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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웃겠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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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7:59:49	6	삭제
		직진 신호 받고 진행 중인데 우측도로에서 차가 억지로 끼어드는 상황에 직진 차량이 급정거 하면 뒷차와 추돌할 가능성이 높죠. 차량들이 직진 신호 받고 진행 중이면 우회전 차량은 신호 차량의 흐름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맞습니다. 운전하는 모습은 종종 그 사람의 인성을 보여줍니다.
	182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삼성이 망하게 생겼다는 쓸데없는 걱정> [새창]	2017-08-27 17:32:36	1	삭제
		누가 세계적 CEO?
	181	나만의 별 다섯개 짜리 ★★★★★ 영화 리스트 공유하실분! [새창]	2017-08-24 20:32:55	0	삭제
		우열을 떠나 강렬한 인상을 남긴 영화들 베를린 천사의 시 (Der Himmel über Berlin) 벤허 (1959) 블레이드 러너 여인의 음모 (Brazil) 케이프피어 퍼시픽 하이츠 메멘토 락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신세계 크리스마스 악몽 공각기동대 천공의 성 라퓨타
	178	MBC 제작거부, 아나운서도 합류..280명 넘어서 [새창]	2017-08-19 08:00:47	3	삭제
		지난 9년 간 뭘 하다가... 꼭 계셔야만 할 분들은 이미... 그래도 응원해야겠지...
	177	누가 머라고 해도 나는 천안함 격침에 동의하지 않는다 [새창]	2017-08-14 22:33:02	10	삭제
		美해군 장성, “‘천안함’ 진공유도 폭발 아니다” 밝혀 http://www.vop.co.kr/A00000793796.html 지난 2010년 3월 26일 발생해 우리 장병 46명의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 침몰 사건에 관해 당시 미국 해군 정보센터 소장인 새뮤얼 콕스 해군 제독(소장)은 미국측 조사단장이었던 토머스 에클스 소장에게 “분명히 진공유도 폭발(vacuum-induced implosion) 이론은 더 이상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
	176	누가 머라고 해도 나는 천안함 격침에 동의하지 않는다 [새창]	2017-08-14 17:19:44	6/4	삭제
		천안함과 관련된 국방부와 정부의 발표를 신뢰할 수 없는 이유 : http://brandesign.tistory.com/41
	175	도서관 민폐녀의 근황 .manwha [새창]	2017-08-12 08:26:50	4	삭제
		음... 극도로 민감한 사람과 거의 365일 함께 마주하며 살 수 있을까? 순간적으로 외모에 혹해 짧지 않은 지옥을 맛보진 않을까? 웃자는 만화를 너무 깊이 헤집는 듯하나 행실보다 성적 매력에 기반해 배우자를 결정하는 듯하여 찜찜하고 이들의 happily ever after가 기대되지 않는 1인
	174	아재 테스트 만화편 [새창]	2017-08-11 10:49:01	1	삭제
		빼놓으면 아쉬운 그로이저X
	173	7만원에 영혼을 판 '국정원댓글알바'들은 커밍아웃 하자!! [새창]	2017-08-04 09:49:12	1	삭제
		이상한 댓글 중에 맞춤법과 어투가 어색한 것들이 적지 않게 눈에 띄어 국가적 위해행위에 대한 양심의 가책이 덜 할 수 있는 중국동포(조선족)들이 알바하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돌이켜 생각하니 엄마부대 봉사단도 그렇고 국정원이 하나원 출신들을 이용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8:07:32	7	삭제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이 영화가 떠오르네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2329
	171	서양 부호 고양이의 인스타그램 [새창]	2017-07-31 18:55:30	1	삭제
		뽀샵 실패!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6:09:35	8	삭제
		잘 생겼는데 자신감 없는 분 별로 없을 것 같아요^^
	169	양보는 .. 의무인가요..? [새창]	2017-07-25 15:03:09	12	삭제
		가끔 위 같은 경우를 보면 그 분들이 젊었을 때 얼마나 양보를 했을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배려해 본 적 별로 없는 이들이 다른이들에게 배려를 강요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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