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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스름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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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스름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2 오늘자 민희진 VS 하이브 사태 요약 [새창] 2024-04-29 16:33:50 0 삭제
    업데이트가 늦으시나 봐요.
    부대표가 보낸 카톡에 어도어 탈취하는 방법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숫자까지 디테일하게 기입되어서 말입니다.
    그 부대표는 하이브의 인수합병을 담당하던 회계사 출신이고요.
    그렇게 숫자까지 계산하며 탈취각을 본 게 '그냥 해본 말'이라는 게 민희진 해명이었어요.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엔 안 팔고 남겨둔 지분이 쓸모 있어지네요.'라는 멘트를 봐선
    다른 방법도 모의한 정황도 있다 봐야겠죠.
    부대표가 카톡으로 얘기한,
    민희진이 어도어 탈취할 수 있는 방법은 위에 제가 올려놨습니다.
    앞뒤 정황을 보면 뉴진스 계약해지도 계획의 일부일 가능성이 높지만
    일단 카톡에는 안 담겨 있으니 그 부분만 빼면
    나머지는 부대표가 카톡에 올린 단어를 풀어쓴 겁니다.
    풋옵션 exit cash out 외부 자본 통해 하이브와 딜 시도 풋옵션한 돈으로 다시 지분 매입 등.
    1411 중립기어 박아보자 했다가 이거 하나로 저는 누가 이상한건지 알겠네요 [새창] 2024-04-29 14:50:32 5 삭제
    정말로 그냥 해본 말일 수도 있긴 하죠.
    그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냥 해본 말이 아니었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는 것 또한 옳지 못한 겁니다.
    어떻게 민희진이 어도어를 먹으려 했을 가능성에 대해선 1점의 의심조차 안 할 수 있는지ㅋㅋ
    민희진이 아니었다 가정해보세요.
    내가 사장이고 직원한테 분점을 맡겼는데
    그 직원이 분점을 꿀꺽할 계획을 지 부사수랑 카톡으로 의논하고 문서까지 있다?
    그냥 해본 말로 그러는 직원한테 그 분점을 맡길 수 있습니까?
    다들 가슴 속에 사직서 품고 다니는게 상식이라고요?
    그 정도로 구체적이고 수치까지 기입된 문건까지 있으면
    그냥 해보는 말이 아닌 걸로 보는 게 상식 아닌가요?
    용감한 형사들 좀 보셨다면
    저 해명 듣고 용의선상에서 제외할 형사가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글구 직원이 "이 놈의 회사 때려친다"고 푸념하는 걸 사장이 듣고 가슴 속에 품고 다니는 사직서까지 봤다면?
    그 직원 못 믿겠다고 자르는 사장이 문제일까요?
    아님 의심 받을 정황을 자초한 직원이 문제일까요?
    1408 중립기어 박아보자 했다가 이거 하나로 저는 누가 이상한건지 알겠네요 [새창] 2024-04-29 12:18:24 15 삭제
    수치까지 구체적으로 작성해서 어도어를 탈취하려는 계획을
    회계사 출신이자 하이브 인수 합병업무 해온 부대표가 작성한 문서와 카톡이 공개했는데
    그에 대한 해명은 '그냥 해본 말이다.' 입니다.
    심지어 다른 계획들도 이미 논의한 정황도 보이죠.
    그런데도 민희진의 일방적 주장만 있고 객관적 증거는 없는 기자회견만 듣고 민희진한테 1점의 의심도 갖지 않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데 진짜 놀랐습니다.

    저는 양쪽 의견 다 들어봤지만 민희진이 더 의심스럽다 생각합니다.
    일단 그냥 해본말이라는 해명부터가 석연치 않고요.
    하이브가 민희진의 경영권 탈취를 주장할 때 18프로 지분으로 경영권 탈취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해명했었습니다.
    근데 공개된 카톡을 보면 그녀는 이미 그 방법을 알고 있었죠.

