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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꼬돌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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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돌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포니] 이걸보고도 과연 포확짤을 올릴 수 있을까... [새창] 2012-06-03 14:55:19 0 삭제
    언제 끝나는 거요;;
    236 불지옥 디아 야만으로 솔로킬했음 [새창] 2012-06-03 13:46:37 0 삭제
    용자다 상위 1%만 살아 남는 구조지만....
    덕분에 야만을 접지않는 희망이 될수도 있겠죠ㅋㅋㅋ

    235 디즈니 여자 캐릭터를 실제처럼 [새창] 2012-03-20 02:13:19 0 삭제
    뮬란은 장윤주
    234 (BMW) 엄마가 저런거랑 놀지 말랬지! [새창] 2012-03-13 00:16:07 4 삭제
    1 어? 이거 빌리방울 아닌가요??
    233 왕빙수 [새창] 2012-03-11 18:44:17 0 삭제
    헐 첫 베스트 ㄳㄳ;;;
    여기가 제주 시청 옆에 위치한 탐앤탐스에요 ㅎ
    232 무한도전 미방영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3-11 18:40:37 0 삭제
    이번에 무한도전 스폐셜 대신에 차라리 미방영분을 편집해 내 보냈으면
    시청률이 바닥 치지는 않았을거 같다..
    231 애인이 왕게임하다 키스를 했데요 [새창] 2012-03-10 22:37:18 0 삭제
    글적고 2:3 찬반이 나눠졌던데요..
    자주 들어본 질문인데 남자들 군대가서 xx촌 가는건 잘한것인지 아닌지...
    가는사람들중에 거기가 좋아서 가는사람이 많을까요 분위기에 이끌려서 가는 사람이 많을까요
    후회하는 사람과 만족하는 사람 둘 중 어느쪽일까요??
    별반다를거 없습니다. 저도 인생살면서 경험이 많은것은 아니지만
    님들두 경험이 정말 많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인터넷에서 보는 글들? 과연 그게
    모든걸 알수 있는 글들일까요?? 제가 글에 남긴거 처럼...여기서 글쓴이는 고민토로는 가능하겠지만
    결국엔 선택은 글쓴이가 해야하는 겁니다. 본문을 보고 모든걸 알순 없어요.
    만약 세상을 이분화해서 모든 걸 판단할 수 있다면 세상 살기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이미 모든 답은 글쓴이님이 잘알고 계실겁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런글 쓰신거 같은데..

    요즘 오늘의 유머에 어떤글올라오면 벌때처럼 붙어서 비난 비판 하다가
    처음 올라온글이 잘못된걸 안면 싹돌아서는 경향이 정말 많은거 같습니다.
    여기서 보는 것이 절대적인건 아니겠죠, 물타기 한다는게 아니라 각자의 사고와
    비판적인 시선이 무척이나 중요한거 같습니다. 물론 수꼴이니 머니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하는 그런글들은 좀 ...ㅋ;; 쩝 거기서 비판적 사고를 바랄수 없겠죠;;
    여튼 님들 열올라서 막 내뱉지 마시고 한번 생각해보고 무조건적인 비탄은 피했으면 합니다.
    230 애인이 왕게임하다 키스를 했데요 [새창] 2012-03-10 20:14:56 2 삭제
    여자분이 잘못한거도 맞고 그렇긴 한데...딱히 헤어질라고 마음먹고 저런말을 하는게 아니라
    완전 당황해서 패닉상태에 들어간거 같아요. 사람이 막 자기가 잘못한건 아는데 숨기고 있으니까
    그걸로 매일 자책하고 이러면서 앞으론 이러지 말자 라고 생각하며 남친에게 꼭꼭 숨기려 노력하죠
    그러다 이미 남친은 다알고 있었고 분명 내가 잘못했지만 내가한 노력에 대해 어처구니 없고 주위사람
    들에게 농락당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왜냐면 주위 사람들에게 비밀 유지를 부탁할 때 분명 내가 이런
    실수를 했고 앞으로 그러지 않아야하니까 남친 걱정안하게 비밀로 해달라고 말을 했을거 거든요...
    혹시나 예전에도 그랬고 글쓴님이 이때까지 봐온 여친을 한번 떠올려보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글쓴님이 여친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이해 했다고 하는것을 보면 그때의 일이 정말로 우발적으로 일어난걸 이미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지금 여친님 심리적 상태가 주위에 믿을게 하나 없어서 스스로 보호하려고 그러는거 같아요
    완전 궁지에 몰려서... 아마도? ㅋ
    사람사는데 원칙이 중요하지만 딱 정해져 있는 일이라는게 없습니다. 위에 키엘? 님 완전 까이고 계시는데 여성 보존? 머 여튼
    무조건적으로 여자는 봐줘야한다 란 이야기가 아니고 일단 여친님이 공황상태에서 빠져나온 이후에 이야기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잘못했으면 사과를 하는게 맞습니다. ㅋ 마무릴 어케 지어야돼;;;;여튼 여친이랑 이야기 잘해보세요...
    아님 운한번 떠보세요....사과해보고 나서 행동하는걸 보면 답이 나오겠죠....
    229 돈까쓰. [새창] 2012-03-09 15:12:53 0 삭제
    111어디거에요??
    228 군생활 자살위기.jpg [새창] 2012-03-08 23:36:35 0 삭제
    진짜 저꿈은 안꿔봤음 말을 말어 임!!
    때는 바야흐로 빡시게 전투수영을 하던 7월!!!일병 갓 달고 불려가기도 바쁘고
    무척이나 고달팠는데 하루종일 전투수영하고 부대복귀하고 작업원 달리고, 저녁 근무까지 돌고 나니
    너무 피곤했다 온몸에 열이 나는 기분이었는데....잠들고 잠들었다는 자각조차 하지못하고 전역축하하니
    어쩌니 기뻐하고 동네 술집에서 전역한 선임이랑 소주한잔 마시고 있었는데 전화가 온거임!!
    누구지 하면서 전화를 받는데 안받아짐....그리고 [화기중대 총기상 5분전 총기상 5분전] 이러는 소리랑 옆에서
    기합 처빠져서 아직도 누워있지 이러면서 갈구는 선임.....일으키는 몸은 천근만근이고 도수체조와 풀뽑기 이후
    다시 전투수영 ㄱㄱ씽....아 생각만 해도 암담하다 ㄷㄷ
    227 님들아 여자좀 소개 시켜 주세요 [새창] 2012-03-08 20:47:19 1 삭제
    글쓴이는 당장 동네 스포츠댄스 센터를 찾습니다!
    가입을 합니다~!
    파트너와 손을 잡고 춤을 춥니다!!!!!!!!!!!
    226 스무살남자의 아침밥 [새창] 2012-03-08 08:24:52 0 삭제
    영등포구 배달이요~!
    225 계란거품기 야채탈수기 같은거 혹시 아시나요? [새창] 2012-03-08 08:22:07 1 삭제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335584874&nv_pchs=QkaWGIPwGZAelRELkpd7bg==
    요놈 말씀이신가요?? 야채다기지로 검색하니까 비슷한거 수두룩 나옴
    224 뭉치 [새창] 2012-03-08 01:18:36 0 삭제
    조씨네 고양이 이름이 털뭉치라더군요.....
    특별히 고양이를 아끼는 어머니는 성까지 붙여서
    고양이를 부르는데 머라고 하더라? ↓↓↓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8 01:09:54 2 삭제
    저기에 에브리샾만 같이 구매하면 칼을 살 필요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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