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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리도리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22
    방문 : 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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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도리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베오베 대용량 아이스크림을 보고... [새창] 2017-01-20 23:29:10 0 삭제
    엄마한테 완전 혼날 것 같아요 ㅋㅋㅋ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23:26:05 1 삭제
    남편분이 바쁘신 것도 큰 문제인것같아요..
    정부에서 하는 아이돌보미 서비스같은거 신청하셔서 하루 3시간정도만이라도 도움을 받아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차 한잔이라도 조용한데서 마시고 올 짬이 날 수 있도록요..
    18 아기한테 화를 내버렸어요... [새창] 2017-01-20 23:23:05 2 삭제
    모르는 사람한테 막말하긴 미안해서 뾰족하게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진짜 책임감 밥말아드신 것 같아요. ㅠㅠ
    성인 맞나요.. 아빠되기 쉬운 것 같나요..
    감정에 따라 무시할 정도로 아이가 우습나요..
    9개월도 다 알아요.

    임신 중이라 과도한 감정이입 죄송합니당....

    기운내시고 낼 토요일~ 아가랑 맛있는거 드시고 둘이서 꿀 떨어지게 재밌게 지내세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 언젠가는 화해 하실테니.
    이 빚은 톡톡히 이자쳐서 받아내기로하고.
    힘시겠지만 좋은 주말 보내세요
    17 아기한테 화를 내버렸어요... [새창] 2017-01-20 23:02:56 2 삭제
    막 줄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예쓰입니다.
    아직도 살려두셨다니.. 보살이시네요..

    남편 노릇하느라 님이랑 싸운 것 까지는 이해하는데요.
    아빠 노릇을 그렇게 맘가는대로 하실거면 정말 크게 혼나야되요.
    님이랑 싸운거지 애랑 싸웠나요?
    왜 애기 어리둥절하게 애 앞에서 일관적이지 않은 태도 보이시는지.
    갑자기 싸해진 아빠를 보고 애가 얼마나 불안할지.
    이렇게 남이 봐도 알겠는데 아빠란 사람이 그걸 생각못 하고 하고싶은대로 하고 있어요?

    두번 생각해도 아직 까지 살려두신 님이 보살이네요.
    16 혼밥 최고 레벨ㅎㅎㅎ [새창] 2017-01-19 17:12:57 0 삭제
    잉 저 여자고 아웃백에 혼자 자주가여~
    혼자오셔서 스테이크써는 남자도 자주뫘어요~
    아웃백도 패일리 레스토랑이지요?
    15 저 임신했어요 ! [새창] 2017-01-19 16:23:38 0 삭제
    이렇게 결혼게에서 육아게로 넘어오는 사람이 하나씩 늘어나는군요..
    14 약사가 실수로 만8개월 아기 항생제 2배 처방 [새창] 2017-01-19 15:00:05 44 삭제
    처방 뭣 같이 했네요.. 것도 애기 약을.. 전화해서 다시한번 녹취하시고 보건소에 고발하면 안되나요?
    실제 피해가 있을 경우 개인적으로 고소를 하기도 하는 모양인데 정말 얼척없네요.
    13 아기가 한달넘게 밤기침을해요 [새창] 2017-01-17 17:03:44 0 삭제
    자가다 깰 정도로 기침하는거면 천식인것같은데요.. 병원은 가보셨나요?
    12 돌잔치 답례품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7-01-17 16:37:56 0 삭제
    얼마전에 돌잔치 갔드니 락앤락 주더라구요.. 받고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미혼이신분들은 안좋으셨겠죠? ㅋㅋ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6:36:01 5 삭제
    누워만 있어도 하혈하고 입원하는 어떤사람 여기 있어요 ~

    소파에 1시간째 누워있는데 주르륵 하혈해서 나흘 입원하고 화장실도 가지말래서!!
    오줌 마려울까봐 물도 안마시고 침대랑 한몸으로 1주일 있었네요.

    제 친구는 10주까지도 임신인줄 몰랐어서 홍콩으로 해외여행갔다가~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 많이 타고~ 소화안된다고 가슴 맨날 팡팡 두드렸는데 ㅎㅎㅎ 임신기간내내 아가도 산모도 정말 건강했구요.

    사람마다 무척 다르죠?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머님이 올라오시는게 좋겠어요.
    10 출산 두 달전...아직도 고민중 [새창] 2016-12-29 16:46:32 1 삭제
    일주일에 130.. 아깝긴한데요 ㅠㅠ
    6박 7일이라고 하면, 1박에 대략 21만 6천원이지요.
    10만원짜리 비지니스 호텔방에 있으면서 하루 세끼 풀보드 넣었다고 치시면 대충 괜찮지 않을까요.
    거기에 의료서비스? 아가 돌봐주는 것까지 포함하는거니까요.. 휴가 숙박비랑 쌤쌤이거나 더 이득예요~
    (*풀보드Full Board란 리조트에서 주로있는 서비스이며, 삼시세끼 다 챙겨주는 것을 말합니다~ 호텔식이라 그리 싸지는 않아요~)
    너무 비싸서 저도 가지 말까 했는데 남편이 홀텔비 생각하면 비슷한거라며 다녀오라고 밀어줘서 예약했습니당....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22:04:46 0 삭제
    오 이쁘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5:19:12 0 삭제
    음 전 6살 여자 조카가있어요.
    레고프렌즈 하트레이크 호텔 갖고싶다고하더군요. 11만원이었나?
    실바니안 이층집에 가구 일색 붙여서 주는것도 좋아요!
    10만원 안팎으로 될거예요~
    7 안 되는 걸 아는데...더 먹고 싶어요 [새창] 2016-12-26 16:32:48 6 삭제
    드셔도되요.... 정말요
    김치찌개가 태아한테 왜 안좋아용... 막 캡사이신 들어간 닭발 이런거 아니면 괜찮아요~~~
    짬뽕도 ㅇㅋㅇㅋ 전 라면이 너무 땡겨서 라면을 많이 먹어버렸네요 ㅠㅠ 그런데 먹고싶은거 드시고 행복해하시는게 태아한테 더 좋아요~
    6 도대체 우리 아빠의 심리는 뭔가요 [새창] 2016-12-26 16:21:09 0 삭제
    아버님의 표현 방법은 정말 잘못된 것 같지만 사랑하셔서 그러는거예요..
    일단 이번 여행은 취소하시고.
    취업 전까진 해외여행은 가족과 함께 다니시는 걸로 생각하셔야 맘 편하실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21살이면 성인인데... 제 첫 치구들과의 해외여행도 그 나이 였네요...
    에효.. 얼마나 속상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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