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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대통령이 하는 것은 모두 옳은것일까.. [새창]	2017-08-10 21:21:50	4/9	삭제
		본글 쓰신분 말대로 잘못된 일 일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잘못된 일을 할 수 밖에 없을수도 있다. 난 대통령이 처한 입장이나 상황을 못한다. 그래서 그냥 그사람이 살아온 지난날을 토대로 형성된 내 믿음대로 그냥 지지 할련다. 무슨 이유에서 인지 몰라도 그랬어야 하는 사정이 있을거라 믿기 때문이다. 정당한 비판을 하여야 한다는 쿨내 나는 문장이 비판적지지자라는 단어와 무엇이 다른가..?
	15	청와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만들기 프로젝트 중간보고 [새창]	2017-07-30 13:37:06	3	삭제
		24,844.
	14	펌 [분석] 대통령의 탁월한 이미지 정치 [새창]	2017-07-21 07:39:20	36	삭제
		글로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 한다는게 이런거군요. 나 또한 정리된 생각을 글로 잘 나타낼수 있게 되길 빌며 조용히 추천 누릅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13	우쌍호 라는 버러지는 쳐읽어봐라 [새창]	2017-07-08 17:34:41	7	삭제
		카악~~퉤!!
	12	■ 궁물당....보다보다 ...정말 얼척이 없어서...한마디 한다. [새창]	2017-07-08 09:47:10	7	삭제
		퉤!
	11	다행히 어제 정밀검사결과 살수 있다네요 ㅜㅜ [새창]	2017-07-08 09:43:50	39	삭제
		다행입니다. 어릴때 아픈건 평생 액땜 하는거라 생각 하시고 마음 편히 가지세요. 이쁘고 어질게 자라나기를 기원 드립니다. 주말 아침에 기분 좋네요...^^
	10	국민의당과 합치자는 (우상호) 게시판 상황 [새창]	2017-07-06 21:08:33	5	삭제
		우상호씨. 궁물당과 같이 하는게 맞다고 판단이 되면 당신이 그쪽으로 옮겨가면 되겠네. 호랑이 굴로 들어가서 당산이 때려 잡고 더민주가 가는갈에 보조를 맞춰봐! 꼭 걔들이 더민주로 들어오는길만 생각하는 이유가 뭐야?
	9	익명의 여당인사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6-18 21:08:48	0	삭제
		익명의 여당인사아저씨: 난 그런말 한적 없다. 나랑 헷갈려서 우리집 애들이 날 싫어 하면 어쩔려고 지랄 떠는거냐 기레기야. 난 무고하다 ㅅㅂㄹ
	8	1초후 [새창]	2017-06-18 08:47:11	14	삭제
		공수부대와 해병대의 조우 상황 입니다. 서로 호승심에 불타오르는 관계죠.
	7	(발암주의) 2006년 여야 일제히 '문재인 법무장관' 반대 [새창]	2017-06-17 06:38:39	6	삭제
		링크된 기사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김근태씨의 인터뷰 말고는 기사에 대한 댓글이 하나도 없더군요. 그 당시의 국민들의 언론에 대한 관심도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언론이 하는 말을 가감 없이 받아 들이고 믿었던 시대 였었죠. 말다툼을 하다가도 신문에 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그래? 하며 인정을 하던 시절... 그런 쓸데없는 믿음이 수구언론을 먹여 살렸던 시절... 하지만 이젠 아닙니다. 하다 못해 나같이 게으른 사람도 기사의 근거를 찾아 다니고, 언론과 적폐언론을 구분 하기 시작 했으니까요. 두번 다시 쓰레기 들에 휘말려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 하고 있으니까요. 국민 여러분. 모두의 힘을 모아 싸워야 하는 시기 입니다. 잃고 나서 후회하며, 자괴감에 휩싸여 자포자기 하던 9년을 잊지 맙시다. 비판적 지지란건 없습니다. 지지를 하면서 비판을 한다는건 말장난 입니다. 공 과 과를 나눌려면 공에 대해 확실히 상을 주고 난 후에 과에 대해 벌을 줄 수 있는 겁니다. 공은 무시하고 과는 씹어대면 공평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과가 넘치면 잡아 죽여야죠. 이시기의 언론들처럼요.(이것들을 어케 죽이나) 어쨌든 국민 이든 시민이든 민초 여러분. 여러분을 살려 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입니다. 마지막 초인 입니다. 비판 하지 마세요 오롯한 지지만 보내세요. 그게 문재인 대통령이 살아온 과거의 공애 대한 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직 과는 못찾았으니 벌은 없습니다. 공만 넘치는 희한한 사람 이더군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22:31:41	0	삭제
