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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여러분 스킨푸드 립앤치크 런치박스 나와써여!!(쩌렁) [새창]	2017-08-04 08:28:07	0	삭제
		와나 사야지 히히히히히히 감사해영
	180	여러분 클렌진 너모너모 중요해여~~! [새창]	2017-08-04 08:25:33	1	삭제
		저도여 저도여 직접 리무버티슈 만들어서 닦고 폼클 티슈 만들어서 닦고 물세수 한다음에 물기 닦고 토너로 닦고 하니 확 달라요 임신 소양증때매 막 각질도 나고 장난 아닌데 일케 하니 화장해도 피부 확 달라요 레알!!!!
	179	렌즈가 너무 안 어울려요.. [새창]	2017-08-04 08:20:54	0	삭제
		렌즈 직경이 크면 그러더라구요 ㅠㅠ 전 좀 큰게 좋은데 갑갑해보여서 투명렌즈나 아님 직경작은걸로 하는수업시... ㅜㅜ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17:34:08	14	삭제
		그러게요 제가보기에도 그냥 배부른거같아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17:30:17	23	삭제
		아이구 생색은...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17:29:21	9	삭제
		게임이 뭔 잘못인가요;; 하는사람이 절제못하고 밤새하다 할일 내팽겨치고 낮잠자는게 문제죠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17:23:23	18	삭제
		아내분 글도 읽고 남편분 글도 읽었는데요 남편분 글 읽으니 더 선명해지는건... 참 가장은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물론 가장은 돈벌어오는 사람이 가장이죠^^ 배부른 소리하는거 같아요 남편분 여전히... 남편분 입장에서 돈벌어오는 아내가 이거하자 저거하자 하며 이래저래 방해가 되었다? 가정을 이루신분이 참... 책임감이 부족하시네요. 아내분이 정신적으로 지지할 상대로 남편분이 가장 크지않나요? 그리고 합격하고 싶은 절실함 역시 부족한 것도 마찬가지로 보이네요. 정말 남편분이 방해받는다는 느낌이 들고 제대로 시간관리 하고싶었으면 그에 대해 계획안이라던가 스케쥴표 같은걸 짜서 아내분에게 같이 상의해본적은 있나요? 전 그냥 솔직히 남편분말예요. 아내분이 벌어오니까 안일해지고 돈관리도 아내분이 하니 딱히 미안한 마음이나 금전 등으로 급급한 생각이 안들었는가보다 싶어요. 그러니 돈 벌란 소리했을때 일주일? 그안에 어떻게 하냐는 웃긴 소린 하지 않겠죠. 미안해서 알바자리 당장 알아보고 나갈거같은데요? 일하는 사람 쉬는사람 따로입니까? 그리고 일하는 사람은 당연히 휴식이 필요하고요. 그렇다해서 이거하자 저거하자 하는 아내분의 부탁을 다 들어주는 자체도 남편분이 우선순위 중재도 대화로 해결 못하는 우유부단한 사람으로 보이고요. 조건부를 달아서 계획잡고 놀자해도 되는거고 아내분 멘탈이 걱정이라면 하루에 한시간 시간내어 대화 등등 방법은 많다고 보는데요. 수험을 핑계로 아내분에게 냉담하지 않았나요? 나 공부해야하는데 이건 왜이래 저건 왜이래 하면서 짜증내면서 흔들려서 따라주고 너 하고싶은건 다하는데 난 집에서 공부만 하는데 합격은 안되고 그러니 다 니탓이야. 하고 책임전가 하는거 아닌가요? 아내분이 철없이 군것과 비례하게 그만큼 스트레스 받아가며 열심히 돈벌고 자기 할일을 했다고 보는데요 전? 그정도 어리광도 못부리나요? 또 이거 저거 떼 부린다고 다 들어줍니까? 정신적으로 아내분이 치료를 받는다면 아내분의 멘탈 잡아줄 사람은 남편분이고 아내분이 서운하겠지만 잘 달래가며 아내와의 조율을 했어야죠. 시간관리, 수험생활 5년동안 체계를 못잡았다 -> 할 맘이 없었다 봅니다. 나 진짜 합격해야만 해 하는 열정은 있었는지... 답답
	174	여름쿨톤 ㅂ [새창]	2017-07-15 13:57:33	0	삭제
		홀리홀리 그레이캣 이삐다요!!!!!!!!!!!!!
	173	여름쿨톤 ㅂ [새창]	2017-07-15 13:56:56	0	삭제
		사.. 사라지셨다 ㅠㅠ 아 뭐죠 엄청궁금하네요
	172	여름쿨톤 ㅂ [새창]	2017-07-15 13:55:58	0	삭제
		와 나야 스틸라 퍼펙트미 아이앤치크 팔레트 페어라이트를 사라 제발 사라 지금 보는데 존예네요
	171	여름쿨톤 ㅂ [새창]	2017-07-15 13:54:45	0	삭제
		역시 진저... 헤어나올수 업는 그것.. 스틸라 파레트 함 봐야겠네요 !!!!
	170	걸혼하고 생리현상 트는데 얼마나 걸렸나요? 그리고 기분 어땠어요?? [새창]	2017-07-15 13:52:54	0	삭제
		결혼 2년차.. 아직 안텄습니다!!! 아기 임신중인데 다행히 조절이(?) 잘돼서 아직은 시크릿이네요 ㅋㅋㅋ 평생 컨트롤 할거에요! ㅜㅜ 가능한한!! 물론 잘땐 둘다 뀌는거 같습니다... 의식없는 방구 출하...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3:48:57	165	삭제
		???????????????????????????????????????????????????????????????????????????????????????????????????????????????????????????????????????????????????????? 와 진짜 남편분..... 수능떨어지고 방황하는 정신나간 청소년같네요... 5년동안 고생하신 아내분의 고군분투를... 그렇게 하찮게 취급하는 인지력 자체가 하도 덜떨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시험에 낙방할만하네요... 아참 그분이 먼저 그만 살자고 했다고요? 와 진짜 고마운데요? 기회에요!!!! 도망치세요!!!!!! 제발!!!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3:40:10	54	삭제
		우와... 와이프분이 그릇이 크고 진짜 보살이시네요... 정말 잘해드려야겠네요 제발요....ㅠㅠ 인생에 귀인이 한둘 있다고 하죠 그런분이네요... 아픈거 얼른 나으시고요...
	167	의미 없는 결혼 생활 선배님들의 선택은 .... [새창]	2017-07-12 16:32:34	5	삭제
		이혼...까지 생각하실만하진 않네요;; 치명적인 사유라고 할만한 내용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뭔가 권태로움 같아보이는데 잘 극복해보려고 연애감정을 좀 일으켜보시면 어떨까요? 이혼까지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ㅠ 경제상황이라던가 바람피거나 도박이나 폭력과 같은 누가봐도 힘든 상황과는 거리가 멀어보이고 권태 극복하시면 아주 행복할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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