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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9	현재 뜨거운 감자인 간호조무사논란은 단순 ㅇㅂ의 분탕질이 아닙니다. [새창]	2017-05-15 16:10:13	0	삭제
		간호사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와 같은 의료인입니다. 의료인은 위의 4개 밖에 없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대학에 들어가서 정규교육과정을 거치면 국가고시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국가고시에 통과하면 면허를 취득합니다.
	458	현재 뜨거운 감자인 간호조무사논란은 단순 ㅇㅂ의 분탕질이 아닙니다. [새창]	2017-05-15 16:04:24	0	삭제
		간호과 대학 2학년에 편입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주면 될까요? 편입시험으로 뽑는 인원은 간호과대학 정원중 결원이 된 인원에 한정하면 되구요.. 근데 편입시험이나 통과할 수 있을런지 의문에요.
	457	과게 화이팅... [새창]	2017-05-11 15:08:12	3	삭제
		나머지 정신 멀쩡한 60%가 과학을 이용해서 치고 박고 하겠지요. K값이 어떤 의미인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더 플랜 맞고 과게 꺼져 하는 식으로 글을 올리는 상황에서 머하러 대꾸를 해주십니까? 광신적인 종교의 열기가 식고 그 시대를 보내고 난 이후에나 깨닫게 됩니다. 싸워서 정권교체는 했지만 의식은 중세에 머물러 있는걸요.
	456	무엇이 비도덕이고, 무엇이 도덕적인가? [새창]	2017-05-11 11:55:51	1	삭제
		종교적인 문제라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455	더플랜 교수들은 정식으로 한국 학회에서 논문 검증받으셔야죠 [새창]	2017-05-10 14:54:04	11	삭제
		소금물 설탕물은 참 그럴듯하게 사기를 친거라서... 참 거시기 하네요. 교수라는 권위를 뒤집어 씌고 관심 없는 보통 사람들은 뭐가 잘 못 되었는지도 모르게 현실생활에서 비유를 끌어다가 중요한 포인트를 살짝 바꿔서...참 거시기 하네요.
	454	자 이제 부정선거 1.5K 밝혀야죠 [새창]	2017-05-10 10:53:36	0	삭제
		1.5k라고 적으신 걸 보니 전혀 이해 못하신 분 같네요. 부화뇌동
	453	비판적 지지자들이 노통 죽인 것처럼 프레임화 시키고 있네요 [새창]	2017-05-10 10:12:48	0	삭제
		방문수가 매뉴얼에 있나?
	452	달빛기사단 아무리봐도 [새창]	2017-05-08 09:39:08	4	삭제
		저들이 하면 적폐고 우리가 하면 집단 지성.. 깨어 있는 시민.
	451	ㅋㅋㅋ 사설채팅방 개설 차단이라며 [새창]	2017-05-08 09:10:01	4	삭제
		우덜식이라는 표현은 쓰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50	초등용 민주주의 교육자료 올립니다. [새창]	2017-05-02 16:36:05	0	삭제
		법치주의나 죄형법정주의는 들어보셨나요? 일부 문지지자들이 적폐라고 낙인찍고 사회적으로 모욕을 주는 린치행위가 공화국을 운영하는 적절한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더 큰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작은 것은 희생해도 된다라는 식의 논리가 전체주의의 출발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님들은 문재인이 당선되는 것을 위해서는 심상정도 매장시켜야 하고 이재명도 예비살인마로 몰아야 하고 안희정도 MB아바타로 몰아야 하는 것이 모두 정당하다는 논리 아니던가요? 농담도 떼거지로 하면 무서워요.. 개구리한테 돌을 5만개 정도 던지면 죽을까요? 살까요? 문재인후보가 낮은 지지율로 당선되는 것이 대한민국의 위기다라고 인식하는 순간 당신은 전체주의자입니다.
	449	현재 샤이보수가 어느정도 있는지 알수없는 상황에서 심상정의 만용 [새창]	2017-05-02 16:01:30	1	삭제
		왜냐하면 민주당도 가진 자들을 위한 정당이니까... 서민과 노동자를 위한 정당이라고 말은 하지만 정책들을 보면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15:29:32	0	삭제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글쓴이는 문재인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반감을 표현하시는 듯.. 문재인에게 표를 찍는 법을 배우셔야 할 듯.. 하고 싶은 말이 이거냐?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15:28:05	0	삭제
		진지한 의문이 들어요. 정말 문재인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일까? 생각은 하고 살기는 하겠지?
	446	유시민의 일침(역사는 반복된다) [새창]	2017-05-01 16:33:30	0	삭제
		지금 읽어보니 기사의 윗부분은 시게작성자님 의견이고. 아래는 기사입니다. 기사의 아래는 제 의견입니다.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16:22:31	1	삭제
		막사 다 타버려서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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