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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anglos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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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glos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베스트 글 보고 약먹고 왔네요 [새창] 2017-11-13 13:31:15 1 삭제
    작성자님이 이상한게 아닙니다.
    저런 상황에 닥쳐서 계속 고통받는 사람이 이상한게 아니에요.
    그런 상황에서 저항할 수 없도록
    '네가 못난거다.', '다들 그러고 산다.', '니가 예민하다'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껄이는거지.
    악마교수 밑에서 학대받던 대학원생, 대학원생들의 슬픈 초상 사연의 주인공들.
    이상하고 모난 사람이라 고통받은거 아닙니다.
    모자란 사람들도 아니고 배울만큼 배우고 머리회전도 어느정도 되는 사람들이에요
    말로 한손씩 보탠 공범들과 남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제 욕심만 채우면 되는 사람들이 그런 상황을 만드는거에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3:23:40 0 삭제
    비판하는데 학술적 지식씩이나 필요 없어 뵈든데요;
    바른생활만 배워도 아 저건 잘못됐네 할만한 게시물 천지인데;
    보통 학술적으로 비판하려고 하면 '~~가 잘못되었다', 내지는 '~~보다 제안하는 기법이 더 좋은 효율을 보인다',
    '연구결과 ~~하는 경향이 있다' 정도인데,
    가끔 통계자료가 필요한 경우 외에는 그 근거로 논문이나 연구기관에서 출간된 도서, 연구기관의 기술동향(?) 등이 필요하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3:19:28 0 삭제
    저도 4살 때부터 비염-축농증 사이를 오고 갔는데
    답은 찾았습니다.
    산 좋고 물좋은데 가서 살면 나아요...
    연천 골짜기에 처박혀 있는 2년 동안은 비염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없네요.
    다른걸로 고생을 많이 했지...
    하지만 먹고 살아야 하니 산 좋고 물 좋은데는 은퇴하고 가는걸로 ㅠㅠ
    173 흡연하시는 분들은 꽁초 버리는데 너무 죄의식?이 없는 듯 합니다. [새창] 2017-11-13 13:14:13 0 삭제
    전에 데이브 샤펠인가 개그맨이 한 스탠드 개그에 그런 말이 있었죠.
    총알이 한발에 6000달러쯤 하면 총기난사 같은 범죄는 거의 없어질 거라고...
    담배가 한대에 백만원쯤 했으면 좋겠네요.
    마약은 원래 비싼거잖아요?
    그리고 담배값 올린만큼 그 돈으로 시설 빠방한 흡연실 설치 좀 하구요.
    그렇게 비싼 담배를 피우려면 최고의 순간을 찾아서 피우려고 할테니
    길바닥에 돌아다니면서 가래 찍찍 뱉어대다가 재는 아무데나 털고 꽁초는 대충 버려버리는 일이 줄겠죠.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0:59:52 0 삭제
    임산부는 배지를 차고
    정부는 임산부 배지 홍보를 좀 팍팍 하고
    임부석은 노약자석에 마련을 해야...
    임부가 교통 약자 아니에요? 왜 임부석만 따로인지 이해는 잘 안되네요.
    171 층간소음 관련. [새창] 2017-11-13 10:19:04 0 삭제
    아파트 층간소음이면 바로 윗집이 아닐 수도 있다는데 말이죠.
    종종 집을 비우고 그 때 시끄럽다고 카톡오면 cctv로 우리집이 아니라는걸 확인시켜 줘야 할듯..
    170 개 입마개 안했다고 폭행했다는 가해자 글 딴지펌 [새창] 2017-11-13 10:13:24 0 삭제
    허스키 반토막 사이즈 개라도 물리면 흉지는건 일도 아닌데 ㅠㅠ
    우리집 복순이도 새끼 낳았을 때 다가가면 물려고 들었어요.
    거기까지야 커먼 센스의 영역인데
    얘가 대체 뭐에 민감해서 빡돌았을지 내가 개도 아니고 어떻게 아나요?
    미리 조심하는게 맞죠.
    새끼 낳은 어미개 밥 줄 때도 조심하듯이.
