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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흑마이깟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09
    방문 : 22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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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어흑마이깟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9 소시 좌절영상 저도 한번 돌려봤습니다. [새창] 2015-09-14 21:56:53 0 삭제
    아!~ 그럼 다시 한번 돌리고 와야겠네요.
    1328 쿨러 무슨색으로 하지.... [새창] 2015-09-14 21:55:43 0 삭제
    녹투아 그 애매한 브라운
    1327 퇴근2시간도안남았네요 질문받아양 [새창] 2015-09-14 06:07:40 0 삭제
    왜 지금 퇴근이시죠?
    1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06:05:09 0 삭제
    헐.
    점심식사 후 식곤증 예약 하셨네여
    1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06:00:18 0 삭제
    설마 지금 일어나신게 아니라
    아직 못주무신거임?
    1324 [새창] 2015-09-14 05:56:17 0 삭제
    한번 더 할까...?
    1323 막기 [새창] 2015-09-14 05:52:29 0 삭제
    한발 늦으셨습니다.

    1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05:46:37 0 삭제
    하아... 내가 커플 글에 조언을 하게 되는 날이 오다니...

    안녕하십니까. 예비군 8년차 수염난 오징어입니다.
    면회실은 일반적으로 군부대 입구 옆에 마련되어있으며
    남친분이랑 같이 생활하는 분들을 모두 만나는 자리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말에만 면회가 가능하기에 남친을 아는
    후임, 동기, 선임들도 면회실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작성자님께서 남자친구가 평소 좋아하던 스타일로 입고가시면
    무난하겠습니다.

    PS. 군인은 치마만 두르면 다 좋아합니다.
    PS2. 짧으면 더 좋아합니다.
    1321 본삭금] [억울!] 왜 제가 여시로 의심받고 욕을 먹어야 되죠? [새창] 2015-09-14 05:35:09 2 삭제
    그래서 저는 맘충이라는 단어 자체를 오유에서 논란거리로 만드는것 자체를 싫어합니다.
    우리는 쓰지도 않았던 단어로 욕을 먹거든요.
    적어도 작성자님께서는 오유에서 그 단어 안써왔던거라고 아셨으면 해서
    사진 및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1320 본삭금] [억울!] 왜 제가 여시로 의심받고 욕을 먹어야 되죠? [새창] 2015-09-14 05:26:11 0 삭제
    날짜, 그리고 찍혀있는 추천 및 비공감 수를 잘 보십시오.

    1319 본삭금] [억울!] 왜 제가 여시로 의심받고 욕을 먹어야 되죠? [새창] 2015-09-14 05:23:46 2 삭제
    그 맘충이라는 말이 걸려서 다시 와봤습니다.
    오유에서는 언제부터 맘충이란 말을 써왔을까요?
    오유 상단 검색창에서 검색을 해보면 7월글이 나옵니다.
    그것도 마리텔에서 사용하던 단어였지요.
    그 후는 8월 10일 전후입니다.
    여기와는 상관 없던 맘충이라는 단어를 들고와서
    말이죠.
    여기도 그런단어 쓰냐고 말이죠.
    나만 보기 불편하냐고.
    왜 우리는 쓰지 않았던 단어로 힘들어해야 하는걸까요?
    1318 본삭금] [억울!] 왜 제가 여시로 의심받고 욕을 먹어야 되죠? [새창] 2015-09-14 05:15:42 0 삭제
    에이, 비교할걸 비교해야죠.
    걔들은 사람취급 안합니다. 저는.
    1317 본삭금] [억울!] 왜 제가 여시로 의심받고 욕을 먹어야 되죠? [새창] 2015-09-14 05:13:31 3 삭제
    계속 이어서 작성합니다.

    1. 여시충 : 걍 평범한 여징어인데 소수의견만 내면 욕먹네요 무서워서 글도 못쓰겠네ㅠㅠ

    이러셨던데요. 소수의견을 가진 여성유저가 있을수도 있다는 주장이 왜 잘못된건가요? 소수자들을 존중하는것이 여시 색출에 그렇게 방해가 되나요? 그렇다고 소수의견을시하는게 답이 되나요?

    이부분은 죄송합니다만 작성자님께서 오해를 하고 계십니다.
    오유인들은 정말 똑똑합니다. 비공감 사유를 적게끔 했을 때 제가 느낀점이 이겁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에게 비공감을 날리기 전에 그 사람이 작성한 글과 댓글을
    충분히 찾아봅니다. 그리고 그 후에 날리는것이 비공입니다.
    자신이 역공당할 여지를 없애기 위해 근거를 찾는것이지요.
    이것이 토론의 기본입니다.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만드는겁니다.
    다만 아까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작성자님께서 댓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그럴 여지 자체가 주어지지 않은점은 심히 아쉽습니다.
    작성자님께서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에 대한 근거가 없어졌으니 말이죠.