		나눔은 남의 것이려니 하고 살았는데 이건 받아야겠수다. [email protected]
	5	경남고 친구에게 듣던대로..문재인, 동문회의 기피인물 맞군요 [새창]	2017-05-12 14:03:45	4	삭제
		앨라꾸앙 당신이 쓴 글을 다시 읽어 보세요 노대통령이 어쨌다구요? 당신의 생각이 글에 나타 납니다. 아직 수많은 사람들이 인정할수 없는 일을 당신은 확신을 가지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황증거가 너무 많은데 그 사실은 조금도 의심없이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 이유가 궁금 합니다. 내가 느끼기엔 꼭 그게 사실이다 라고 주장하는걸로 보이네요. 진실로 그걸 믿는다면 두뇌 구조가 매우 단순무쌍 하신분 일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성품과 인품보다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말도 많이 듣던 말입니다. 그런 생각이 이나라를 쓰레기와 오물 구덩이로 처박았는데 다시 또 그주장 입니까? 아무리 봐도 청렴하고 믿기 어려울정도의 성품을 가진분에게 인품 보다 능력이라뇨? 이나라의 쓰레기들이 정신 차릴 날이 오긴 올까 모르겠네요.. 어쨋든 알바라면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사시는게 녀기서 욕먹는것 보다는 훨씬 건강한 삶이 될것이고... 알바가 아니라면 능력보다 더 중요한게 많은 삶이 되길 바랍니다. 대게 돈 없는 인간들이 돈을 숭배하는꼴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충고 드리는 겁니다. 돈을 못버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머리속에 떵이 차있기 때문 이란걸 언제 깨달을지... 쯔쯔쯔...
	4	[단편] 해외여행시 주의점 [새창]	2017-05-09 09:10:04	28	삭제
		이불안은 매우 따뜻했다. 매우 따뜻했다. 머리에 번개가 쳤다. =>난 이대목을 이불안이 따뜻했다.(응?왜 따뜻하지) 매우 따뜻했다 (이렇게 따뜻라다니...혹시 누가 누워 있었던거 아냐...? 하고 의심을 하는 순간) 머리에 번개가 쳤다-숨어있던 어느 누가 머리를 세게 내려쳤다. 이렇게 해석하고 있었습니다. 생활속의 공포라고 생각했어요....근데 전기장판 이라니...내가 너무 범죄에 익숙해져 있었나 봅니다 ㅋ
	3	성소수자로서 씁쓸한 이유 [새창]	2017-04-28 06:51:49	4/9	삭제
		님처럼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은 안타까울 뿐이죠. 이해 하고 위추 드립니다. 다만 앞에서 깽판을 치는 저들을 두 눈으로 보면서도 "난 저러지 않으니까 난 쟤들과 달라" 라고 생각을 하는 여러 소수자 분들을 보면 그닥 보호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악다구니를 쓰는 자들의 뒤에서 아무런 주장없이 조용히 있으면서 그들이 만들어놓은 프레임안에 우릴 가두지 말라 라는 주장은 수긍이 안되죠. 그런게 현재 문지지자의 심정 입니다. 하다못해 담벼락에 욕이라도 하라는 말씀도 같은 의미의 말로 생각 하며 살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2	문재인 성소수자발언후 달려들어 물어뜯던 무지개뭐시기의 어제와 오늘 비교 [새창]	2017-04-28 06:42:22	0/4	삭제
		Loverror: 떠들며 이익을 챙기는 소수 뒤에 숨은채 피해자인냥 하는 말없는 다수도 별로 보호받을 가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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