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424102811475 선조위 조사 과정을 잘 아는 한 선박 전문가는 “앵커나 잠수함 충돌설은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배를 침몰시킬 정도의 힘이 앵커에 전달됐다면 앵커줄이 끊어지거나 양묘기가 부서질 수밖에 없다. 잠수함충돌설도 마찬가지다. 엄청나게 빠르고 큰 잠수함이 부딪쳤어야 세월호가 넘어질 수 있다. 그런 잠수함이 있을지 의문이다. 또 충돌이라면 외판에 흔적이 남아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충돌로 인한 손상이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선조위 조사 과정을 잘 아는 한 선박 전문가는 배를 침몰시킬 정도의 힘이 앵커에 전달됐다면 앵커줄이 끊어지거나 양묘기가 부서질 수밖에 없다. ----> 이런 항해, 선박 초보자도 알수 있는 이론을 수년간 수억씩 들여 영화를 만들었다는 김지영, 김어준 참 대단합니다, 수많은 선박전문가들이 수년전부터 그렇게 반박했는데 참 어이없습니다,
위 한겨레 4.24일 기사의 주장이 제가 이미 올린 그날바다 앵커설 + 충돌설의 반박과 동일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이미 수년전 부터 두 음모론이 과학적으로 너덜너덜할만큼 논박당해온 설들입니다, 그걸 수십억 펀드비에 수억씩 들여 공상과학영화를 만들어 음모론을 펼치고~~~~ 김어준 김지영 모든 선동이 만천하에 들어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서로간의 오류 수정의 문제??? 그게 오류입니까???? 애초에 외력설은 말도 안되는 가설이었죠. 그런 주장들이 세월호를 잊지 않게해준 원동력이라구요? 진영논리와 맹목적 충성심을 강요해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방해했겠지요,
역시 위 댓글처럼 말도 안되는 의미를 부여할 줄 알았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424102811475 한겨레21] 방향타 고장 가능성, 앵커(닻) 침몰설, 잠수함 충돌설… 5월10일 세월호 일으키면 타기실 등 조사로 침몰 원인 밝혀질까...
선조위 조사 과정을 잘 아는 한 선박 전문가는 “앵커나 잠수함 충돌설은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배를 침몰시킬 정도의 힘이 앵커에 전달됐다면 앵커줄이 끊어지거나 양묘기가 부서질 수밖에 없다. 잠수함충돌설도 마찬가지다. 엄청나게 빠르고 큰 잠수함이 부딪쳤어야 세월호가 넘어질 수 있다. 그런 잠수함이 있을지 의문이다. 또 충돌이라면 외판에 흔적이 남아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충돌로 인한 손상이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