    169 나체에 야구방망이 [새창] 2017-11-09 15:56:54 81 삭제
    발목 말고 목같은데가 접질러 졌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8 16:12:17 0 삭제
    http://www.law.go.kr/lsLinkProc.do?&lsNm=%EA%B3%B5%EB%8F%99%EC%A3%BC%ED%83%9D%EA%B4%80%EB%A6%AC%EB%B2%95&chrClsCd=010202&mode=20#
    20조의 2를 보면 피면 안된다고는 하는데 어떻게 해버리겠다는 없습니다.. 그나마도 내년 2월부터 시행이라네요.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79520 일단 공포는 되어 있습니다.
    원룸 자취하면서도 같은 피해를 겪어서 집주인이랑 얘기도 해보고 (경고해 달라고)
    환풍기 설치 기사도 불렀는데 전동댐퍼도 설치할 수 없대고 해서
    그냥 막았습니다. 환기는 창문으로...
    167 현대카드 성폭행 결론 [새창] 2017-11-08 15:29:07 3 삭제
    링크를 달아주시지.. 깨알같아요 ㅠㅠ 눈이 아파요
    166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 [새창] 2017-11-08 14:22:22 1 삭제
    유유상종인지 뭔지 이상하게 주변에 유독 아픈사람들이 많은데
    참 얘기하다 보면 남 아픈걸 너무 아무렇지 않게들 여깁니다...
    전 29에 당뇨가 왔구요.
    아는 동생은 28에 통풍이 왔네요.
    동갑내기 친구 하나는 투석받다가 신장 하나 이식 받아서 군면제고
    신장, 허리 디스크, 간이 다 안좋아 면제받은 아는 형님도 있는데
    신장 이식 받은놈 말고는 다들 취급이 ㅋㅋㅋ
    의사선생님이 술을 정히 마시고 싶으면 2주에 한 번 맥주로 400ml까지만 마셔라 하던데
    이거 사실상 술먹지 말란 소리 아닌가요.
    친척이고 친구고 다들 당뇨 그게 병이냐고 술한잔 받아라. 안받으면 서운하다.
    이게 근데 저만 이런 일을 당하는게 아니거든요.
    사람들 참 잘 모르면 입이나 닫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165 날이 춥습니다. 따뜻하게 잔다는것은 중요하죠 [새창] 2017-11-06 14:34:58 1 삭제
    감기가 와서 가스비 생각 안하고 보일러 풀로드 + 전기장판 돌리니 아침이 개운하더라구요.
    출근길에 점점 약발이 떨어져서 출근하면 쿨럭쿨럭하고 있지만 ^^;;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14:25:31 0 삭제
    1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말죽거리 잔혹사.
    시대상을 잘 반영한 작품들 아닌가요.
    좀 더 직접적인 폭력에서 간접적이고 내재적인 폭력이 됐을 뿐, 애들 사회가 동물의 왕국인건 예나 지금이나...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14:22:33 0 삭제
    쭈구리 06이 목격담이나 하나 써봅니다..
    이게 또 학과마다 좀 차이가 있나보드라구요.
    저희도 유독 금속, 토목, 기계가 유명해 금토끼라 그러던데..
    웃자고 하는 소린줄 알았더니
    우리과 신입생들이랑 대면식 후 왁자지껄 떠들면서 술먹으러 가는 길에
    운동장이 시끄러워 봤더니
    5열 종대로 서서 기! 계! 하면서 경례를 하고 있더군요 -_-;;
    후문 바로 옆이라 지나가는 사람들 죄다 그 꼴을 보면서 21세기에 저것이 뭐다냐 황당해 하고들 있는데
    그양반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군기(?) 잡고 있더군요
    162 핸드폰 명의로 가족폭행 당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11-06 13:46:41 51 삭제
    혹시 모르니 페퍼스프레이나 스턴건 등을 준비하시거나
    이사 장소를 알려주지 않고 이사를 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남보다 못한 가족인듯 보이네요.
    룸메이트 분도 불편하시나마 가급적 남아주십사 부탁해 보세요.
    가족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성인이 되고도 폭력을 휘둘렀다면
    폭탄이나 다를 바 없는 정신병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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