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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알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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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알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08:59:47 2 삭제
    그게 가치관이 안맞는거고 계속 그걸로 문제가 될겁니다.. 한사람이 물러서지 않는 이상.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21:45:54 0 삭제
    저는 밤에 자기전에 폰할때 졸잖아요. 그때 폰을 꾸욱 손으로 누르면서 이미지를 저장하더라구요.. 캡쳐되기는 쉽지않을것 같은데...ㅠ 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20:23:55 0 삭제
    공감222 글쓴분 여자친구가 다른남자 보고 맛있겠다고 표현해도 아무렇지도 않을지 궁금하네요.
    12 여자들은 마른남자 싫어하나요? [새창] 2017-04-05 08:01:42 0 삭제
    여자 키 164에 51키로정도 나가는데
    말랏다는 소리 들어요.... 키 좀있는 여자 만나시면 님보다 몸무게 더나갈것같아요...ㅎㅎ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21:49:17 0 삭제
    빼박 그린라이트네요... 안부럽다...ㅠ ㅠ 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21:43:18 0 삭제
    여자입장에서 (저의 개인적인 견해) 말하면
    그여자는 님 안좋아하고요... 연애상대로 1도 안봐요
    근데 친구로써는 좋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살갑게 대하다가도 너무 살가웠다 싶으면 다시 차갑게 대하고... 그러다가도 님이 자기 좋아하는거 암+약간의 미안함으로 다시 살갑게 대했다가 뭐 이렇게계속 반복한것같아요. 그리고 내기한거 잊은건
    좀 이상하게 보이네요... 금붕어가 아닌 이상 저러기 힘든데 엄청난 뻔뻔함이네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계속 자기한테 할말없냐고 묻는게 되게 찜찜하네요. 보통은 계속 친구로 지낼 생각이면 저런말 안듣고 싶어할텐데...
    1 걍 고백받고 남자한테 고백받았다고 자랑하고싶다
    2 좋아하는마음이 좁쌀만큼이나마 생겼다
    입니다
    제가보기에 여자가 좀 이상하네요 ㅡ ㅡ
    9 2년 여자친구랑 속궁합 상담.. [새창] 2017-03-04 08:55:06 10 삭제
    진심 토나오네요... 22
    다 여자잘못으로 만들어버림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4 00:32:17 1 삭제
    저같은 경우는 키스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요 ㅠ 입냄새나고 혀끼리 닿는 느낌도 진짜 별로... 축축하고...ㅠ ㅠ 이런사람도 있습니다....
    7 지금 모텔인데 이거 혹시 몰카인가요?? [새창] 2017-02-17 22:10:00 5 삭제
    아니라니 다행이에요.
    아까 이 질문 봤는데 댓글에 아닐거다, 너무 의심이 지나치다는 안일한 댓글만 있어서 좀 놀랐었습니다..뭐든 확인해보는게 좋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21:12:08 0 삭제
    타로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3:20:42 0 삭제
    어떤형태의 사랑을 할지 정해놨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ㅠ 얼굴이 두개인건 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계속 포기하려했다가 다시 좋아하다가 반복하고있어요.. 순수한 면과 그에 반대되는 면들이 보여서요. 답변 감사드려요!! 좋은밤 되세요 ^^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0:04:01 0 삭제
    안녕하세요. 24살 여자사람입니다 ㅎㅎ
    저번 5월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나름 자신있는(?)편이고, 그분도 저를 나름 좋게 보는것 같아서 제 나름대로 만나자고도 하고 표현도 한것같은데 이분은 눈치가 없는건지, 관심이 없는건지 반응이 미지근했어요. 그래서 저는 관심이 없나보다, 하고 접자고 마음먹었지만 마음대로 안되네요. 따로만난적은 한번 있고 이것도 운이좋아서 였어요. 본인이 자기는 연애쪽으로 눈치가 없다고 하는데 이때까지 여자친구도 꽤 사귄편이더라구요. 질문은 제가 이분께 연락을 해도 괜찮을까 입니다, 타지로 잠시 가셨는데 제가 그 지역에 갈일이 종종 있거든요. 같이 밥이나 먹고싶은데 이제 그걸 물어보는것 조차 그분이 귀찮아하거나 부담스러워 할까봐 조심스러워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17:55:34 0 삭제
    님이 말을 놓아버리면 족보가 다 꼬여버린다거나 그런문제는 없나요 ? 님이 다른 누나한테는 존대 쓰면서 그 누나분께는 반말쓰게 되거나, 님이 반말을 쓰는데 다른 동생들은 그 누나한테 존댓말 하면 이상하잖아요
    2 오늘도 찾아온 연애고민 타로 봐드립니다~!! [새창] 2017-01-27 00:56:44 0 삭제
    작년 5월쯤부터 관심가던 사람이 있어요 제가 나름 티도 내고 작업도 걸어봤는데 관심이 없는건지 철벽인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그사람과 조금이라도 진전이 있을 수 있을까요
    제가 밥먹자고 하면 (갑자기 연락한 경우가 많았음) 선약이 있다고 미안하다고 해서 어느정도 포기하고 있으면 예상치못한 상황에 같이 밥먹게 되고, 느낌이 쎄하다가도 좋은사람이라는 느낌이 들때도 있고... 어떤 사람인지 종잡을 수가 없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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