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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4	연합뉴스등 오역 대형사건..미디어오늘에 제보했습니다. [새창]	2017-09-18 14:14:40	4	삭제
		예전 세월호 전원구조 한국언론 최대의 대참사 오보를 저질렸죠 외국언론이면 언론사 자진폐업 하거나 최소한 사장이 물러나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쓰레기언론은 누구하나 책임도 하다못해 사과하는 언론도 없었습니다 특히 연합쓰레기는 전원구조 오보도 부족해 또다시 세월호 해상최대의 구조작전이라고 용서할수 없는 오보를 또한번 더 내보냅니다 그리고 또한번 그어떤 사과나 책임지는넘 없이 그냥 넘어갔죠 그리고 요근래 오역이나 오보의 주범은 십중팔구 연합쓰레기입니다 이번 공영방송 정상화 시키면 연합쓰레기도 반드시 손봐야 합니다 어느쓰레기 언론보다 교묘하고 악질적으로 여론을 선동조작하고 있죠 그리고 그배후엔 순실불통이 꽂은 박노황사장넘이 있습니다 이넘이 지금 연합을 망치는 주범입니다 반드시 이넘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저번연합 일부기자의 양심선언도 철저히 탄압 뭉갠넘입니다
	453	강릉 정자 화재 진화 중 붕괴…매몰 소방관 2명 사망 [새창]	2017-09-17 10:48:04	84	삭제
		대한민국 직업중가장 위험한 직업이 소방관이죠 이런분들을 당연히 국가가 책임지고 보호하는건 당연한 의무이기도 하고요
	452	쥬쥬맘 아디를 쓰는 사람이 동생인데 자살을 했습니다.. [새창]	2017-09-17 10:36:11	10	삭제
		힘내시길 동생분도 결코 나약한 모습은 바라지 않을겁니다 스스로 강해지시길
	451	쥬쥬맘 아디를 쓰는 사람이 동생인데 자살을 했습니다.. [새창]	2017-09-17 10:28:27	3	삭제
		에휴 이런 가슴아픈일이 오유가입한지도 오래되셨고 글 올리신것도 이제껏 살아온 인생사를 주옥처럼 올리셨드만 그리고 다른오유분 인생상담도 해주신분이 정작 본인의 인생과 마음의 상처는 이겨낼수가 없었는지 남편에 대한 배신과 사랑이 감당할수없을만큼 그리 크셨나요 더독하게 더강하게 이겨낼수는 없었는지 너무 안타갑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50	240번 기사님 결국..... [새창]	2017-09-14 19:55:29	5	삭제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처음 글올린 사람도 마땅히 책임을 져야하지만 그 조급증때문에 처음부터 선한자와 나쁜자를 단정지어 비난한 여론과 거기에 동조한 사람들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도말고 하루나 이틀기다리면 진실이 드러나는것을 그것을 못참고 여론몰이에 나서는 기레기들과 거기에 편승한 사람들또한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요
	449	양승태는 사법부의 독립을 논하지 마라 [새창]	2017-09-13 22:51:23	0	삭제
		사법부의 독립을 논할 가치도 없는넘입니다 사법파동의 주역 당사가 사법개혁과 독립을 논해 개가 웃을 일입니다 아니 사법독립을 논하다는 자체가 자기목에 자기 스스로 칼을 꽂는짖이니 논할수가 없죠
	448	길을 걸어가다가 번호를 따였다 [새창]	2017-09-13 21:07:54	0	삭제
		우물에는 김칫국도 숭늉도 없는데 한가지는기억합시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다 ㅋ 잘되시길 바랍니다
	447	민주, 서영교 복당 최종 확정…與의석 121석으로 [새창]	2017-09-13 20:48:13	1	삭제
		전 서영교 복당이나 입당찬성한적 없습니다 다만 님의글에 어폐가 있길래 그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그리고 개누리랑 국물당 떨거지들도 받아들이는건 저도 당연히 반대합니다 너무 앞서가지 마시길 서영교 복당은 분명 잘못된 일이지만 분명 그처벌의 형편성엔 문제가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번 충북도의원 개누리 세넘은 고작 경징계로 끝났지만 민주의원은 결국 사퇴까지 했습니다 이걸.보면서 느낀신것 없나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전 서영교 복당에 대해 님의 잘못된 정보글이 있어 그것을 지적한것이지 서영교 복당에 국물당과 개누리까진 끌여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446	민주, 서영교 복당 최종 확정…與의석 121석으로 [새창]	2017-09-13 18:59:57	2	삭제
		무슨말씀인지 그당시 서영교 친인척채용 확실히 잘못했구 사과와 함께 그책임으로 출당식의 탈당을 했습니다 그런데 서영교 친인척채용에대해 개누리까지 조사해보니 오히려 서영교보다 훨씬 더 심했습니다 그당시 언론또한 서영교만 의혹제기하며 연일 비난했지 정작 그보다 더심한 개누리의원들의 친인척채용엔 마치언론들이 짠듯이 조용했죠 그런데도 새누리는 어느하나 출당이나 책임지는넘 없었습니다 개누리차원에서도 조용히 덮고 넘어갔습니다 도대체 개누리 누가 책임졌다는 말인가요 ?
