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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덕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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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알파벳 D가 스무개 있다면?.jpg [새창]	2017-10-30 10:28:02	5	삭제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	후임이 사고쳤다 - 1 [새창]	2017-10-30 10:18:36	1	삭제
		아..........백업 서버에서 파일 복사해가라고 했더니 내가 보는 눈 앞에서 Ctrl+X 누르던 새로오신 대리놈님 생각이..........저사람은 이제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왜 아직도 하는게 신입같을까.............
	170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7 11:22:18	1	삭제
		와 저돈데ㅋㅋㅋㅋ 오른쪽? 하고 움찔 양손으로 펜 쥐는 시늉ㅋㅋㅋ
	169	[후방] 파이널 판타지 XV 시드니 오룸 코스프레 [새창]	2017-10-27 09:51:57	2	삭제
		요즘은 왜 코스프레라고 해놓고 본인이 나오는 일이 이렇게 많죠ㅂㄷㅂㄷ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6:13:29	0	삭제
		제 개는 태생이 타인에게 친절한 견종에 사람한테 절대 입질 안하도록 교육까지 철저히 시키고서 튼튼하고 짧은 목줄 장착한 채로 산책합니다 그럼에도 앞뒤좌우 사람 지나갈 때는 나에겐 한없이 사랑스러워도 어쩔 수 없이 말 못하는 동물인 내 개가 백만분의 일 확률이라도 느닷없는 공격성을 보일까 싶어 바짝 통제하고 있습니다 저만 이런게 아닐거에요... 동네에 개가 많다보니 개 산책 관련해서 온갖 천태만상을 다 보긴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이상하니까 특별히 눈에 띄는 것이지 산책중 눈인사 하고 지나가는 견주분들중엔 조심하시는구나 하는게 눈에 보이는 분들 참 많습니다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개는 산책할때 여기저기 킁킁거리는것도 좋아하고 솔방울이나 나뭇가지를 입으로 주워와 저에게 보여주는것도 좋아해요... 어쨌든 종족이 개라면 외출시 입마개까지 풀 장착해 철저하게 생존에 필요한 운동량을 채우기 위한 산책만을 시켜야 하나요? 본 글에 견주가 한 입마개 하면 문다는 말은 정신이 나갔나 싶긴 한데...요즘 목줄 안하고 다니던 견주분들 하나둘씩 목줄장착하고 나오시길래 이거 돌아가신분은 정말 안된 일이지만 이런 현상은 괜찮구나 생각하다가 여기 댓글 보니 충격이네요...
	167	대한민국 민요 근황 [새창]	2017-10-26 14:04:02	1	삭제
		헐 집가서 들어야지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0:24:11	5	삭제
		와 좋아보이는데 왜 게시판이 여기지? 미아인가? 하고 보다가 막줄 소름..........
	165	한글 패치 러시아인.jpg [새창]	2017-10-25 11:24:59	4	삭제
		이쯤되면 한글패치가 아니라 한국인 패치...
	164	강아지 키우는사람들 비상걸린 오늘자 빅뉴스 [새창]	2017-10-25 10:26:45	7	삭제
		어제 산책하는데 보니까, 항상 목줄 없이 산책하면서 저희집 개한테 매번 달려들어 깡깡거리던 개들 대부분이 목줄을 차고 산책중이더라구요 유명인사 하나 죽어서 뉴스에 대서특필 되고 나서야 이렇게 되는구나 씁쓸하기도 하고 목줄차고 급 얌전해져서 하나도 안짖는 개들 보면서 속이 시원하기도 하고...
	163	용량주의]쌩초짜의 시골흙집 인테리어- 저는 신분세탁 전문입니다!! [새창]	2017-10-24 17:36:17	0	삭제
		인테리어 글 올리신거 쭉 보고 왔는데...와...... 언니 저랑 결혼하실래요?ㅠㅠ
	162	전쟁난줄알았네요. . 찬장떨어짐 조심하세요 ㅠ [새창]	2017-10-20 13:30:37	1	삭제
		대충 시공해서 15년동안 썼으니 슬슬 문제 생길때 됐네유;
	161	돈이 없음 애 낳기도 힘든 세상인듯.... [새창]	2017-10-20 10:28:17	50	삭제
		1이 모든걸 장만하지 못하고 아이 키우셨던 부모님 세대 어머니들 몸이 얼마나 상했는지 보세요...저는 그냥 주변에 보기만 해도 괜히 육아를 템빨이라고 하는게 아니구나 싶던데ㅠ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12:00:12	12	삭제
		중딩때 왕따 당할뻔한 트라우마로 또래 여자들이 좀 무서워서 친구라고는 남자사람만 몇명 있는데, 결과적으로 서른이 코앞인 지금 저는 친구 없이 살고 있습니다ㅎㅎ 다들 결혼했거나 예정이거나 하다보니... 그쪽에서 먼저 살아는 있냐고 연락오면 제 생존 여부나 좀 알려주고 끊습니다 뻔히 결혼한 남사친한테 그러고 붙어있는건 정말 뇌 대신 우동사리를 두개골 그릇에 담고 다니거나 딴맘 있거나 둘중 하나겠네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11:46:22	5	삭제
		뭔가 일기예보 맑음도 확인했는데 괜히 눈길이 가서 우산 챙겨 나왔더니 퇴근길에 비오는거랑 비슷한 촉 종류 확대판인가 싶기도 하고...
	158	사진많음> 고양이 무드등을 선물받았습니다 [새창]	2017-10-17 14:57:52	2	삭제
		주인님 (3/10) .....어? 여기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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