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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12:05:34	0	삭제
		네~ 저도 댓글에서 힘 얻고 갑니다.
	50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11:57:15	0	삭제
		네. 안하다가 갑자기 하더라고요. 문장도. 느린 아이들의 성향을 이해해주고. 하루하루를 어떻게 하면 즐겁게 놀아줄까 고민해 봐야겠네요. 감사해요.
	49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11:55:17	0	삭제
		네. 저도 느린 성향이었어서 이해해요. 학교 들어가서 멀쩡히 생활하고 사회 나가서도 이름 들으면 알만한 곳에서 열심히 했었어요. 지금 늦는다고 계속 늦진 않겠죠. 시간을 두고 맘에 여유를 더 가져 볼게요ㅡ
	48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11:53:03	0	삭제
		네에 저도 내년에는 아이랑 대화하는게 목표이자 바램이예요. 올해는 문장을 시작했으니. 느린만큼 더 정확히. 기억하고 힘내 볼게요.
	47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11:07:52	0	삭제
		네 감사드려요. 어찌됐든 다양한 활동. 자극 주려고 부단히 노력해요. 아이도 따라와주니 희망을 가져 볼게요.
	46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10:48:14	0	삭제
		네. 일단 드러나는게 말이다 보니. 악담하는 사람도 겪고. 속이 말이 아니지만. 아이랑 즐겁게 지내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지요.
	45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10:46:34	0	삭제
		아이도 발음이 뭉개져서 더 말을 못하게 보여요. 자기 나름대로 말하는건데. 흑 mba까지 다녀온 똑똑이로 자랐네요. 우리 아이도 잘 성장하길 바래볼게요.
	44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10:15:28	0	삭제
		아고 그러셨군요. 수많은 케이스들이 있네요. 주말에 위로 많이 받아요ㅡ 감사해요.
	43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10:14:23	0	삭제
		네. ㅠ 저도 구박 안 해야겠어요. 그러면 더 안하더라고요. 주댕이로 밥먹고 사는 반전이!
	42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10:12:04	0	삭제
		네. 전에는 그런 말 듣고 그냥 참았는데. 요새는 받아쳐요. 처음 본 택시기사가 애 몇살이냐 묻더니. 자기 손자는 더 동생인데 말 잘한다고. 얜 아직이냐고 이런 무식한 멘트 날릴 땐. 그래서요. 느린 애도 있죠. 상관 마세요. 이렇게 말하니 바로 쭈글해서 아무 말 안하더라고요. 웃기죠. 무례한 사람들은 직설적으로 말해야 알아 듣더라고요.
	41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10:07:46	1	삭제
		네. 제가 화내거나 우울해 하면 아이가 슬며시 가가와서 위로하는건지 안기던지 뒤에 매달리다던지 그래요. 눈치를 보는건지. 저도 미안해지네요. 점점 더 좋아질거라 믿고 힘낼게요!
	40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10:02:51	0	삭제
		네. 스스로 규정해 버리게 되면 큰 문제겠네요. 엄마가 절대적인데.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도록 노력할게요. 또 제 감정도 잘 다스리도록요.
	39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09:59:44	0	삭제
		네에. 더딘 아이들 많더라고요. 센터 가보면 느린 애들이 이리 많구나 해요. 나중에 그랬었지 하고 한시름 놓는 날이 오리라 믿어요.
	38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09:57:23	0	삭제
		네. 요새 쫑알쫑알 늘고 있어요. 문장으로 나온 것도 다행이고요. 방문 선생님이랑 치료센터 선생님이 아이가 기억력이 아주 좋다고. 그런 칭찬 해 주셨어요. 좋은 점을 바라보고 더더욱 힘낼게요.
	37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09:53:11	0	삭제
		네. 아이 초등 유예해야 되나 이런 고민을 했는데. 남편이 뭐 미리서부터 그러냐고. 훅 자랄 수 있는데. 네. 괜찮아지겠죠. 나중에 느려서 고생시켰다고 웃을 날도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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