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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인터넷으로 라면을 샀네요 [새창]	2017-10-24 09:36:53	38	삭제
		의외로 대기업도 그렇게 장사를 하더랩니다.. 지금 유플러스샵에서 괜찮은 프로모션을 하길래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512기가를 (256기가는 언제 입고될지 예정도 없다고 해서) 신청해놓고 3주째 기다리는 중입니다. 어제가 딱 3주 째 되는 날이었는데, 유플러스에서 전화가 와서는 물량없어 그러니 10.5인치로 바꿀생각 없냐네요. 안돼, 바꿔줄 생각 없어, 돌아가. 해놓고는 입고 예정이 언제냐, 물량 관리를 지점별로 하냐 추석이후 신청하곤 왜 받았다는 사람이 있고 못받았다는 사람이 있냐. 따져 물었더니 자기들은 그런거 모른댑니다. 일단 같은 용량 와이파이 모델 애플 공홈에서 사는것보다 그래도 몇십 싸니 기다려 보고는 있는데 참 멘탈이 탈탈..
	130	아랫집 담배피는것땜에 멘붕와요 정말 [새창]	2017-10-24 09:27:55	0	삭제
		내돈 내고도 전동댐퍼를 못 다는 집이 있습니다 ㅠㅠ 대체 집구석에서 담배피는 양반들은 뭔 생각인지. 환풍기 통해 남의 집에 냄새 다 퍼지는걸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지, 알아도 알고싶지 않은건지.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09:25:11	0	삭제
		? 뭔 말이 하고싶다요 난 한국사람이니까 여자야 라고 해야 윤리적이라는건가 이건 뭔..
	128	아 이래서 얼마 받는지 회사 다니면서 얘기하면 안되는구나... [새창]	2017-10-24 09:08:37	2	삭제
		대학원이고 연구실이고 그러면 박봉에 일이 힘드니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받는다 하면 시기가 들 수도 있죠. 근데 그걸 입 밖에 내는건...
	127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3 10:54:50	17	삭제
		왼쪽 오른쪽 시계방향 반시계방향 바로 안나오는 사람입니다. IQ는 한 때 130 찍은적이 있대네요. 지능 문제는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러나... 길은 현실에서건 게임에서건 진짜 드릅게 못 찾아요... ㅠㅠ 네비가 실시간으로 위치 파악 안해주면 바로 헤메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강남 같은델 싫어해요. 네비가 널을 뛰거든요 -_-
	126	눈물의 환풍기 틀어막기.. [새창]	2017-10-22 19:44:02	0	삭제
		배관 입구를 막으면 환풍기를 아예 뽑아서 다른데 놔야 되서요 ㅠㅠ 환풍기가 배관 안쪽으로 5.5cm정도 들어가야 피스를 박을 수 있습니다.
	125	눈물의 환풍기 틀어막기.. [새창]	2017-10-22 19:43:26	1	삭제
		크 다행이네요. 전동댐퍼 설치가 불가능한 집도 있으니 이사 갈 때마다 잘 보고 가야겠습니다..
	124	눈물의 환풍기 틀어막기.. [새창]	2017-10-22 19:42:48	1	삭제
		배관 입구를 막으면 환풍기를 아예 빼놔야 해서요 ㅠㅠ 환풍기가 배관 안으로 5.5cm 정도 들어갑니다.
	123	눈물의 환풍기 틀어막기.. [새창]	2017-10-22 19:42:08	6	삭제
		네. 아주 심하죠. 저렇게 무식하게 막기까지 1차 환풍기 뚜따 -> 멘붕 -> 환풍기 청소 -> 집주인에게 환풍기 교체 요청 -> 집주인 환풍기 부품 던져주고 ㅌㅌ -> 부동산 통해 설비업자 문의 -> 전동댐퍼 및 환풍기 인터넷 신청 -> 설치기사 방문 및 설치불가 판정 -> 틀어막.. 까지 3번정도 환풍기 커버를 깠는데 깔 때마다 누런 담뱃진에 헛구역질 했네요. 씼어서 끼워놔도 도로 담뱃진 씼어서 끼워놓으면 또 담뱃진...
	122	눈물의 환풍기 틀어막기.. [새창]	2017-10-22 19:39:48	0	삭제
		캡으로 막으면 환풍기를 뽑아놔야 해서요.. 저 환풍기가 배관 안으로 5.5cm 정도 들어갑니다.
	121	눈물의 환풍기 틀어막기.. [새창]	2017-10-22 19:39:09	2	삭제
		댐퍼 설치 가능하시면 가급적 댐퍼를 설치하시는게.. 저게 집구조가 이상해서 댐퍼를 못 단다고 해서 틀어막은건데, 볼일 보면 물을 뿌리고 해도 냄새가 좀 남더라구요. 아무리 구려도 환풍기가 냄새 제거에 도움이 안되는건 아닙니다. 전 이제 소취제 사다가 화장실에 쟁여놓을 작정입니다.
	120	눈물의 환풍기 틀어막기.. [새창]	2017-10-22 19:37:43	4	삭제
		아 저거요.. 저거도 봤죠 ㅠㅠ 힘펠 환풍기 기사님 집에 불러다 놓고 이 집은 답이 없다는 통보를 들어서.. 부득이하게 무식하게 틀어막았습니다.
	119	눈물의 환풍기 틀어막기.. [새창]	2017-10-22 19:36:39	2	삭제
		아뇨... 걍 방문 창문 하루종일 열어놓고 있습니다. 그래도 2주에 한번 락스청소하고 볼일 볼 때마다 물 뿌리니 별 냄새는 안나네요. 월요일 아침에 활성탄 주문해야죠.
	118	눈물의 환풍기 틀어막기.. [새창]	2017-10-22 19:35:54	1	삭제
		창문 없는 화장실이라.. 테이프는 습기에 떨어질것 같아서요 ㅠㅠ
	117	눈물의 환풍기 틀어막기.. [새창]	2017-10-22 19:35:21	8	삭제
		그야 저도 알지요 ㅠㅠ 힘펠 환풍기 달려고 기사님 불렀는데 집 구조상 달 수도 없고, 달아도 의미가 없다네요. 파이프 위쪽 보시면 갑자기 5파이 정도로 좁아져서 고정압 환풍기가 무소용이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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