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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이 구역의 미친 립덕후는 나다!!! [새창]	2017-02-08 12:38:04	0	삭제
		하ㅠㅠㅠㅠㅠㅠ 어제 스틱/크레용/틴트 하나씩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화장대 한번 보고 삭제했는데 다시 담고싶어지네여ㅠㅠㅠㅠ
	21	잘생긴 남자랑 같이 살아보니.. [새창]	2017-02-07 14:52:52	0	삭제
		휴; 저는 동생이랑 저랑 똑같이 못생겨서 다행이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15:16:29	2	삭제
		아 진짜ㅋㅋㅋㅋㅋㅋ 싸고 안주 잘나오는 맥주집 놔두고 가격 좀 되는 맥주집 갈때가 더 많아요ㅋㅋㅋㅋ 오직 화장실이 깨끗하기 때문에ㅋㅋㅋㅋㅋ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14:27:55	3	삭제
		어......저 똑같은 행동을 하는 여자애를 하나 알고있는데;; 거의 본능적인 수준으로 어장관리를 하는 타입..... 애초에 처음부터 "나는 상처가 있으니 네가 매우 노력해야 할 것이다" 선언해놓고 상대방이 얼마나 호구가 되어주나를 재보더라구요 중간중간 떡밥 던지듯 조금씩 잘해주는 시늉도 하고 "네가 이렇게 잘 해주는데 나는 잘 못해줘서 미안해" 하면서 대성통곡도 하고... 근데 그 호구가 주던만큼 받기를 원하게 된다거나 화력이 떨어져서 예전만 못하게 된다거나 하면 주변에 쳐놨던 어장에서 다른 고기를 건져요; 헤어진 상태도 아니고 일명 환승이라고 하는 갈아타기 준비를 하면서요; 그게 또다른 호구일수도 있고 잡고있던 호구와는 달리 다른 조건에서(키나 얼굴, 재력, 뭐 기타등등 자신의 기준에 따른) 좀 더 나아보이는 사람일수도 있고... 본인은 그게 양다리라고는 절대 생각을 안해요; 외로우니까 남친이 없는 기간을 만들지 않는 것 뿐이라더라구요 그런식으로 몇번 남자친구 바꾸는걸 보다가 연 끊었지만... 전 여친분이 그친구랑 동일인물인가 싶을 정도로 비슷해 보이네요ㅠㅠ
	18	호불호 갈리는 생일상 .jpg [새창]	2017-02-02 16:57:21	0	삭제
		돈 빼놓고 봐도 좋은데...♥ 요리 서툰데도 마음 가득 담아 예쁘게 차려준 느낌이자나요ㅋㅋㅋㅋ
	17	우리 멍뭉이가 너무 귀여워서 암것도 못하겠어요ㅠㅠ [새창]	2017-02-02 13:26:35	2	삭제
		제목 보고 내가 언제 글썼지 하고 들어왔다가 동지들이 너무 많아서 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
	16	디즈니 캐릭터를 의인화 [새창]	2017-02-01 14:39:41	0	삭제
		헐......티몬한테 심쿵당했어요ㅠㅠㅠㅠ 쟤 뭔데 저렇게 내취향ㅠㅠㅠㅠㅠ
	15	뉴트리아 한국에서 조만간 멸종각.jpg [새창]	2017-01-31 15:53:26	1	삭제
		황소개구리는 번식활동에서 탈락된(ㅠㅠ) 토종 두꺼비들이 암컷으로 착각하고 달려들었다가 수정을 해야되는데 알을 안낳으니 꽉꽉 쥐어 짜서(!) 질식사를 많이 한다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15:22:56	0	삭제
		남편이 잘못됬다 하시는 분들 많은데ㅠㅠㅠ;; 글쓴님 남편분한테 차별하는 부모 심리에 대한 글 한번 보여드려야 할 것 같아요ㅠㅠㅠ 오유에도 몇 번 올라온거 봤어요ㅠㅠㅠㅠ 글쓴님 입장에서 쓰신 글이고 남편분의 성장과정에 대해 자세히 써주신게 아니라 제가 완전 헛다리 짚었을수도 있지만 오랫동안 동생과 차별받으면서 살아오신 것 같아요ㅠㅠ 차별만 받아도 서러울텐데 시아버지께서 남편분한테 가한 학대도 만만치 않았을 것 같아 보여요ㅠㅠ 그런 일을 쭉 당하면서 살아왔으면 남편분 현재 보이는 체념적인 행동이 당연한거구요ㅠㅠㅠㅠ 남편분 잡으실게 아니라 어떻게 이렇게 살아왔니 하고 안아주고 도닥여주고 부모님이 그러는건 당신 잘못이 아니라고 먼저 말해주셔야되는거 아닌가 싶은데ㅠㅠㅠㅠ 얼른 같이 벗어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18:45:14	0	삭제
		히익;;;;;;;;;;;;;;;;;;;; 아 진짜ㅠㅠㅠㅠ별게 호러가 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ㅠ집에 갈때 엄청 무서울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	영국남자와 홍어삼합 먹고 코 뻥 뚤린 영국 아저씨!? [새창]	2017-01-12 13:22:42	0	삭제
		1그걸 왜 처박아두셨어요...?????
	11	목욕하기 싫은 말라뮤트.youtube [새창]	2017-01-11 10:25:28	3	삭제
		대박ㅋㅋㅋㅋㅋ 얘 2회차 플레이어에요?ㅋㅋㅋㅋㅋㅋㅋ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13:01:07	11	삭제
		옥탑방 살던 어떤 여자분이 주말 낮에 집에서 자고있는데 누가 문을 쾅쾅쾅 두들기면서 큰 소리로 욕을 하길래 화나서 대체 뭐냐고 문열었더니 다짜고짜 칼 들이대고 들어오더라는 얘기 본게 생각나네요; 겨우겨우 침착하게 집 보면 알지 않냐고 돈될만한거 하나도 없다고 얘기하니까 자기가 그것때문에 들어왔겠냐고 했다던...ㅠㅠㅠㅠ
	9	상가화장실에 비번을 걸어놓은뒤 생기는 일들 [새창]	2017-01-06 14:59:51	0	삭제
		???!?!?!?(혼란)
	8	선생님이 생각나는 옷 [새창]	2017-01-03 16:55:16	0	삭제
		유니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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