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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탕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20
    방문 : 11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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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탕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딸 인형을 실수로 밟아버림...jpg [새창] 2017-09-23 21:30:38 5 삭제
    목을 힘껏 잡아 빼서 머리 안쪽으로 다시 펴주세요
    애기 넘넘 이뻐요
    291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2 21:33:31 42 삭제
    너무 안타까운 일이예요
    가해견주. 피해견주. 애견샵 다 상처 투성이네요
    자식같은 개가 죽어서 그 찢어지는 마음은 이해하겠는데
    망치를 갖고 와서 똑같이 머리를 깨서 죽이겠다는 가해견주가 너무 무섭습니다
    보통은 금전적인 보상을 바라는게 아니라 진정한 사과를 원하는게 아닌가요?
    그 사과가 상대방 개의 머리를 망치로 때려서 죽이는걸 사과로 하겠다니.....
    전 이게 제일 충격이예요....
    290 트럼프 웃게 한 文대통령 통역의 '센스' [새창] 2017-09-22 21:26:48 0 삭제
    ㅋㅋㅋ 까긴 까야겠고 깔거리가 없으니 아무말이나 해보자 이건가?
    현명한 인재인거죠
    그러니 청와대에서 일하는거고..
    뭐 이해 못할껍니다
    본인이 그리 똑똑해본적이 없을꺼니...
    289 동생 팔려간다고 쓴 사람 입니다 이제 전쟁입니다 [새창] 2017-09-22 17:24:55 6 삭제
    본인 이메일을 베오베 글에 남겨두시고 도움주실수 있는분 도와달라 하세요
    많은 경험자들이 알려주실꺼예요
    288 동생 팔려간다고 쓴 사람 입니다 이제 전쟁입니다 [새창] 2017-09-22 17:23:02 8 삭제
    혹시 119 실려갔으면 거기에서 문의하셔서 자료 받아놓고 응급실에도 가서 자료 다 모아두세요
    병원 입구 Cctv 라든지 최대한 다 모으세요
    무조건 서류와의 싸움입니다
    기업과는 싸우지마시고 조용히 합의한다 시끄럽게 하지 말라 하고 얼른 자료부터 삭제하기전에 만드세요
    큰소리 치면 그쪽이 위기감 느끼고 삭제 들어갑니다
    합의해줄꺼다 얼마 생각하냐..이렇게 던져놓고 마음 놓고 있을때 얼른얼른 진행하세요
    부검 할수 있으면 부검도 하셔야 합니다
    변호사와 잘 상의해서 진행하세요
    287 안철수 혼자 포도 먹던 사진의 뒷이야기 [새창] 2017-09-22 14:12:57 1 삭제
    말 그대로 다 같이 먹으려고 산게 아니니까요
    포도 -만-원-어치 주세요...(시장에서 친 서민적인 대화로 대선 행보하기)
    주민들 모여서 다과(웃으면서 사진찍기-친서민적)

    (시나리오)
    대표님 여기서 포도를 사시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시면 됩니다

    레디 액션 큐~: 포도- 만.-원-어치-주세요

    첨부터 보자관이 만원어치 사라 했다 하더라도
    어? 넘 적지 않나? 인원이 많은데라는 생각이 나와야하는데 그런거 없다
    근데 또 생각해보니 저 포도 자기가 안사고 주민들이 대접한거 아닐까싶다
    보통은 간담회한다도 하면 오시는 손님이 먹을껄 사는게 아니라 기다리는쪽에서 다과를 준비하지 않나요?