    민희진은 하이브가 일을 키운다 했는데 정작 아일릿과 가만히 있던 르세라핌을 끌어들인 건 본인입니다.
    아일릿의 카피로 뉴진스가 피해 본다 했지만, 제 경험상 특정 컨셉이 유행한 건 매양 있었던 일입니다.
    Sg워너비가 소몰이 창법으로 히트치자 비슷한 남성보컬 그룹이 우후죽순처럼 생겼지만 sg워너비가 그 때문에 망했던가요?
    강타와 비슷한 목소리의 창법의 신혜성이 있는 신화를 데뷔시킬 때 sm은 hot를 죽이려는 의도였나요?
    아일릿 때문에 뉴진스가 피해본다는 건 예측일 뿐 아직 모르는 일이지만
    민희진 본인은 르세라핌과 아일릿에게 지금 실질적인 피해를 입혔습니다.
    특히 르세라핌의 소스뮤직은 뉴진스 멤버 중 4명을 발굴해 트레이닝 시키다가 민희진에게 양보해 준 계열사입니다.
    제 생각엔 은혜를 갚아도 모자랄 판에 되려 르세라핌에 대한 여론을 악화시키고, 먼저 데뷔했다는 이유로 빡치는게 상도덕상 맞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프로듀싱한 게 더 잘나가서 방시혁이 질투했다? 방시혁은 이미 bts를 히트시켰고 민희진과 달리 절친 박진영의 도움도 없이 밑바닥부터 일군 성과입니다.
    이미 하이브의 수장이 되었고 프로듀서로서 자신을 증명할 필요가 없는 입장입니다.
    그의 위치에 있다면 뉴진스도 잘 되고 아일릿도 잘 되는게 베스트일 것입니다. 사건이 터진 후에 뉴진스에 대한 조치를 본다면 이같은 관점을 견지할만 합니다.
    다른 프로듀서를 경쟁자로 인식하고 감정적으로 대하는 건 제가 볼 땐 민희진 같습니다.
    르세라핌과 아일릿에 대한 태도를 본다면 말입니다.
    방시혁이 민희진을 내치려는 이유를
    하이브는 경영권 탈취라고 밝혔고 문건과 카톡을 공개했습니다.
    민희진은 자신을 질투했다고 주장하고 있고요.
    저는 그 문건과 카톡만으로도 하이브의 입장에 수긍하는 쪽입니다.
    저 같으면 저런 구체적인 계획을 '그냥 해보는 말'로 하는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지 않거든요.
    이미 방시혁은 민희진에게
    소스 뮤직의 연습생 4명을 제공해주었고
    뉴진스가 개같이 망할 경우에도 최저 임금을 보장하기 위해 풋옵션을 확보해주었으며
    어도어의 지분 18프로를 세금 안 떼는 방법으로 제공했고 그 가치가 현재 평가로 4천석입니다.
    이렇게 대우해준 민희진을 프로듀서로서 질투해서 내치려 하는 게 말이 될까요? 아니면 어도어를 탈취하려고 해서 내친다는게 말이 될까요?
    1407 오늘자 민희진 VS 하이브 사태 요약 [새창] 2024-04-29 10:09:12 0 삭제
    어디까지나 여러가지 계획 중의 하나일 겁니다.
    다른 계획들도 논의가 되고 있었죠.
    근데 막상 그게 진행되고
    하이브가 몰랐다면 과연 하이브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나요?
    하이브가 가만히 있냐는 말씀만 하실게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보시죠.
    지금 알았으니 하이브는 지금 민희진을 해임하는 거고요.
    뉴진스고 민희진이고 대한민국에 못 산다....
    저도 그럴 줄 알았는데 지금 여론 돌아가는 걸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아요^^;
    지금 님같은 분도 계시자나요.
    명백히 의심스러운 문서와 카톡에
    그걸 그냥 해본 말이라는 석연찮은 해명이 있는데도
    민희진에게 1점 의심도 안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은 저도 진짜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 지금 민희진 유죄라고 판결 땅땅 내리자는 거 아닙니다.
    의심스러운 건 의심스럽다고 생각해보자는 건데
    그 한 점 의심도 인정하지 않는 분들이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자나요.
    어쨌든
    피프티 사태도 있으니 민희진은 저 방안을 시도안할 수도 있겠죠.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한 정황도 있으니.
    근데 일단 카톡에 나온
    풋옵션 exit cash out 어도어를 빈껍데기로 만든다
    외부 자본 딜 시도, 풋옵션으로 지분 확보(매입이었나?)
    이런 단어들을 모두 들어가는 시나리오 중에
    다른 게 있을까 싶네요.
    일단 카톡에 뉴진스 계약 해지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나머지는 빼박 부대표가 보낸 카톡에 다 들어 있는데요?
    즉 뉴진스 계약 해지는 다른 채널로 입수된 정보니 일단 홀드시키면
    이건 민희진을 죽이려는 사람들(저는 민희진 죽이려는게 아니라 이런 의혹이 있다는 걸 상기시키는 목적이지만)이 아니라
    민희진의 최측근인 부대표가 작성한 시나리오입니다.
    민희진은 대박이라고 답하며 기뻐한 것 같고요.
    1405 오늘자 민희진 VS 하이브 사태 요약 [새창] 2024-04-29 09:49:58 0 삭제
    바로 밑에 풋옵션 이용해서 어도어 먹는 방법 제가 올렸습니다.
    풋옵션이라는 건 애초에 뉴진스가 쫄딱 망해도 민희진 주식을 천억에 사주겠다는, 하이브가 보장하는 최저임금입니다.
    그런데도 민희진이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 방법을 수치까지 제시하며 설명한 게
    회계사 출신에 하이브 인수 합병일을 담당하던 어도어의 부대표고요.
    카톡 서두에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하는 거 봐선 다른 계획도 논의했다 봐야겠죠.
    이게 '그냥 해본 말'일까요?

