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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테오시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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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오시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8 시게와 군게의 생각이 다르다고 주장하시는데 반론 [새창] 2017-10-02 07:10:28 25 삭제
    양성징병청원 이야기만 나오면, 너도 x되봐라, 1 베충, 음해세력(알바) 이야기를 꺼내시는분들에 대한 반박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82225&s_no=82225&page=2

    이건 제 의견인데, 지금 저만큼 많은 남성들이 동의한것은, 대개 젊은남성들이 느끼기에, 여권,남권에 대해 특히 남권이 예전같지 않다는것을 피부로 느끼고 같이 동감하게 되었기에 12만이라는 숫자가 나온것입니다. 만인은 평등하다는 전제를 박사모나 1 베가 주장하면 틀린것이 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메신저가 아닌 메시지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837 그래 가줄게 [새창] 2017-10-02 07:02:53 15 삭제
    지켜질지 의문이고,
    제대후에도 (남성들은) 다른 말을 할것같다. >> 모병제에서 여성징병제로 전환된 타국의 이야기를 사례로 든다던가
    사실에 근거해서 발언을 해야하는데, 가설을 정해놓고 이야기하는 추측성 발언
    836 그래 가줄게 [새창] 2017-10-02 07:00:42 30 삭제
    여성이 군대가서 성평등이 지켜질지 의문이고.. > 여성부대만 운용하는건 아예 생각안해본듯한 발언 + 헛소리(지금 여부사관 장교는 뭔데요)
    서유리씨 성평등 이야기에 대한 반박은 그아래 배댓들이 대신 해주네요 ㅎㅎ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06:50:24 0 삭제
    여성은 병역을 회피하기 위해 임신,출산을 논리로 무기화해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 이부분에 대해선 수정이 필요할것 같은데 전체여성이 아닌, 그런주장하시는 ' 일부 ' 여성 얘기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래서 몇자 더 적습니다.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06:38:41 0 삭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19/0200000000AKR20161019153500017.HTML
    위 출산률관련 링크 에러나서 다시올립니다.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06:37:37 0 삭제
    월경. 신체적특성에서 오는 여성만의 불편함인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신체적불편함과 제도적강제성을 띄는 의무. 두가지를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06:35:43 0 삭제
    DF_7//
    저성장 시대가 도래하고, 낮은 복지,임금 문제가 현실적사회문제로 다가옴에따라, 맞벌이하는 가정들이 늘고있죠.

    또 그러면서 예전보다 먹고살기 힘들어지다보니, 경제적이유로 결혼이나 동거 전부터 아기는 가지지말자며 약속한 후에 결혼생활,혹은 동거생활 하는 세대가 늘고있습니다. 이에 주변인식도 꼭 아기가 없더라도 부부끼리 서로 하고싶은것 하며 사는것도 행복이라며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늘고있습니다. 현재의 비출산, 저출산 현상도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임신과,출산은 여성이 행복해지기 위해 행한 선택적결과이며, 병역과는 다르게 제도적 의무성은 띄지않습니다. 그러므로, 여성은 병역을 회피하기 위해 임신,출산을 논리로 무기화해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비출산, 저출산 문화에 대한 근거를 대자면, 2016년 한국의 출산률은 우리나라 여성 1인당 평균 출산율은 1.3명으로, 세계 평균치(2.5명)에 크게 못 미칠 뿐 아니라 전 세계 국가 중 꼴찌에서 4번째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19/0200000000AKR20161019153500017.HTML) 아무리 세계 공통적으로 저출산문제가 두드러지고 있다지만, 전 세계 국가 꼴찌에서 4번째이면서, 어떻게 출산을 병역의무와 같은선상에 놓고 비교할수있습니까? 의무와 비교할거면 좀더 높은 출산률이 나왔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일부 분들이 군대얘기 나오면 여성은 임신하지 않느냐며 따지니 하는 말입니다. 물론 출산률 문제가 복지를 비롯 여러 복잡한 문제가 원인인 것은 압니다. 이건 반농담 반진담입니다.)
    831 성평등이 양성징병의 주된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새창] 2017-10-01 15:55:51 1 삭제
    나중에 공식적으로 대변인이 나와서 말할때가 온다면,
    그땐 어떻게 말해야하는지는 또다른 문제지만 말이죠. 지인들 말로 꼬시기엔 이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830 성평등이 양성징병의 주된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새창] 2017-10-01 15:54:22 1 삭제
    어우,, 어렵다 어려워..
    뭐가 답인지 잘 가늠이 안오네요.
    일단, 관심없던 사람들의 눈을돌려 우군으로 만들기에는' 필요성' 에 집중해 설파하는것이 가장 효과가 좋아보이긴 합니다.
    829 성평등이 양성징병의 주된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새창] 2017-10-01 13:18:00 1 삭제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양성평등이 발단은 맞지만,
    저들에게 반박의 여지를 주지않으려면, 현실적 접근이라며 필요성에 입을 모아야할것 같습니다.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12:58:35 8 삭제
    그러네요. 시게에 올리셔도 충분한 내용이긴하네요
    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12:56:28 19 삭제
    데이트 폭력 정말 해결되야할 큰 문제고, 이와관련된 처벌법강화도 되어야하는것은 맞지만,
    짧은치마 제한, 특정 모임 참여 제한 같은 얼토당토 않은걸 가져와선 데이트폭력의 근거라며 들이밀진 않았음 좋겠네요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12:51:22 18 삭제
    치마가 짧다고 뭐라하는건, 다른사람이 내 연인의 일정 신체부위를 보는게 싫다는거잖아...
    특정 모임에 못나가게 하는것. 이건 불합리한 통제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다른 모임 나가서 다른사람이랑 눈맞아 헤어지는건 남녀불문하고
    다른 커뮤니티 볼것도 없이, 오유 고게, 연게에서 틈틈히 올라오는 이야기잖음(대다수가 그렇다는말이 아님.) 그런 사례,글을 듣고,보다보니
    모임이나 단체의 성향에 따라 못나가게 할수도 있는거고, 주변에서도 남녀 불문하고 통제하는경우가 많은데,

    이런것들까지 데이트폭력에 대한 근거랍시고 저런통계 들고와서 이야기하시면...
    허허... 할말이 없습니다.
    825 국군의 날 - 군인의 대우는 언제? [새창] 2017-10-01 12:41:30 1 삭제
    꼭 여성징병을 해야한다기보단, 여성징병도 여러선택지중에 하나이므로, 부분모병제가 혹은 전체모병제가 가능한지, 등.
    정부의 국방대책에 대한 대국민 입장표명을 일단 들어보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저번 청원에서 답변 못들은 아쉬움이 크네요.

    군인에 대한 시민과 정부처의 인식. 그리고 대우에 대한 향상이 필요하단것엔 크게 공감합니다.
    824 나라사랑카드 있으신분들 국군의날 행사 정보 참고하세요.. [새창] 2017-10-01 12:15:38 0 삭제
    좋은 정보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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