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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2	지역 위원회에서 하는 일 궁금합니다 [새창]	2018-07-16 09:26:06	0	삭제
		그 지역현안에 대한 것들을 이야기할 수 있죠. 지역 정책현안에 대한 것들을 같은 당의 기초의원들에게 요구할 수도 있고.. 지역위가 제대로 돌아가면 그것 또한 자치분권이 잘 되는 방법 중 하나..
	651	2년간 29.1%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 [새창]	2018-07-15 11:42:28	5	삭제
		최저임금 개미눈꼽만큼 오를때도 물가는 엄청 상승했음..
	650	문재인대통령이 가장 단호해지는 순간 ㄷㄷㄷ [새창]	2018-07-11 14:29:19	54	삭제
		아이를 데리고 나갔었는데... 우리같은 시민들을 두고 계엄을 계획했다는 사실이너무나도 소름돋고 끔찍해요.
	649	탁현민 행정관 노후준비 시자악!! [새창]	2018-07-10 15:39:10	42	삭제
		승소하면 변호사비용도 일부 저 쪽이 물어내야해요~~ㅋ
	648	부엉이회가 정말로 있었네요 [새창]	2018-07-03 15:50:20	2	삭제
		저는.. 솔직히 저런 모임이 과연 대통령께 어떤 도움이 될까 싶네요. 저건... 솔직히 친목하는 거잖아요. 글구 조직생리라는게 그렇잖아요. 저런 모임은 시간 지나면 자연스레 카르텔을 형성합니다. 전 이런 건 그닥.. 차라리 다양한 공부모임을 하겠다고 하면 그런건 지지하고 싶네요. 그리고...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대통령은 국민들이 지킵니다.
	647	문대통령이 박근혜보다 5060 에서 지지가 더 높습니다 jpg [새창]	2018-06-29 12:25:10	7	삭제
		낭중지추..^^ 감출래야 감출 수 없죠. 이러면서 30, 40대인 우리가 또 40, 50, 60대로.. 그렇게 세월이 흐르며 제대로 된 보수의 가치가 정립이 되어간다고 생각해요. 요즘 들어 퍼뜩 그런 생각이 더 드는 것이 평화 안보 난민문제들이 대두되면서 이런건 사실 보수의 담론이거든요. 이젠 진짜로 보수의 담론이 이전과는 다른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어 앞으로 우리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르면서 나이를 먹어가고 우리가 사회의 보수로 자리잡는것은 당연하거든요. 그렇다면 진보의 가치는 어떻게 갈 것인가.. 세상이 변화하는 것을 받아들이 않는 진보는 진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지금 정의당, 민중당, 민주노총.. 이런 분들의 일부 공을 인정한다하더라도 변하는 세상, 변화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따라가지 못하고서는 진보의 가치를 제대로 드러내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진정한 진보의 가치는 노짱이 말씀하신 깨어있는 시민들이 만들어가지 않을까.. 과거 진보의 대표성을 가졌던 운동권 세력이 이제는 깨어있는 시민들로 대체되고 그들이 세상의 변화를 이루어 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노동운동 조차도요. 이젠 시민들이 주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그렇게.. 세대가 교체되고 보수와 진보의 가치가 새롭게 정립되고.. 좀 더 나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46	문프 감기몸살로 "시도지사 당선자 청와대 만찬 취소" [새창]	2018-06-27 23:51:31	3	삭제
		총리가 하기로 했다구요? 혹시 기사있으시면 링크 좀..
	644	고민정 靑 부대변인 트윗, <오늘 아침 러시아 신문입니다^^> [새창]	2018-06-22 18:53:49	5	삭제
		아.. 저 신문 갖고싶다~~ 완전 레어템인디..
	643	고민정 靑 부대변인 트윗, <오늘 아침 러시아 신문입니다^^> [새창]	2018-06-22 18:53:11	1	삭제
		ㄱㄹㄷ ㅇㅅㄱㅇ~~
	642	문성근이 주장하는 당원비당원 투표방식 없었으면 노통도 없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8-06-17 13:04:33	3	삭제
		그건 아니예요. 일단 노사모부터 당원이 아닌 사람이 많았어요. 국민참여경선이 없었으면 힘들었어요. 저도 그 당시에 국민경선인단 모집한다고 엄청 이리저리 팔랑거리고 댕겼는디~~^^
	640	조금 많이 이르지만 다음 대선은 누가 좋을까요? [새창]	2018-06-14 03:16:55	1	삭제
		헐.. 굉장히 일을 잘 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드는데요? 뭐하시는 분이래요?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3 19:53:29	0	삭제
		투표하러 안간 사람들 수가 집계된 것이 기권이예요.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3 19:48:49	0	삭제
		그래도 개표 중에 집계합니다. 늘 그랬구요.. 예전에도 어느선거에선가 기권수 땜시 이거 뭔데 이렇게 숫자가 높냐고.. 그랬던 적 있는데^^ 기권수는 경기도는 한 400만정도로 집계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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