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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76	구찌 수영복 사용법 [새창]	2024-01-06 09:15:18	2	삭제
		저거 물젖으만 겁나 무거웠다는 선미 증언이 있었던가?? 할껄요?
	4175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 박영미 [새창]	2024-01-06 09:12:14	2	삭제
		혹시 신청곡 되나요?? 후렴구만 기억하고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 노래인데 가수는 이정현 같은데요 ' 이제는 멀리 지나가는 시간들속에~~' 이런 가사가 생각나요
	4174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 박영미 [새창]	2024-01-06 09:08:36	2	삭제
		목소리가 이 시대에는 음 … 어떤 후처리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과는 다른 그때만의 느낌이 있어요 적절한 표현을 찾기는 힘들지만 그냥 이선희 스러운 느낌 ?? 간만에 좋은 노래 들었습니다
	4173	‘이재명 피습’ 테러범 신상공개 검토 [새창]	2024-01-05 15:02:39	2	삭제
		칼 쓰는 동작 연습중인가?? 피습 당시 동작과 상당히 유사해 보이네요
	4172	제가 생각하는 오스트레일리아 관광청 홍보대사 [새창]	2024-01-05 14:57:12	0	삭제
		생긴건 그… 물 닿으면 등거리에서 새끼 튀어나오는 거 … 아~ 이름이 안 떠올라요 언젠가부터 단어나 이름을 떠올리는데 잘 안되네요 암튼 그거 비슷하네요
	4171	구석기인 마인드녀 [새창]	2024-01-05 13:47:55	4	삭제
		맘모스 빵 이라 해야 먹음직 스럽지 매머드 빵? 이싱해~~~
	4170	77년생 김대정 [새창]	2024-01-01 07:12:30	0	삭제
		이제는 안쳐준다는 빠른77입니다 광주근교 농촌출신 그래서 학교랑 동네 친구는 뱀띠가 많고 사회에서는 상황에 맞게 뱀띠 말띠 적당히 살아갑니다 ㅎ 큰애가 대학생 인것은 거의 비슷하군요 속전속결로… 상당히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제가 가보지 못한 그래서 경험하지 못한.부분도 있고 하네요 전 97년5월 입대했는데 IMF는 그 이후에 터졌다고 기억합니다 공고 나와 특별한 삶의 방향을 정하지 못하다 군대나 가지 폼나게 가자 돈도 받으면서 군생활 하자 해서 공수부대를 갔습니다 4년좀넘게 했습니다 외할아버지가 나중에 깜짝 놀라셔서 말씀하신게 기억 납니다 우리 대정이가 공수.부대 갔다고야~~ 무섭다 무서워 이 외할아버지는 공수부대.소리만 들으면 무셥다이~ 나중에야 이해할수 있었지만 외가댁은 산수동근처에 있었거든요 지금도 법원 사거리 근처구요 80년 오월을 직접 목도하신 경험이 있는 외할아버지는 공수부대 소리만 들어도 몸서리 치신거죠 책읽기 공부 멀리한 저는 대학 캠퍼스의 낭만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가끔 그런것이 부러워 질때면 서울대,연세대,고려대,포항공대,처럼 공수부대 나왔다 스스로 억지스럽게 끼워 맞추기도 해보고 대학도 4년 ,군대도 4년 그럼 비슷하네 라고 자1위 정신승리도 해보지만 아쉬움은 남더라구요 광주동부경찰서 의경 생활 했던 친구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장난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속으로 야 그래도 그정도는 아닌데 우리는… 이라고까지 든적도 있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4169	[보배펌]mbc이선영아나운서의 kbs보도에 대한 일침(이선균배우) [새창]	2023-12-28 15:29:55	2	삭제
		이선균씨가 그간 어떤 작품들 찍었나 살펴보다 참 '악질경찰,검사내전,성난변호사 같은 영화를 찍었다니 아이러니 하네요 작품 내용은 모르지만 여러모로 안타깝고 씁쓸한 소식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168	여주인공이랑 사귈 수 있는 조건 [새창]	2023-12-26 18:31:31	0	삭제
		씹이 원조였지 않아요??
	4167	만화가 허영만도 살면서 처음들어봤다는 한국인 성씨 ㄷㄷㄷ..JPG [새창]	2023-11-26 22:19:37	3	삭제
		애들이 뒤통수 때리면서 도망가며 좌우지~~장지지지~~~~ 했을껏 같은디
	4166	남자 왁서의 고충 [새창]	2023-11-26 22:14:44	0	삭제
		이건 동영상으로 봐야할것 같은데? 사건의 전말을 알아야 비판을 하지~
	4165	마블에서 제일 불쌍한 빌런.jpg [새창]	2023-11-26 22:07:56	1	삭제
		본문에 의해 제가 고기 구운 판은 갈석면 인가 보군요~~ 그래도 지글지글 기름 때문에 석면이 공기중으로 비산 되지는 않았겠죠? 콜록~
	4164	미칩니다 [새창]	2023-11-26 22:01:43	3	삭제
		그런 상황에 그여자를 무식하다고 몰아치면 그사람은 이제 진보가 보수가 뭔지 잘 모르지만 보수가 될꺼같아요 날.무시해!! 날 가르치려 하다니 췟! 너 잘났다 그래 난 졷또 모르니 오세훈 한동후니 찍을란다
	4163	자꾸 만지라는 아내 ㅠㅠ [새창]	2023-11-26 21:44:29	14	삭제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군요 '전 재미있게도 산다 ' 하고 첫순간 떠오른 생각이였는데 유쾌한…
	4162	흔한 일본 소녀의 개인기 근황 [새창]	2023-11-26 21:32:35	5	삭제
		1,2 그럼그렇지 딜도로 하니 저리 쉽게 하지… 아니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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