얘기로 받고 말씀을 드리자면,
    (그리고 저도 여성 징병 (및 장기적 관점에서의 모병제)와 군부조리/방산비리 척결을 주장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참고해 주시고요)

    남인순의 문캠 합류는 저도 마음에 안 들지만, 저한테는 그게 투표를 포기할 만큼의 큰 문제가 아닙니다.
    그게 다른 후보를 지지하거나 투표를 포기할 만큼 큰 문제일만큼 절박하시면 그렇게 하셔야죠.

    정동영이 마음에 안 들어서 투표 안 한 사람들 참 많았지만 그렇게 맞은 이명박은 어땠나요?
    그래서 저한테는 이번 대선에서 '다른 더 큰' 적폐들이 해결돼야 하는 것이 훨씬 절박하구요,

    남인순 따위가 캠프에 합류하는 후보라도 뽑았어야 하는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할지는 결과가 나오고 시간이 흐른 뒤에 알 수 있겠죠.
    그 때 나에게, 우리에게 가장 절박한 것이 과연 무엇이었는지는.

    사족으로, 김영삼 정권 후기 시절부터 성인으로 살았던 저에게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로 이어지는 그 시절의 찬란함이 아직 생생히 기억납니다.
    그 시절의 희망과 꿈을 지금의 20대와 제 자식 세대가 가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그게 가장 절박하구요,
    꼴페미 아줌마 하나가 캠프에 자리를 두었니 마니는 그 절박함을 흔들 수 있을 만큼 간절한 문제는 아니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0:29:48 0/7 삭제
    안철수 싫어하구요, 무효표 만드시겠다는건 뭐 안철수가 아니라도 문재인 아닌 누군가 되는걸 받아 들이겠다는 얘기 아닌가요? 지금 여론조사 결과 보면 확률상 안철수가 제일 높아 보이는데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0:27:34 0/10 삭제
    쵸콜라/ 수준 하고는...
    4 하참 군게에서 페미나치들과 전쟁이 끝나나 싶었더만 이게 뭐야.. [새창] 2017-04-09 23:56:10 14/39 삭제
    이제 오유에서 보X달고 태어난게 금수저 물고 태어난 거냔 얘기까지 나오네요. 심지어 베오베 ㄷㄷ (X로 가렸지만 뻔히 뭔 뜻인지 다 아니 데미지는 차이 없어요)

    열받으면 뭔 말이든 다 해도 된다는건 메갈들 논리로만 알았는데, 아 그래서 미러링인가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23:50:47 4/23 삭제
    남인순 싫어서 간읍읍 대통령 보고 싶으시면 보셔야죠. 지금 상황이 그만큼 절박하신 건지 아니면 그거밖에 절박하지 않으신건진 시간이 가면 알 수 있겠죠.
    2 대한민국인들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장기매매 괴담, 과연 그저 괴담일까? [새창] 2017-04-09 21:55:23 13 삭제
    저 택시 괴담 처음 들은건 태국에서 신부가 팔다리,혀까지 잘린채 서커스단에서 짐승 흉내 내고 있다더라였는데... 97년도 쯤에요.
    매년 "친구 동네 지인의 아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신행지에서 택시 탔다가 사라지더라구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7:57:45 0 삭제
    결혼 전 돈 문제로 받는 스트레스 서로 굉장히 오래 갑니다.
    남자 분 입장이나 디테일한 상황을 몰라서 서로의 잘잘못을 따질 수는 없지만, 어쨌거나 이 결혼이 서로에게 큰 상처들만 남길 것 같다는 생각은 확실히 드네요.
    저는 파혼을 추천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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