    2. 맥심이랑 맘충사태때 추천인 목록만 봐도 여시년들이 한둘이 아님.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는 부류
    라고 하셨던데요. 맘충과 맥심에 반대하는 여성유저라고해서 여시년이라고 같이 싸잡히는데, 그게 기분나쁜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시라고 싸잡히지 않으려면 걍 제 의견을 피력하면 안되는건가요?
    답답하네요.

    마찬가지의 의견입니다. 저는 작성자님의 의견에 대해 공감하며 찬성합니다.
    그러나 작성자님께서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한 근거, 즉 댓글 내지는 게시글이 없다면
    다른 오유인들이 공감하기 어렵지 않겠습니까?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부분은 심히 아쉽습니다.
    저 또한 특정성별을 싸잡아 통칭 또는 멸칭하는것,
    이거 정말 반대합니다.

    건강한 토론, 옳은방향으로의 자정활동이 이루어지려면
    자신의 의견에 대한 근거를 적극제시하면서
    상대방을 설득시키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건전한 의견에 의한 자정작용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댓글 마무리합니다.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16 본삭금] [억울!] 왜 제가 여시로 의심받고 욕을 먹어야 되죠? [새창] 2015-09-14 05:03:49 3 삭제
    이어서 작성합니다.

    1. 또, 저의 이런 성향 때문인지, 과거 맘충 논란 및 맥심 사건에서도 저는 이러면 안될것같다는 문제의식을 느껴왔습니다.
    그동안 이런 요소들이 오유를 이용하는데 방해가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이런 것들이 어떤 분의 눈에는 여시로 오인될 수 있는 요소들인가봅니다.

    어떤것이든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에 대해 저는 매우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작성자님께서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시는가는 작성자님의 자유입니다.
    다만 말씀하셨듯이 댓글 삭제는 여시의 종특으로 여겨지는 지금의 상황입니다.
    이 댓글 삭제 문제는 그동안 여시강점기를 겪어왔던 오유인들에게는
    그다지 공감하지 못하는 내용일 수 있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 아쉬운것은 작성자님의 이전댓글을 보지 못해서
    여태까지 댓글을 어떤 의견을 가지고 달아주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더욱 작성자님께 비공감이 많이 찍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금 이 부분은 아래 작성자님께서 작성하진 내용에 대한 답변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평범한 여징어이자 동게, 요게, 고게, 뷰게에 상주하는 제가
    여성인권에 관심이 있고, 정기적으로 댓글을 지우는 습관이 있다고 해서
    여시로 의심받고, 저의 댓글에 비공감이 줄줄 달리는것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1315 본삭금] [억울!] 왜 제가 여시로 의심받고 욕을 먹어야 되죠? [새창] 2015-09-14 04:55:53 4 삭제
    이하. 작성자님의 글에서 인용합니다.
    1. 먼저 저는 여시로 의심받고 있으나, 여성시대라는 커뮤니티를 이용하지 않고 있음을 밝힙니다.
    최근 여시유저에 대한 접근 차단이라는 명목으로 대응이 좀 지나친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듭니다.

    여시로 의심받고있는데 이용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으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물론 그 근거를 제시하느냐 마느냐는 오로지 작성자님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프로비공감러, 악플러는 사이트내의 여론과는 상관없이 일정하게 존재합니다.
    여기서 작성자님이 여시를 이용하는지 마는지는 비공감러, 악플러에게는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그들은 물고 뜯을 거리를 찾는거니까요.

    2. 저는 소수자 인권에 관심이 많고, 여자들이 다그렇지, 여자들은 왜그래? 같은 얘기에 거부감이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제 댓글 중에 여성관련 댓글에 좀 발끈하는 발언들이 있다는건 알고있습니다.

    물론 어떤 성별을 막론하고 성급하게 일반화 시켜서 후려치는 글들은 논리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겁니다.
    저 또한 여자들은... 또는 남자들은... 이런 글은 절대 찬성하지 않습니다.
    작성자님의 최근 댓글중 지우시지 않은 비공감이 많이 박힌 댓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본 작성자님의 주장을 정리를 나름대로 해봤습니다.
    첫째. 나는 특정 성별이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내용을 비공감한다.
    둘째. 그 비공감의 방향이 특정커뮤니티와 비슷하다 해서 내가 그곳의 이용자는 아니다.
    셋째. 이런식으로 일반화 시켜서 몰아가는것은 부당하다.
    이정도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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