	445	공영방송 정상화에 맞선 조선일보·MBC의 악의적 프레임 [새창]	2017-09-13 14:59:51	0	삭제
		그래도 참 다행입니다 예전 노무현 정부때는 이런 개솔이 통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이런 쓰레기글과 엠방송을 믿는 국민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이미 좃선의 신뢰도와 엠방송 시청률이 이를 말해주고 있죠 좃선과 엠방송은 언론의 가장큰 사명인 정직과 신뢰를 잃었습니다 제아무리 지롤하고 떠들어봐야 통하지 않을겁니다 쇠귀에 경읽기 이죠
	444	정우택 의원에게 고소당해 경찰 출석받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17:11:22	119	삭제
		없는 거짓을 말한것도.아니고 있는사실위주로 말했다면 크게 문제될건 없습니다 그리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는 말인데 일반인이라면 명예훼손이 성립되겠지요 하지만 털우택이는 공인이며 국회의원입니다 즉 나라의 녹을먹는 공무원입니다 따라서 국민의 비난도 조롱도 직업상 충분히 감안하고 국민의 충고와 비난도 감내해야할 사람들입니다 그것이싫다면 국회의원 사퇴하고 개인적차원에서 고소해야지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인데 싫은소리 했다고 고소했다니 개가웃을일입니다 털우택의논리처럼 그것이 고소가되고 명예훼손이 성립된다면 인터넷 비난댓글다는 국민들은 다걸릴겁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소가 들어왔기에 경찰입장에서는 조사는.해야겠지만 간단한 조사만 받을겁니다
	443	김동철 "김이수 잘못 없어, 문제는 文대통령" [새창]	2017-09-12 12:40:00	39	삭제
		정말 공업용미싱으로 저 주둥이를 꿰매고 싶다 간잽이가 말하는 협치가 야당과의 협치였더냐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0:39:53	57	삭제
		적폐중의 적폐판사넘이죠 병우라인 이며 엘리트코스만 걸었단 말은 병우처럼 이명박근혜정권때 제대로 충성했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무엇보다 이번 국정원 대선개입과 댓글 민간인사찰은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국가가 저지른 범죄중 가장큰 범죄로 미국의 워터게이트와도 비교할수없을정도로 중한범죄 입니다 이것을 기각시켰다는건 명백히 봐주기 판결로 밖에볼수없습니다 확실한건 사법부주요 요직은 저번 불통탄핵전에 승태와 교활이가 저넘들 입맛에 맞는 적폐 판사들로 물갈이 했었죠 사법개혁이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빨리 대법원장바뀌어 이참에 권력에 기생하는넘 학연 지연에 관여된넘 모조리 물갈이 했으면 합니다
	441	오늘 뉴스룸보다가 빡친점 [새창]	2017-09-06 11:15:18	1/11	삭제
		한문장으로 전체를 판단마시길 큰틀에서 전체 문장을 봐주시길
	440	개고기 관련해서 글 올려 봅니다. [새창]	2017-08-31 20:14:09	2	삭제
		개식용은 물흐려듯 국민성에 맡기는것이 더 낮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억지로 법을 만들어 금지하면 오히려 더 반발만 생길겁니다 그리고 어차피 요즘젊은사람들 개고기 안먹습니다 나이많은 사람들이나 개고기 찿지 복날에 보신탕집가보면 젊은사람들 찾아볼수 없습니다 이것또한 자연의 섭리처럼 그세대가 가면 그세대들의 놀이와 먹을거리도 자연스럽게 사라져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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