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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9	요즘 유행한다는 챌린지 [새창]	2021-08-26 16:13:00	0	삭제
		빵실빵실. 근데 방통위 민원각이다 이건
	598	일본 주부들이 사용하는 지브리 밈.jpg [새창]	2021-08-26 14:41:35	12	삭제
		재우려는자와 버티는 자
	597	"발버둥 치는데 억지로 김밥을" 20대 장애인 사망 [새창]	2021-08-24 17:26:20	3	삭제
		근데 정말 궁금한데요 안먹는다는데 왜 억지로 꾸역꾸역 먹이려는 걸까요? 어린이집에서도 아이들 안먹는다고 막 때리고 억지로 먹이는 사건있고 그랬잖아요. 그냥 보호자한테 이러해서 좀 덜먹었어요. 오늘은 이래서 너무 못먹었어요..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건가
	596	일본의 미친 기술력 [새창]	2021-08-24 00:32:20	0	삭제
		지문인식 기능 아님??? 뭐가 대단한거지?
	595	한국과 외국 총기 반응차이.gif [새창]	2021-08-23 11:57:18	8	삭제
		2번째 짤은 ??????무슨 이벤트인가???? 하는 느낌 심지어 뒤돌아선채 자리 이동도 하네
	594	방금 뭐였지? gif [새창]	2021-08-20 20:18:12	8	삭제
		뭔가 아쉽네요.. 발 걸어서 공중2회전 보나했는데
	593	불면증 걸려서 잠 못자는 개.jpg [새창]	2021-08-17 14:43:33	0	삭제
		아니 아무리 그렇다해도 잠이 조절이 돼??
	592	좆소 탈락한 이유.jpg [새창]	2021-08-14 11:54:15	8	삭제
		맞습니다!! 피고용인 입장이지만 나도 이 회사를 면접 본다는 마음으로 물어볼꺼 다 물어봐야함~ 질문에 대한 대답이나 회사소개조차 잘 못해주는 곳이면 애초에 갈필요가 없는데임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8 21:21:28	0	삭제
		빨리 기다리던 장면을 가져오라구!!!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30 13:19:42	6	삭제
		뭔지 알아요!!!!! ㅋㅋㅋㅋ저희 남편도 연애때부터 줄 곧 그랬어요ㅋㅋ 뭐 일이 생기면 담배 한대 필겸 내가 갔다올께~ 힘든데 넌 여기있어~이런식임. 전 그럴때 제가 혼자있을 장소랑 시간따져서.. 기다릴만하면 그냥 있고 아니면 따라나가곤 했지요! 중요한건 표현인것 같아요! 그냥 혼자 기다리기 싫어! 하고 따라가면 되는데 남친이 서운해 하는거 알아주겠지.. 내맘도 몰라?? 그러면 안돼용 너 힘들까봐 그래 하고 배려로 포장하든 안하든 그냥 싫다고 하면 되죠. 제가 겪어본 바로는 남자들은 똑바로 얘기 안하면 모룹니다. 전 요즘 만사가 귀찮아져서 비슷한 일 생기면 응 갔다와~하고 그냥 기다리는 편인데~~ 어쩔때 좀 걸리겠는데? 싶으면 개수작 부리지 말라고 하고 따라갑니다. 근데 님 상황 같은 20분정도면 편히 앉아서 핸폰보고 기다렸을듯 싶네요 지금 쓰니님 남친분도 이해가 되긴해요!! 저도 운전자라 그런지 10분 거리면 무조건!!! 집앞에 옮겨 주차할것같아요 나중에 나와서 차 찾으면된다?? 그거 정말 귀찮아요 ㅠㅠ 미리 갖다놓고 말지ㅠㅠ미리 갖다놔야 술도 편하게 마실수있어요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9 21:04:40	1	삭제
		가정통신문 보고 부모들이 반발 했다면서도 그래도 강행이네요? 가만히 있는 학부모들은 뭐임. 애기들 더워하는거 보니 안쓰러워 죽겠네 진짜
	588	근본 경양식집 [새창]	2021-07-29 12:20:57	31	삭제
		어릴적 생각나네요~딱 저런 분위기였는데.. 테이블에 칸막이 쳐있고 룸같은? 공간도 있었음요. 주문 받는 웨이터 아조씨 있고 ㅋㅋ 밥으로 할지 빵으로 할지 선택하게 했죠ㅋㅋㅋ 엄마가 계모임을 경양식 레스토랑에서 했는데 매달 따라가서 돈까스 얻어먹었어요
	586	한국에선 관심없는 올림픽 스케이드보드 경기 대형참사 ㅋㅋㅋㅋ.mp4 [새창]	2021-07-26 15:45:43	0	삭제
		아랫도리도 그렇지만... 헬멧도 쓸만할텐데 안쓰나보네요?
	585	네이버 페이 20원 [새창]	2021-07-26 15:40:39	0	삭제
		감사합니다~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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