    하이브의 주장은
    '민희진이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려 해서 해임하려 한다'
    입니다.

    이에 대한 민희진의 반론은
    '18프로 지분으로 경영권 탈취하는게 말이 되냐'
    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그 방법을 카톡을 보고 알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 계획을 듣고 '대박'이라고 대답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네요.
    카톡이 공개된 후론 18프로로 어도어를 어떻게 탈취하냐는 처음의 주장은 이제 듣기가 힘들어졌네요.

    하이브가 자신을 해임하려는 이유도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고 이의를 제기하고 받은 조치라고 주장했었죠 처음엔.
    지금은 어떻게 말하고 있죠?

    하이브의 입장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관적이며 증거도 제시했습니다.
    반면 민희진은 말도 계속 바뀌었고
    내세우는 주장도 본인의 말 외엔 객관적인 증거가 없어요.
    전 어떻게 민희진 일방적 주장만 듣고 증거도 없이 그걸 믿는지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하기만 합니다ㅎ
    1403 오늘자 민희진 VS 하이브 사태 요약 [새창] 2024-04-28 10:34:52 0 삭제
    부대표가 보낸 카톡에 따르면
    뉴진스를 계약 해지하고
    주가 폭락했을 때 풋옵션 행사해서 천억 챙겨 exit
    어도어를 빈껍데기로 만들고
    외부 자본 등에 업고 하이브와 딜을 해서 어도어 팔게 권유
    그 시점 어도어 주식은 휴지조각일테니 하이브는 그거라도 건지려 팔 가능성이 높음.
    풋옵션 행사한 돈으로 휴지조각 주워 담고 지분 챙겨서 어도어 복귀하고, 뉴진스도 정산 비율 높여줘서 재계약
    이게 부대표가 보낸 카톡의 내용입니다.
    이에 민희진은 '대박'이라고 답했고요.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란 말로 시작한 걸 보면
    다른 계획도 이미 논의되었을 겁니다.
    1402 이태원은 사소한 일 [새창] 2024-04-28 07:14:42 0 삭제
    사고란 건 예측할 수도 없고 사람이 미리 대비할 수도 없었던 일을 말하는 겁니다.
    1400 오늘자 민희진 VS 하이브 사태 요약 [새창] 2024-04-27 23:40:53 0 삭제
    배임 예비죄가 없어서 법적 처벌이 안된다고 해서
    배임 하려고 모의한게 '괜찮은 것'이 되는 건 아니죠.
    1399 오늘자 민희진 VS 하이브 사태 요약 [새창] 2024-04-27 23:33:38 2 삭제
    2시간 다 보셨다면 한 가지만 여쭐게요.
    전직 회계사 출신에 하이브의 인수합병 업무를 담당했던 부대표가
    수치까지 구체적으로 기입하며 어도어의 경영권을 획득하는 계획을 올린 카톡에 민희진은 대박이라고 답했습니다.
    숫자 목차까지 기입된 문서까지 있고요.
    이에 대해 민희진은 뭐라고 대답했나요?
    2시간 동안 진행된 민희진의 논리에
    본인의 주장 외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었나요?
    현재 짜깁기 영상의 대부분은 민희진을 찬양하는 내용입니다.
    근데 다들 국힘 원탑이니 방시혁 욕하는 글 그런 내용들 뿐, 제일 중요한 경영권 탈취 혐의에 대한 민희진의 답변은 '그냥 해본 소리다' 이상의 논리가 없었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민희진 까는게 아니라 그냥 논리로 평가하고 싶을 뿐입니다.
    제 기준에선 저 정도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계획과 문서가 나왔는데
    그냥 해본 말이다 하면 전 안 믿거든요.
    저라면 그런 사람이랑 같이 일 안하거든요.
    전 하이브 발표도 결과적으로 객관적인 논리만 추렸어요
    반대의 경우도 그렇게 하고 있는 거고요.

    2시간 동안 다 보신 선생님이시라면
    저 문건과 카톡과 계획이 있었음에도
    민희진은 어도어를 탈취할 계획이 전혀 없었고 깨끗하다는 명제를
    모두가 납득할만한 논리로 설명해주실 수 있겠죠?
    부탁드립니다ㅎ
    1398 25만원의 원리와 목적. [새창] 2024-04-27 10:21:26 0 삭제
    자영업자라면
    코로나 때 지원금 뿌릴 때마다 얼마나 긍정적인 작용을 했는지 겪어 보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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