    이번 기획도 어김없이 실패~~
    도대체 이런거 짜는 사람은 누군지 걔부터 짤라라
    286 오늘 동생이 팔려가는 날 입니다 [새창] 2017-09-22 12:49:12 26 삭제
    전 이해가 가네요 집에 저런 친척이 있거든요 모든 대소사에 사사건건 참견하고 큰소리치는데 문제는 집안 어른들도 그냥 강건너 불구경하듯리 합니다
    뭐 지가 맡아서 하겠지
    처리해주게지
    다른 친척들은 내가 해줄꺼 아니니까 입닫고 구경
    글쓴님 부모님과 제수씨는 혼이 나갔구요
    글쓴님 말고는 이걸 해결할 분이 없군요
    정신 바짝 차리구요
    진짜 혼자서 다해볼 수 있는 자신이 생기면
    일단 제수씨를 설득해보세요 아기들을 키워야하는데 보상금이라도 제대로 받아야 하지 않냐고
    하고 만삭의 제수씨는 아무도 못합니다
    형님이 다 맡아서 해주셔야 하고
    친척은 닥치라고 하세요
    친척이 저리 지극정성으로 날뛰는건 단 하나 돈입니다
    자기가 합의하는데 대표로 서서 주도하고 협상하고 뒷돈을 챙기려는 목적이니 철저히 막으세요
    형수님께 위임장 받아놓으시구요
    위임장 있으면 이제 친척이 아무리 지랄해도 형님과 업체가 합의 봐야합니다
    힘들어요..

    저도 해봐서 알아요
    고3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삼촌이 저 친척처럼 눈이 벌개서 날뛰었어요
    전 키도 작아서 151 밖에 안되도 그 삼촌하고 악을악을 써가면서 싸웠어요
    친척들이 아무도 저 못 말린다 말할정도였어요
    언니도 있었지만 그저 멍하니 바라보기만..
    문제는 나혼자 어떡게 하라고 가 아니라
    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어요
    여러사람과 싸우는건
    정말 힘들거든요
    285 언론유감_jtbc_20170920 [새창] 2017-09-21 09:35:56 4 삭제
    진짜 역겨워서 구역질 나네요
    한때는 신뢰도 1위 아니었나요
    어쩜 이럴수있을까요

    우리 철수 우쭈쭈 오구오구 하는거 보면 토할꺼 같다
    284 (번역) 세계시민상 대통령님 소개 멘트(길어요) [새창] 2017-09-21 09:29:44 2 삭제
    번역 감사합니다
    혹시 퍼가도 되나요
    출처랑 아이디 밝힐께요
    283 철수형은 갈수록 망가지네요 [새창] 2017-09-20 13:55:43 1 삭제
    의대 다닐때 매번 학교 안가겠다고 해서 엄마가 달래서 겨우 보냈다는 일화를 들은적이 있어요
    그걸 생각배보면 지금이랑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282 [익명]여자 소변 뒷처리가 궁금해요 [새창] 2017-09-20 13:51:23 1 삭제
    소변은 무균인데 뭔소리인가요?
    생수보다 깨끗합니다
    281 안철수, 박성진 자진 사퇴에 "인사 최종 책임은 대통령"....news [새창] 2017-09-15 19:17:56 2 삭제
    mb 아바타
    mb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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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를 위한 꼭두각시인가?
    280 240번 버스기사및 회사 법적대응 고려 [새창] 2017-09-14 08:31:54 34 삭제
    내릴곳이ㅠ 아니었고 엄마는 버스 출발한뒤 애가 없는걸 알았던거 아닌가요
    애가 옆에 있는지 없는지 몰랐던 엄마의 잘못이 더 큰거 같아요
    아이의 보호자는 엄마잖아요
    279 국민의당에 엄포를 놓고 왔습니다 [새창] 2017-09-14 08:27:08 3 삭제
    자유당과 합치려고 이 난리를 치는건데... 그는 자유당을 싫어하지 않죠
    278 애플의 속셈 정리 [새창] 2017-09-13 13:19:16 1 삭제
    전 원글님께 감사해요
    전 안드로이드 써서 아이폰응 한번도 접해보지 않았어요
    댓글의 많은 정보 덕분에 두개의 차이를 이해하게 됐어요
    이런글 좋아요
    이게 좋다 저게 좋다 싸우는거 같지만 댓글의 정보만으로 장단점을 이해 할수 있은 좋을 글입니다
    지우지 마세요
    나중에 또 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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