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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5	??? : 치킨3만원에 팔면 마진 하나도 안남는다!! [새창]	2022-04-30 21:40:37	0	삭제
		토종닭 큰 장닭은 한 마리 4만원 하더라구요. 뭐 그건 소매가 얘기고.. 저런곳에서 안 먹어봐서 공장식 육계가 나오는지 자연방사 토종 장닭이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1314	남편 얼굴도 못봤는데 평생 과부로 지내라고 함.jpg [새창]	2022-04-29 12:27:50	15	삭제
		오.. 저는 남편과 결혼해서 지금도 생과부처럼 독수공방 하는뎁쇼!(남편 살아있음)
	1313	아빠와 그네 [새창]	2022-04-29 01:49:16	3	삭제
		아빠를 안 사랑하는 이유는 애한테 못 해줬기 때문이죠. 애들은 단순해요. 그네 밀어주니 대번 사랑한다잖아요. 남편들이 노력도 안하고 하루 종일 붙어있는 엄마랑 어떻게 비교하냐? 그러는데요, 애한테 잘해주는 집 아빠는 애들과 사이가 좋아요. 저는 애 엄만데 애 돌부터 바로 직장나가서 돈 벌었지만 애는 절대 아빠 안 찾고 엄마 찾아요. 오히려 아빠보면 나가라고 하죠. 그걸 저희남편은 또 좋다고 애가 나 싫어하는데 어쩌냐. 하고 육아에서 사라집니다. 애가 만약 아빠를 싫어하거나 없어져도 찾지 않는다면 본인이 육아에 얼마나 참여하는지 돌아보시길. 그냥 아빠 싫어하는 애는 없습니다.
	1312	34년전 어느 연예인의 결혼식 사진.jpg [새창]	2022-04-23 08:54:57	2	삭제
		서로 부족한 거 메꿔준다기에는 너무 한쪽이 퍼주는 느낌인데요....
	1311	아줌마가되면..(약17금? [새창]	2022-04-17 22:18:34	0	삭제
		저 우머나이저 써봤는데 현타만 씨게 오고 재미는 못봤네요..
	1310	일본 주4일제 적용 시작 [새창]	2022-04-16 22:49:47	0	삭제
		화이팅! 애 쓰십니다요!
	1309	일본 주4일제 적용 시작 [새창]	2022-04-16 22:47:33	0	삭제
		적게 벌고 쉬고 싶어요...ㅜㅜ
	1308	??? : 안 걸릴 사람은 안 걸려요 ㅎㅎ [새창]	2022-04-13 14:46:13	0	삭제
		나도 코로나 걸린 채로 집에서 코로나걸린 가족들 간호하다가 코로나가 아닌 몸살이 났어요.ㅜㅜ 코로나보다 몸살이 더 힘들고 짜증났어요. 첨엔 코로나,그후에 몸살, 좀 나으려니 출근.. 나도 아프면 아프다 하고 쉬고싶다....ㅜㅜ
	1307	안양 호프집 살인사건 [새창]	2022-04-13 08:48:23	2	삭제
		저도 이 생각이 먼저들더라구요. 저런 사연이 있었어도 그냥 지문 조사를 통해~와 같이 두리뭉실하게 넘어가야 제보자가 드러나지 않는데 이건 뭐 특정 인물 지목 수준이니.. 우리나라 추방당했다가 다시 이름바꿔서 들어와 살인할지도 모르겠네요.
	1306	예쁜 여자의 삶을 물어본 박나래에게 이효리가 들려준 말 [새창]	2022-04-12 17:18:30	0	삭제
		잘생긴 남자가 봐주면 좋고 못생긴 남자가 보면 싫고 그런거죠 뭐... 남자도 못생긴 여자가 계속 빤히 보면 싫잖아요ㅎㅎ 걍 그러려니 합시다요~
	1305	4,000년 전 북극 사람들의 눈 보호대 [새창]	2022-04-11 09:56:15	5	삭제
		시릴로..ㅋㅋㅋ 이건 내가 아줌마니까 웃을 수 있는거ㅋㅋ
	1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29 22:30:22	1	삭제
		도람푸 젊은시절?
	1303	엄마가 잡으래서 잡은 아내썰.ssul [새창]	2022-03-27 20:14:27	1	삭제
		나도 신혼 초에 그렇게 싸웠는데90프로가 시댁 때문이었음
	1302	잘생긴 남자, 못생긴 남자 판별법 [새창]	2022-03-26 22:59:06	0	삭제
		못생긴 남자도 결혼할 수 있어요. 외모 안보는 여자 만나면 됩니다. 돈을 본것도 아니예요. 결혼 때 남편이랑 저랑 반반했구요. 남편이 성격의 온도차가 크지 않아 괜찮은 아빠가 되어줄것 같아서 결혼했어요. 제가 가정이 좀 불우했어서..
	1301	잘생긴 남자, 못생긴 남자 판별법 [새창]	2022-03-26 22:55:21	0	삭제
		남편이 참 못생겼는데 우리아들은 남편을 빼다박았지만 그래도 내새끼라 귀여운정도.. 딸은 남편 빼다박았지만 그래도 여자버프 받아서 그나마 이쁘다 소리 들음.. 이놈의 뭐같은 유전자가 왜이리 강한지 시할머니 영정사진 보고 알게됨. 울 남편 못난 부분이 할머니 닮은 것임. 물론 시아버지도 똑같이 생겼지만 그래도 시아버님은 좀 잘생기게 닮았는데.. 진심 애들 얼굴볼때마다 미안함.. 결혼할 땐 2세를 위해서라도 얼굴봐야함. 제 얼굴로 태클 거실분 계실까 싶어.. 저는 어떤 무리를 가도 예쁘다 소리를 안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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